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해구, 안전한 통학로 조성 위한 등굣길 교통안전 캠페인 전개

경기/인천 / 홍춘표 기자 / 2026-09-04 11:10:13
▲ 등굣길 교통안전 캠페인

[코리아 이슈저널=홍춘표 기자] 인천 서해구는 3일 인천가현중학교 일대에서 개학기를 맞아 학생들의 안전한 통학환경 조성과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등굣길 교통안전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구재용 서해구청장 취임 이후 처음 실시한 교통안전 캠페인으로 개학과 함께 학생들의 등·하교가 늘어나는 시기를 맞아 어린이와 청소년의 교통안전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안전한 통학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캠페인에는 구재용 서해구청장을 비롯해 서해구청 교통행정과, 서부경찰서, 서부교육지원청, 서부모범운전자회, 서부녹색어머니연합회 등 유관기관 및 단체 관계자들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학생들의 등교 시간에 맞춰 학교 주변에서 학생과 학부모, 운전자들을 대상으로 교통안전 홍보 활동을 펼쳤다.

참여자들은 교통안전 피켓과 현수막을 활용해 ▲보행 중 스마트폰 사용 자제 ▲횡단보도 이용 시 좌우 살피기 ▲어린이보호구역 내 규정 속도 준수 ▲어린이보호구역 내 불법 주·정차 금지 등을 안내하며 교통법규 준수와 안전한 보행의 중요성을 알렸다.

또한 학생들에게 횡단보도 이용과 교통신호 준수 등 안전한 보행 수칙을 안내하고, 운전자들에게는 어린이보호구역 내 감속 운전과 보행자 우선 운전의 중요성을 홍보했다.

구재용 서해구청장은 “학생들이 매일 이용하는 통학로의 안전은 무엇보다 중요한 과제”라며 “취임 후 첫 교통안전 캠페인을 통해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학생들의 안전을 다시 한번 살필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관계기관 및 지역사회와 긴밀히 협력해 학생들이 안심하고 등·하교할 수 있는 안전한 교통환경을 조성하고, 생활 속 교통안전 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서해구는 앞으로도 관계기관과 함께 교통안전 캠페인과 홍보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며 학생들이 안전하게 통학할 수 있는 교통환경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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