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광주통합특별시 서구의회, 이기성 의원 5분 발언 통해 ‘골목페이 예산 증액 필요성 강조’

지방 · 의회 / 홍춘표 기자 / 2026-07-31 11:10:36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서구의회 이기성 의원(전남광주 서구의회 제공)

[코리아 이슈저널=홍춘표 기자]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서구의회 이기성 의원(양동, 양3동, 농성1·2동, 화정1·2동)이 제342회 제2차 본회의에서 5분 발언을 통해 골목페이 예산 증액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현재 서구의 온누리상품권 가맹점은 총 8,570개 점포 중 92.27%인 7,957개가 참여하고 있으며, 2026년 상반기 디지털온누리상품권 페이백 이벤트는 14억 원의 예산으로 423억 원의 결제액을 이끌어내는 성과를 거뒀다.

이에 이 의원은 “전국 최초로 지자체 차원에서 온누리상품권을 지역화폐 기능으로 활용하는 골목페이는 지역 소상공인과 주민이 상생하는 경제 생태계를 구축하기 위한 매우 중요한 사업”이라며 “현재 예산 규모로는 안정적 운영과 지속 확대에 한계가 있는 만큼 추가 재정 지원이 절실하다”고 강조했다.

특히 이 의원은 “최근 최저임금 인상으로 고물가·고금리·고환율이 겹친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 소상공인의 경영 부담이 더욱 커질 것으로 우려된다”며 “이럴 때일수록 골목페이 같은 지역경제 활성화 정책이 더욱 필요하다”고 밝혔다.

이어 “이번 추가경정예산으로 4억 3천9백만 원이 증액되어 현장에서 신속하고 효율적으로 집행된다면 골목페이 사업이 더욱 활성화되고 지역경제의 선순환 구조가 강화될 것”이라며 “내년도 본예산에도 충분한 예산 확보가 이뤄져야 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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