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의회 양경호 의원, 도내 기술개발기업 판로 확대 위한 현장 목소리 청취
- 지방 · 의회 / 김태훈 기자 / 2026-09-01 11:10:33
우수조달·기술개발제품 등 공공구매 관련 기업과 소통 간담회 개최
[코리아 이슈저널=김태훈 기자] 제주특별자치도의회 미래경제산업위원회 양경호 의원(더불어민주당, 노형동갑)은 8월 31일 제주특별자치도의회 대회의실에서 '도내 기술개발기업의 판로확대 및 제도개선을 위한 소통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우수한 기술과 제품을 개발하고 각종 인증을 취득한 도내 중소기업들이 공공시장 진입과 판로 확보 과정에서 겪고 있는 어려움을 직접 듣고, 공공구매 활성화와 제도개선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간담회에는 양경호 의원을 비롯해 제주특별자치도 경제활력국 강애숙 국장,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 행정국 문성인 국장 등 관계 공무원과 우수조달물품, 성능인증제품, 신기술제품(NET), 혁신제품, 시범구매 등 공공조달 분야 도내 중소기업 관계자 등 총 20여 명이 참석했다.
양경호 의원은 인사말을 통해 “정부는 중소벤처기업의 우수제품 판로 확대를 돕고 공공기관의 구매 편의를 높이기 위해 우수조달물품 및 기술개발제품 등을 지정하고 있으며, 제주도 역시 중소기업제품의 공공구매를 촉진하기 위해 구매 비율을 관리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우수조달제품은 '지방자치단체를 당사자로 하는 계약에 관한 법률 시행령' 제25조에 따라 수의계약이 가능하도록 규정돼 있으며, 제주도에서도 '제주특별자치도 중소기업제품 구매촉진 및 판로지원 조례' 등에 따라 중소기업제품과 기술개발제품 등의 의무구매 목표 비율을 관리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특히 양 의원은 “기업들이 막대한 시간과 비용을 들여 우수조달제품과 상표를 취득하고 신기술제품으로 인증을 받았음에도 현장에서 부딪히는 어려움은 없는지, 제도적으로 개선해야 할 사항은 무엇인지 허심탄회하게 말씀을 듣기 위해 자리를 마련했다”고 간담회 개최 취지를 밝혔다.
참석 기업들은 공공구매 및 판로 확보 과정에서 겪고 있는 현장의 애로사항과 제도적 개선과제 등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으며, 제주도와 제주도교육청 관계자들은 이날 제기된 건의사항에 대해 내부 검토와 논의를 거쳐 개선 가능한 사항과 향후 대응방안을 살펴보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끝으로 양경호 의원은 바쁜 기업 경영활동 중에도 간담회에 참석해 현장의 목소리를 들려준 기업인들에게 감사를 전하고, 이날 제시된 건의사항이 실질적인 제도개선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제주도와 도교육청 등 관계기관의 적극적인 검토와 반영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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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내 기술개발기업의 판로확대 및 제도개선을 위한 소통 간담회 |
[코리아 이슈저널=김태훈 기자] 제주특별자치도의회 미래경제산업위원회 양경호 의원(더불어민주당, 노형동갑)은 8월 31일 제주특별자치도의회 대회의실에서 '도내 기술개발기업의 판로확대 및 제도개선을 위한 소통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우수한 기술과 제품을 개발하고 각종 인증을 취득한 도내 중소기업들이 공공시장 진입과 판로 확보 과정에서 겪고 있는 어려움을 직접 듣고, 공공구매 활성화와 제도개선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간담회에는 양경호 의원을 비롯해 제주특별자치도 경제활력국 강애숙 국장,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 행정국 문성인 국장 등 관계 공무원과 우수조달물품, 성능인증제품, 신기술제품(NET), 혁신제품, 시범구매 등 공공조달 분야 도내 중소기업 관계자 등 총 20여 명이 참석했다.
양경호 의원은 인사말을 통해 “정부는 중소벤처기업의 우수제품 판로 확대를 돕고 공공기관의 구매 편의를 높이기 위해 우수조달물품 및 기술개발제품 등을 지정하고 있으며, 제주도 역시 중소기업제품의 공공구매를 촉진하기 위해 구매 비율을 관리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우수조달제품은 '지방자치단체를 당사자로 하는 계약에 관한 법률 시행령' 제25조에 따라 수의계약이 가능하도록 규정돼 있으며, 제주도에서도 '제주특별자치도 중소기업제품 구매촉진 및 판로지원 조례' 등에 따라 중소기업제품과 기술개발제품 등의 의무구매 목표 비율을 관리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특히 양 의원은 “기업들이 막대한 시간과 비용을 들여 우수조달제품과 상표를 취득하고 신기술제품으로 인증을 받았음에도 현장에서 부딪히는 어려움은 없는지, 제도적으로 개선해야 할 사항은 무엇인지 허심탄회하게 말씀을 듣기 위해 자리를 마련했다”고 간담회 개최 취지를 밝혔다.
참석 기업들은 공공구매 및 판로 확보 과정에서 겪고 있는 현장의 애로사항과 제도적 개선과제 등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으며, 제주도와 제주도교육청 관계자들은 이날 제기된 건의사항에 대해 내부 검토와 논의를 거쳐 개선 가능한 사항과 향후 대응방안을 살펴보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끝으로 양경호 의원은 바쁜 기업 경영활동 중에도 간담회에 참석해 현장의 목소리를 들려준 기업인들에게 감사를 전하고, 이날 제시된 건의사항이 실질적인 제도개선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제주도와 도교육청 등 관계기관의 적극적인 검토와 반영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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