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동구, 불법자동차 집중관리 ‘민·관 합동 일제단속 실시’

경기/인천 / 홍춘표 기자 / 2026-05-27 11:30:19
▲ 인천 동구, 불법자동차 집중관리‘민·관 합동 일제단속 실시’

[코리아 이슈저널=홍춘표 기자] 인천 동구는 교통안전을 위협하고 도시미관을 저해하는 불법자동차의 위법 행위를 근절하기 위해 오는 6월 한 달 동안 ‘불법자동차 집중단속’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일제단속은 인천시청, 한국교통안전공단, 인천중부경찰서 등 유관기관과 합동단속반을 편성하여 차량 통행량이 많은 주요 도로와 주민 신고가 빈번한 주택가 등을 중심으로 실시된다.

주요 단속 대상은 도로, 주택가 및 타인의 토지 등에 장기간 방치된 무단방치 자동차를 비롯해 운행정지명령 자동차, 불법튜닝 자동차, 불법 이륜자동차, 등록번호판을 훼손하거나 식별이 곤란하도록 가린 자동차 등이다.

단속에 적발된 차량에 대해서는 위반 유형에 따라 원상복구 명령 및 임시검사 명령 등의 행정조치가 이뤄지며, 적발유형과 사안에 따라 과태료 처분이나 1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천만 원 이하의 벌금이 부과된다.

구 관계자는 “안전한 교통문화 조성과 쾌적한 도시환경 조성을 위해 시민 여러분의 관심과 참여가 중요하다”며 “불법자동차 발견 시 안전신문고 앱 등을 통해 적극 신고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 코리아 이슈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