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주군 인재육성재단, 임기만료 이사 간담회

호남 / 김종오 기자 / 2026-07-21 11:25:02
유희태 군수, 8명 감사패 전달
▲ 완주군청

[코리아 이슈저널=김종오 기자] 완주군인재육성재단이 지역의 미래를 이끌어갈 우수 인재 양성과 교육 공동체 발전에 헌신해 온 퇴임 임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지속 가능한 교육 발전 방향을 모색했다.

21일 유희태 완주군수는 완주군청 군수실에서 임기 만료를 맞은 재단 이사들을 초청해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재단 운영의 든든한 동반자로서 장학사업과 인재육성 정책 추진에 힘을 보태온 이사들의 공로를 기리고, 지난 활동을 되돌아보며 앞으로 재단이 나아갈 방향과 지역인재 육성 방안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임기만료 이사 8명이 참석해 뜻깊은 시간을 함께했으며, 감사패 전달식과 기념촬영으로 시작됐다.

유희태 이사장은 재임 기간 동안 재단 발전을 위해 아낌없는 관심과 성원을 보내준 임원들에게 감사패를 전달하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이어진 환담에서는 재단 운영에 대한 소회와 함께 장학사업의 발전 방향, 지역인재 육성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나누며 의미 있는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유희태 완주군수는 “완주군인재육성재단이 지금의 성과를 이루기까지는 임원 여러분의 헌신과 따뜻한 관심이 있었기에 가능했다”며 “지역의 미래를 이끌어갈 인재를 육성하는 일에 함께해 주신 모든 분들에게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완주군인재육성재단은 변화하는 교육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하며, 학생들이 꿈과 희망을 키울 수 있는 다양한 장학사업과 인재육성 프로그램을 확대해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교육공동체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완주군인재육성재단은 지역의 우수 인재를 발굴·육성하기 위한 장학사업을 비롯해 교육지원사업, 미래인재 양성 프로그램 등 다양한 인재육성 사업을 추진하며 교육하기 좋은 완주를 만드는 데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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