함평군-용인특례시, 자매도시 우정 이어가며 상생협력 모색

호남 / 김종오 기자 / 2026-09-01 11:10:32
이상일 용인특례시장 방문…교류 활성화 방안 논의
▲ 함평군-용인특례시 교류협력 간담회 사진

[코리아 이슈저널=김종오 기자] 전남광주통합특별시 함평군이 자매도시인 용인특례시 방문단을 맞이하고 양 도시 간 우호 교류를 강화했다.

함평군은 1일 “자매도시인 용인특례시 방문단이 지난달 31일 함평군을 방문해 교류 협력 강화와 상생발전 방안을 모색했다”고 밝혔다.

용인특례시 방문단은 이상일 용인특례시장과 한상무 용인특례시 자치행정국장을 비롯해 12명으로 구성됐다.

방문단은 이남오 함평군수와 차담을 갖고 그동안 자매도시 간 교류와 협력 현황을 공유했다.

참석자들은 문화·관광·축제 등 여러 분야에서 도시 간 교류 활성화와 상생발전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이어진 만찬에서는 양 도시 관계자들이 지역의 주요 현안과 발전 방향에 대한 의견을 나누며 자매도시 간 우호와 신뢰를 다졌다.

이남오 함평군수는 “자매도시인 용인특례시와 소통하고 교류하며 서로의 경험과 강점을 공유한다면 양 지역 발전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생각한다”며 “이번 방문을 계기로 양 도시의 우정과 신뢰를 더욱 돈독히 해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상생협력 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함평군과 용인특례시는 지난 2023년 5월 자매결연을 체결한 이후 축제·행사 참석과 지역 간 교류, 상호 지원 등을 통해 우호 협력 관계를 이어오고 있다.

[ⓒ 코리아 이슈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