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사상구 민선9기 살고 싶은 사상 준비위원회’ 사상 미래 지도 바꿀 ‘10대 핵심 현장’ 일제점검

영남 / 김태훈 기자 / 2026-07-01 11:20:03
당선인 핵심 공약 및 주요 현안 사업지 방문, “준비위 단계부터 현장 중심 소통 강화, ‘살고 싶은 사상’ 실현 가속화할 것”
▲ ‘부산 사상구 민선9기 살고 싶은 사상 준비위원회’ 사상 미래 지도 바꿀 ‘10대 핵심 현장’ 일제점검

[코리아 이슈저널=김태훈 기자] 민선 9기 살고 싶은 사상 준비위원회가 6월 30일 사상구의 미래 발전을 견인할 관내 주요 현안 사업 현장 10개소를 연이어 방문하며 본격적인 구정 구상 및 현장 점검에 나섰다. 이번 현장방문은 민선 9기 사상의 새로운 구정 목표인 ‘힘 있는 변화, 살고 싶은 사상’을 구체화하고, 대규모 도시개발사업과 구민 밀착형 현안사업의 추진 상황을 직접 점검하며 민선 9기 정책 실행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준비위는 사상의 미래 지도를 바꿀 핵심축을 산업 인프라 중심의 남북축과 문화·관광 중심의 동서축으로 나누어 현장을 둘러봤다.

사상공단 대개조의 핵심 거점이 될 ▲서부산행정복합타운 건립 현장을 시작으로, 싱크홀 발생으로 구민들의 우려가 커진 ▲사상~하단선 공사 현장을 방문해 피해 상황과 안전관리 실태를 직접 점검했으며, 이어 서부산의 대표 녹지 공간인 ▲삼락생태공원을 차례로 방문했다.

이어 친수공간 활용방안과 수질 개선이 필요한 ▲감전유수지, 카페거리 조성과 함께 사상의 명소로 거듭날 ▲사상광장로 그린카펫, 그린광장 그리고 도심숲 이음길 현장을 점검했다. 또한, 사상근린공원과 연계한 생태교육의 중심이 될 ▲사상숲체험교육관 건립 현장을 찾아 공사 추진 현황과 조성 계획을 점검하는 한편, 주민 안전과 직결된 ▲부전~마산 복선전철 피난로 현장까지 촘촘하게 살폈다.

서태경 사상구청장 당선인은 각 현장에서 담당 부서 및 현장 관계자들로부터 추진 현황과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민선 9기 구정 철학이 반영된 정책 대안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특히 지반침하 등으로 구민 불편이 가중되고 있는 도시철도 사상~하단선 새벽로 공사 현장을 꼼꼼하게 점검한 서 당선인은 공사 관계자들에게 "주민 불편이 더 이상 장기화되지 않도록 공정관리에 만전을 기하고, 주민과의 소통을 강화해 달라 "고 당부했다.

손영욱 인수위원장은 "이번에 방문한 10대 현장은 사상구의 지도를 바꾸고 구민의 삶의 질을 한 단계 높일 미래 발전의 핵심 사업장으로, 현장에서 도출된 다양한 의견을 바탕으로 당선인의 핵심 공약을 더욱 구체화하고, 속도감 있게 구정을 추진할 수 있도록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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