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원시 민선8기 공약사업 추진상황 보고회 개최

호남 / 김종오 기자 / 2026-06-01 11:25:14
공약이행률 92% 달성, 4년 연속 공약이행 최우수(SA) 등급 …책임행정 결실
▲ 남원시 민선8기 공약사업 추진상황 보고회 개최

[코리아 이슈저널=김종오 기자] 남원시는 5월 29일 시청 회의실에서 민선8기 공약사업 추진상황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는 민선8기 4년간 추진해 온 공약사업의 이행 성과를 종합 점검하고, 시민과의 약속 이행 현황을 최종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남원시는 민선8기 출범 이후 △미래 신성장산업 육성으로 새롭게 도약하는 경제도시 △일하고 싶은 창조도시 상생하는 지역경제 △전통과 첨단이 어우러진 글로벌 아트도시 조성 △친환경 미래농업으로 6차산업 선도도시 △함께하는 나눔복지 밝은 미래교육 △열린 소통으로 화합하는 혁신행정 등 6대 분야 41개 공약사업을 수립하고 '문화와 미래산업으로 도약하는 남원'이라는 비전 아래 적극 추진해왔다.

민선8기 41개 공약사업 중 이행 후 계속 추진사업이 27개, 정상추진 사업이 14개로 92%라는 높은 공약 이행률을 기록하며 공약사업 전반에서 의미 있는 성과를 창출했다.

주요 성과로는 △글로벌 융복합 교육기관 유치 △공공산후조리원 건립 △국악전용 극장 조성 및 공연 확대 △장애인 전용 체육시설 조성 △농산물 가격안정기금 100억원 조성 등이 있으며 정상 추진 중인 사업들 또한 안정적인 추진 기반을 마련하며 차질없이 진행되고 있다.

아울러 남원시는 한국매니페스토가 주관하는 전국 기초단체장 공약이행 및 정보공개 평가에서 2023년부터 2026년까지 민선8기 4년 연속 '최우수(SA)' 등급을 획득하며 공약이행의 투명성과 신뢰성을 대외적으로 인정받았다.

최경식 시장은 "민선8기 4년간 시민과 맺은 모든 약속을 성실히 이행하기 위해 전 부서가 혼신의 힘을 다해왔다"며, "92%의 이행률과 41개 공약사업의 성과는 시민의 신뢰와 공직자들의 노력으로 만들어낸 결과"라며, "임기 마지막까지 시민과의 약속을 책임 있게 마무리하고, 그 성과가 다음 시정의 밑거름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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