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안군의회, 폭염 속 환경미화원·환경관리센터 근무자 격려

지방 · 의회 / 홍춘표 기자 / 2026-08-04 11:15:20
깨끗한 생활환경 위해 헌신하는 현장 근무자와 소통의 시간 가져
▲ 환경관리센터 근무자 격려 중인 태안군의회 의원들

[코리아 이슈저널=홍춘표 기자] 태안군의회는 8월 3일, 연일 이어지는 폭염에도 군민의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 현장을 지키고 있는 환경미화원과 환경관리센터 근무자들을 찾아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근무환경을 살폈다.

이번 방문은 여름철 무더위와 휴가철 생활폐기물 증가로 업무 부담이 커진 현장을 직접 찾아 근무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현장에서 겪는 어려움을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군의원들은 환경미화원 휴게실을 방문해 환경미화원들을 격려한 뒤 환경관리센터로 이동해 폐기물 수거와 처리 업무를 담당하는 근무자들과 만나 현장의 의견을 경청했다. 근무환경을 둘러보며 작업 여건과 안전관리 실태를 함께 살피고, 더욱 효율적인 업무 환경 조성을 위한 다양한 의견도 나눴다.

환경미화원과 환경관리센터 근무자들은 이른 새벽부터 폭염 속에서도 생활폐기물 수거와 처리 업무를 수행하며 깨끗한 거리 환경을 유지하는 것은 물론, 태안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쾌적한 도시 이미지를 제공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맡고 있다.

군의회는 현장에서 준비한 격려품을 전달하며 근무자 한 사람 한 사람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아울러 무더운 작업환경과 업무 과정에서 느끼는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현장의 목소리가 정책과 의정활동에 반영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김영인 의장은 "깨끗한 거리는 저절로 만들어지는 것이 아니라 보이지 않는 곳에서 묵묵히 맡은 일을 다하는 여러분의 헌신으로 지켜지고 있다"며 "군민의 일상과 관광도시 태안의 이미지를 함께 지켜주시는 모든 근무자들께 깊이 감사드리며, 보다 안전하고 안정적인 근무환경이 마련될 수 있도록 의회도 지속적인 관심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한편, 태안군의회는 앞으로도 다양한 현장을 찾아 군민을 위해 헌신하는 근무자들과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현장의 목소리를 의정활동에 반영하는 현장 중심의 의정을 이어갈 방침이다.

[ⓒ 코리아 이슈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