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주홍 영덕군수 당선인, 인수위원회 첫 현장행보 시작

영남 / 김태훈 기자 / 2026-06-26 11:35:10
현장 중심 소통으로 사업효율의 극대화 및 예산 낭비 차단 주문
▲ 조주홍 영덕군수 당선인, 인수위원회 첫 현장행보 시작

[코리아 이슈저널=김태훈 기자] 민선 9기 출범을 앞둔 조주홍 영덕군수 당선인과 영덕군수직 인수위원회가 지역 주요 사업장들을 직접 찾아 현장 중심의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

조 당선인과 인수위는 6월 25일부터 26일까지 이틀간의 일정으로 지역 발전 및 군민 생활과 직결된 주요 사업장들을 방문해 추진 현황을 파악하고 향후 방향성을 면밀히 점검한다.

이번 점검은 민선 9기 군정의 핵심 과제들을 구체화하고, 현안 사업들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하기 위함이다.

현장 점검 첫날 독도역사문화공원 현장을 시작으로 장사상륙작전전승기념관, 어촌민속전시관, 영덕시장, 이재민 임시주택 현장, 특별재생사업 현장 만세시장 등을 차례로 방문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현장방문에서는 사업 현장 관계자들로부터 실질적인 문제점과 애로사항을 여과 없이 청취 후 개선책을 제시하고, 사업추진과 밀접한 연관이 있는 지역 주민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군정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

조주홍 영덕군수 당선인은 “민선 9기 출범에 앞서 지역 발전과 군민의 삶에 밀접한 영향을 미치는 주요 사업들의 필요성과 추진 방향을 철저히 검토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이어 인수위원들에게는 “각 사업이 당초 목적에 맞게 내실 있게 추진되고 있는지, 사업의 효율성을 높이고 예산이 낭비되는 요인은 없는지 군민의 눈높이에서 꼼꼼하게 살펴달라”며 신중하고 철저한 점검을 당부했다.

한편, 인수위원회는 이번 현장 점검에서 도출된 결과를 바탕으로 사업별 개선 방안과 정책 제안을 정리하여 이를 민선 9기 영덕군정의 핵심 공약 이행 계획서에 반영하여 구체적인 실행력을 확보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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