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구청 칠곡시장, '2026 북중미 월드컵 응원전' 개최
- 영남 / 김태훈 기자 / 2026-06-08 11:2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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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칠곡시장, 2026 북중미 월드컵 응원전_포스터. |
[코리아 이슈저널=김태훈 기자] 대구광역시 북구청은 오는 6월12일부터 칠곡시장에서 '2026 북중미 월드컵 대한민국 대표팀 응원전'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2026년 문화관광형시장 육성 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으며,‘오매! 골 들어가매’를 주제로 시장 방문객과 지역 주민이 함께대한민국 대표팀을 응원하는 참여형 축제로 진행된다.
응원전은 대한민국 대표팀 경기 일정에 맞춰 ▲6월 12일 오전 11시 체코전 ▲6월 19일 오전 10시 멕시코전 ▲6월 25일 오전 10시 남아프리카공화국전이 열리는 시간에 진행된다.
행사장에서는 경기 결과 예측 투표, 시장 상인이 참여하는 ‘100원 경매’, 온누리상품권 증정 행사 등 다양한 참여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이와 함께 페이스페인팅, 즉석 퀴즈, 시민 노래자랑 등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체험 행사도 마련된다.
방문객 편의를 위한 서비스도 제공한다.
아이스크림과 생수, 응원봉, 쿨스카프 등 응원 용품을 무료로 제공하며 시민들이 쾌적하게 경기를 관람할 수 있도록 휴게공간도 운영한다.
배광식 북구청장은 “전통시장과 주민이 함께 호흡하는 축제의 장을 마련했다”라며 “많은 시민들이 시장에서 특별한 추억을 만들고 상인들에게도 활력이 되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대구 북구청은 이번 응원전이 전통시장의 친근한 이미지를 제고하고 지역 상권 활성화의 거점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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