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원시, 추석 명절 대비 종합상황실 가동
- 호남 / 김종오 기자 / 2026-09-17 11:15:06
민생경제부터 의료ㆍ안전ㆍ교통까지 분야별 종합대책 추진
[코리아 이슈저널=김종오 기자] 남원시는 추석 연휴 기간인 9월 24일부터 27일까지 4일간 시민과 귀성객이 안전하고 편안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추석 명절 종합상황실’을 운영한다.
시는 연휴 기간 각종 사건·사고와 생활불편에 신속히 대응하기 위해 재난·교통·쓰레기·상하수도·보건의료 등 7개 대책반을 운영하고, 가축전염병 방역 비상근무도 별도로 실시한다.
먼저 민생경제 활성화와 물가안정을 위해 9월 한 달간 남원사랑상품권에 선할인 10%와 캐시백 5% 등 총 15%의 혜택을 제공하고,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 등을 통해 지역 소비를 촉진한다.
또한 농·축·수산물 및 임산물 21개 성수품의 가격 동향과 가격·원산지 표시, 불공정 유통행위 등을 집중 점검한다.
의료·안전 분야에서는 남원의료원을 중심으로 24시간 응급진료체계를 유지하고, 연휴 기간 문 여는 의료기관과 휴일지킴이 약국을 운영한다.
아울러 24시간 재난상황 관리와 유관기관 비상연락체계를 유지해 각종 재난·안전사고에 신속히 대응한다.
교통·생활편의 분야에서는 상습 정체구간 교통관리와 불법 주정차 계도를 실시하고, 공영주차장 6개소를 무료 개방한다.
생활쓰레기 수거와 불법투기 단속을 강화하는 한편, 공중화장실 118개소의 시설·위생상태도 사전 점검한다.
이와 함께 전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 지원을 통해 저소득층 260세대에 세대당 10만원의 생계비를 지원하고, 민간단체·기업체 등의 이웃돕기 물품과 지정기탁을 연계해 따뜻한 명절 분위기를 조성할 계획이다.
남원시 관계자는 “추석 연휴 기간 시민과 귀성객의 안전과 생활편의를 최우선으로 두고 분야별 대응체계를 빈틈없이 운영해 모두가 안전하고 편안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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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남원시, 추석 명절 대비 종합상황실 가동 |
[코리아 이슈저널=김종오 기자] 남원시는 추석 연휴 기간인 9월 24일부터 27일까지 4일간 시민과 귀성객이 안전하고 편안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추석 명절 종합상황실’을 운영한다.
시는 연휴 기간 각종 사건·사고와 생활불편에 신속히 대응하기 위해 재난·교통·쓰레기·상하수도·보건의료 등 7개 대책반을 운영하고, 가축전염병 방역 비상근무도 별도로 실시한다.
먼저 민생경제 활성화와 물가안정을 위해 9월 한 달간 남원사랑상품권에 선할인 10%와 캐시백 5% 등 총 15%의 혜택을 제공하고,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 등을 통해 지역 소비를 촉진한다.
또한 농·축·수산물 및 임산물 21개 성수품의 가격 동향과 가격·원산지 표시, 불공정 유통행위 등을 집중 점검한다.
의료·안전 분야에서는 남원의료원을 중심으로 24시간 응급진료체계를 유지하고, 연휴 기간 문 여는 의료기관과 휴일지킴이 약국을 운영한다.
아울러 24시간 재난상황 관리와 유관기관 비상연락체계를 유지해 각종 재난·안전사고에 신속히 대응한다.
교통·생활편의 분야에서는 상습 정체구간 교통관리와 불법 주정차 계도를 실시하고, 공영주차장 6개소를 무료 개방한다.
생활쓰레기 수거와 불법투기 단속을 강화하는 한편, 공중화장실 118개소의 시설·위생상태도 사전 점검한다.
이와 함께 전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 지원을 통해 저소득층 260세대에 세대당 10만원의 생계비를 지원하고, 민간단체·기업체 등의 이웃돕기 물품과 지정기탁을 연계해 따뜻한 명절 분위기를 조성할 계획이다.
남원시 관계자는 “추석 연휴 기간 시민과 귀성객의 안전과 생활편의를 최우선으로 두고 분야별 대응체계를 빈틈없이 운영해 모두가 안전하고 편안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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