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과 함께한 제9대 논산시의회 4년 의정활동 마침표

지방 · 의회 / 홍춘표 기자 / 2026-06-24 11:20:18
시민 의견을 정책으로 적극 담아냈던 4년간의 발자취
▲ 논산시의회

[코리아 이슈저널=홍춘표 기자] 제9대 논산시의회가 오는 6월 30일 의원 임기 종료와 함께 지난 4년간의 의정활동을 마무리한다.

지난 2022년 7월 ‘시민의 의견이 제도와 정책이 되는 의정 구현’을슬로건으로 출발한 제9대 논산시의회는 『소통의정』과 『열린의정』실천으로‘시민의 소리를 담아내는 생활정치 구현’을 위해 끊임없이 노력해왔다.

시의회는 지난 4년간 정례회 8회, 임시회 30회 등 총 339일간의 회기를 운영했으며 조례안 456건, 예산·결산안 36건, 기타 일반안건 396건 등 총 888건의 안건을 처리했다. 특히 전체 조례안 가운데 의원발의 조례안은 186건으로 시민을 위한 자치입법기관으로서의 역할을 적극 수행했다.

주요 의원발의 조례로는 ▲논산시 청년지원 기본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논산시 청년 및 신혼부부 임대주택 지원 조례 ▲논산시 다자녀가정우대 및 지원 조례 ▲논산시 1회용품 사용 줄이기 조례 ▲논산시 침수방지시설 설치 지원 조례 ▲논산시 안심귀가 환경 조성에 관한 조례안 등이 있으며 그 외에도 시민 생활과 밀접한 분야의 제도 개선을 통해 시민 삶의 질 향상에 실질적으로 기여했다.

제9대 논산시의회는 4차례에 걸친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하여 1,001건의 시정조치를 요구했으며, 5분 자유발언 33건과 시정질문 8건을 실시하여 지방의회 본연의 역할인 집행부에 대한 견제와 감시 기능도 충실히 수행했다.

또한, 시의회는 매년 집행부로부터 주요업무 보고를 청취하며 책임있는 행정 감시와 정책 대안 제시에 힘쓰는 한편, 시민의 다양한 의견과 요구를 시정에 반영하기 위한 입법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했다.

이와 함께 '논산시 집중호우 피해에 따른 특별재난지역 선포 촉구 결의안', '일본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해양방류 강력 규탄 결의안', '방위사업청 논산 이전 촉구 결의안' 등 총 5건의 결의안을 채택하며 지역 현안 해결과 시민 권익 보호를 위한 목소리도 적극적으로 내왔다.

특히, 역대 논산시의회 최초로 ‘찾아가는 소통의회’를 운영해 현장의 생생한 시민 의견을 직접 청취했으며, 간담회와 현장 방문 등을 통해 시민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을 실천해 왔다.

아울러 총 8개의 의원연구단체를 구성해 정책연구 및 개발에 힘쓰고, 국민권익위원회 등 외부 전문기관 교육을 통해 의원 역량 강화와 청렴한 의정활동 기반 마련에도 노력했다.

조용훈 의장은 “제9대 논산시의회의 지난 4년은 지역 발전과 시민행복 증진을 위해 쉼 없이 달려온 시간이었다”며 “앞으로 출범할 제10대 의회도 시민의 작은 목소리 하나까지 귀 기울이며 더욱 신뢰받는 시민의 의회로 발전해 나가길 기대한다”고 소회를 밝혔다.

이어 “그동안 논산시의회에 보내주신 시민 여러분의 관심과 성원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시의회가 시민의 대변자로서 맡은 역할과 책임을 충실히 수행할 수 있도록 계속 관심을 가져주시고 지켜봐 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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