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국가유공자환경운동본부 포천시직할회, 미꾸라지 방류 행사 및 환경 정화 활동 추진

경기/인천 / 홍춘표 기자 / 2026-07-01 11:20:35
▲ (사)국가유공자환경운동본부 포천시직할회, 미꾸라지 방류 행사 및 환경 정화 활동 추진

[코리아 이슈저널=홍춘표 기자] 사단법인 국가유공자환경운동본부 포천시직할회는 6월 30일 포천천에서 모기 유충 박멸을 위해 미꾸라지를 방류하고 포천천 환경 정화활동을 실시했다.

이날 행사에는 백영현 포천시장, 윤충식 도의원, 박윤경 시의원과 함께 (사)국가유공자환경운동본부 포천시직할회 회원 4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사)국가유공자환경운동본부 포천시직할회는 수질 개선과 생태계 복원을 위해 미꾸라지 70kg(약 6만 마리)을 방류했다. 미꾸라지는 하천이나 호소의 바닥을 파헤치는 습성이 있어 물속에 산소를 공급해 하천 정화에 도움이 된다. 미꾸라지 한 마리가 모기 유충을 하루 1천 마리 잡아먹는 것으로 알려져 친환경 해충 방제 효과가 탁월하다.

행사를 주관한 김금순 회장은 “미꾸라지 방류 행사와 환경정화활동으로 포천천의 수질 개선과 해충 제거 효과가 클 것으로 본다”며 “앞으로도 미꾸라지 방류와 환경정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백영현 포천시장은 "포천천 미꾸라지 방류 행사 및 환경정화활동을 회원분들이 함께해 주셔서 포천천이 깨끗해질 것을 기대하고 있다. 시민들이 쾌적한 포천천을 걸을 수 있도록 적극적인 활동을 해주셔서 감사드린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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