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의회 김광호 의원, (가칭)영종교육지원청 내년 3월 개청 확인
- 지방 · 의회 / 홍춘표 기자 / 2026-09-11 15:35:48
개청 시점부터 조직·정원·예산·청사까지 추진계획 점검
[코리아 이슈저널=홍춘표 기자] 인천광역시의회 김광호 의원(민·영종구1)이 (가칭)인천영종교육지원청의 내년 3월 개청 목표와 향후 추진 계획을 확인했다.
김광호 의원은 11일 열린 ‘제313회 인천시의회 임시회’ 제4차 본회의교육·학예에 관한 시정질문에서 도성훈 인천시교육감을 상대로 영종교육지원청의 목표 개청 시점과 조직·정원, 예산, 청사 확보 등 개청 준비 상황을 집중적으로 질의했다.
김 의원은 중구의회 의원으로 재직할 당시부터 영종지역의 교육행정 수요 증가와 학교관계자·학부모들이 각종 교육행정 업무를 위해 내륙에 위치한 남부교육지원청까지 이동해야 하는 불편을 들어 영종교육지원청 신설 필요성을 지속적으로 제기해 왔다.
현재 영종구에는 38개 교육기관에 1만8천422명의 학생이 재학하고 있다.
김 의원은 “영종구가 독립된 자치구로 출범했고, 관련 법 개정과 개청추진센터 설치까지 이뤄진 만큼 이제는 영종교육지원청을 언제, 어떤 일정으로 개청할 것인지가 중요하다”며 구체적인 추진 계획을 물었다.
이에 도 교육감은 “영종구 출범과 증가하는 교육 수요에 대응하고 지역 밀착형 교육지원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영종교육지원청 신설을 추진하고 있다”며 “개청 시점은 2027년 3월 1일”이라고 답했다.
김 의원은 이어 조례 정비와 조직·정원 확정, 예산 편성, 청사 확보, 남부교육지원청 사무 이관 등 실제 개청까지 필요한 절차의 진행 상황을 질의했다.
도 교육감은 “현재 개청추진센터를 중심으로 조직과 정원 규모를 마련해 내부 승인 절차를 진행하고 있다”며 “관련 조례 개정안을 ‘제314회 제2차 정례회’에 상정하고, 개청에 필요한 예산도 본예산에 편성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또 정원 확보에 대해서도 “총액인건비제로 인해 정원 순증에는 한계가 있어 본청과 교육지원청의 유사·중복 업무를 조정하는 방식으로 필요한 정원을 확보하겠다”며 “청사는 우선 임시청사를 활용해 개청한 뒤 중·장기적으로 정식 청사를 확보하겠다”고 설명했다.
김광호 의원은 “영종은 이미 1만8천여 명이 넘는 학생과 38개 교육기관이 있는 독립적인 교육생활권으로 성장했다”며 “내년 3월 1일 개청 목표가 제시된 만큼 조례 개정과 예산 편성, 조직·정원 확보, 청사 마련, 업무 이관 등 남은 절차를 일정에 맞춰 차질 없이 추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영종교육지원청이 개청하면 학생·학부모·학교가 보다 가까운 곳에서 교육행정 서비스를 받을 수 있고, 지역의 교육수요에도 보다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을 것”이라며 “인천시교육청이 개청 준비에 만전을 기해 꼭 내년 3월 1일 계획대로 문을 열 수 있도록 해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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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광호 의원 의정활동 |
[코리아 이슈저널=홍춘표 기자] 인천광역시의회 김광호 의원(민·영종구1)이 (가칭)인천영종교육지원청의 내년 3월 개청 목표와 향후 추진 계획을 확인했다.
김광호 의원은 11일 열린 ‘제313회 인천시의회 임시회’ 제4차 본회의교육·학예에 관한 시정질문에서 도성훈 인천시교육감을 상대로 영종교육지원청의 목표 개청 시점과 조직·정원, 예산, 청사 확보 등 개청 준비 상황을 집중적으로 질의했다.
김 의원은 중구의회 의원으로 재직할 당시부터 영종지역의 교육행정 수요 증가와 학교관계자·학부모들이 각종 교육행정 업무를 위해 내륙에 위치한 남부교육지원청까지 이동해야 하는 불편을 들어 영종교육지원청 신설 필요성을 지속적으로 제기해 왔다.
현재 영종구에는 38개 교육기관에 1만8천422명의 학생이 재학하고 있다.
김 의원은 “영종구가 독립된 자치구로 출범했고, 관련 법 개정과 개청추진센터 설치까지 이뤄진 만큼 이제는 영종교육지원청을 언제, 어떤 일정으로 개청할 것인지가 중요하다”며 구체적인 추진 계획을 물었다.
이에 도 교육감은 “영종구 출범과 증가하는 교육 수요에 대응하고 지역 밀착형 교육지원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영종교육지원청 신설을 추진하고 있다”며 “개청 시점은 2027년 3월 1일”이라고 답했다.
김 의원은 이어 조례 정비와 조직·정원 확정, 예산 편성, 청사 확보, 남부교육지원청 사무 이관 등 실제 개청까지 필요한 절차의 진행 상황을 질의했다.
도 교육감은 “현재 개청추진센터를 중심으로 조직과 정원 규모를 마련해 내부 승인 절차를 진행하고 있다”며 “관련 조례 개정안을 ‘제314회 제2차 정례회’에 상정하고, 개청에 필요한 예산도 본예산에 편성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또 정원 확보에 대해서도 “총액인건비제로 인해 정원 순증에는 한계가 있어 본청과 교육지원청의 유사·중복 업무를 조정하는 방식으로 필요한 정원을 확보하겠다”며 “청사는 우선 임시청사를 활용해 개청한 뒤 중·장기적으로 정식 청사를 확보하겠다”고 설명했다.
김광호 의원은 “영종은 이미 1만8천여 명이 넘는 학생과 38개 교육기관이 있는 독립적인 교육생활권으로 성장했다”며 “내년 3월 1일 개청 목표가 제시된 만큼 조례 개정과 예산 편성, 조직·정원 확보, 청사 마련, 업무 이관 등 남은 절차를 일정에 맞춰 차질 없이 추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영종교육지원청이 개청하면 학생·학부모·학교가 보다 가까운 곳에서 교육행정 서비스를 받을 수 있고, 지역의 교육수요에도 보다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을 것”이라며 “인천시교육청이 개청 준비에 만전을 기해 꼭 내년 3월 1일 계획대로 문을 열 수 있도록 해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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