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용갑 의원, 허태정 대전시장에게 사정교~한밭대교 도로개설사업 기본설계 용역 재입찰 신속 추진 제안
- 중앙정부 · 국회 / 홍종수 기자 / 2026-07-03 11:35:20
대전시, 6.5일 기본설계 용역 입찰공고 일주일 후인 6.12일 입찰공고 돌연 취소
[코리아 이슈저널=홍종수 기자] 더불어민주당 박용갑 의원(대전 중구)이 1일 허태정 대전시장에게 대전시의 교통 숙원 사업인 사정교~한밭대교 도로개설사업이 정상 추진될 수 있도록 기본설계 용역에 대한 재입찰 공고를 신속하게 추진해달라고 요청했다.
사정교~한밭대교 도로개설사업은 총사업비 2,587억 원을 투입하여 중구 사정동 사정교부터 대덕구 오정동 한밭대교까지 7.61km 구간에 왕복 4차로 규모의 도로를 개설하는 사업으로, 2021년 국토교통부 『제4차 대도시권 교통혼잡도로 대상사업』 에 선정된 후, 2024년 10월 기획재정부가 실시한 예비타당성조사 결과 B/C 1.12로 사업성이 있는 것으로 확인되며 사업에 청신호가 커졌다.
하지만, 사정교~한밭대교 도로개설사업의 예산이 정부 예산안에 반영되지 않아 사업이 지연되어 왔고, 이에 박용갑 의원은 제22대 국회 개원 이후 국토교통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를 대상으로 사정교~한밭대교 도로개설사업의 필요성과 신속한 예산 편성 등을 요구하며, 사업의 속도를 높이기 위해 노력해 왔다.
이에 국토교통부는 2025년 9월 국회에 제출한 『2026년 국토교통부 예산안』에 사정교~한밭대교 도로개설사업의 기본 및 실시설계비 예산 35억 원을 반영하여 사업이 본격적으로 추진될 수 있게 됐다.
하지만, 대전시는 최근 2026년 6월 5일 공고한 사정교~한밭대교 도로개설사업 기본설계 용역을 6월 12일 돌연 취소했다.
이에 박용갑 의원은 허태정 대전시장에게 “국회에서 1년 넘게 국토교통부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를 설득하여 국비 예산 35억 원을 확보한 만큼, 7월 중에 기본설계 용역이 시작될 수 있도록 신속하게 재입찰 공고를 해달라”고 요청했으며, 허태정 대전시장은 긍정적인 반응을 보인 것으로 확인됐다.
박용갑 의원은 “사정교~한밭대교 도로개설사업은 대전시민들이 염원하는 숙원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국가 예산을 심의하는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으로서 대전시민에게 꼭 필요한 도로, 철도 사업을 정부 계획과 예산안에 반영하고, 사업이 신속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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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더불어민주당 박용갑 의원(대전 중구) |
[코리아 이슈저널=홍종수 기자] 더불어민주당 박용갑 의원(대전 중구)이 1일 허태정 대전시장에게 대전시의 교통 숙원 사업인 사정교~한밭대교 도로개설사업이 정상 추진될 수 있도록 기본설계 용역에 대한 재입찰 공고를 신속하게 추진해달라고 요청했다.
사정교~한밭대교 도로개설사업은 총사업비 2,587억 원을 투입하여 중구 사정동 사정교부터 대덕구 오정동 한밭대교까지 7.61km 구간에 왕복 4차로 규모의 도로를 개설하는 사업으로, 2021년 국토교통부 『제4차 대도시권 교통혼잡도로 대상사업』 에 선정된 후, 2024년 10월 기획재정부가 실시한 예비타당성조사 결과 B/C 1.12로 사업성이 있는 것으로 확인되며 사업에 청신호가 커졌다.
하지만, 사정교~한밭대교 도로개설사업의 예산이 정부 예산안에 반영되지 않아 사업이 지연되어 왔고, 이에 박용갑 의원은 제22대 국회 개원 이후 국토교통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를 대상으로 사정교~한밭대교 도로개설사업의 필요성과 신속한 예산 편성 등을 요구하며, 사업의 속도를 높이기 위해 노력해 왔다.
이에 국토교통부는 2025년 9월 국회에 제출한 『2026년 국토교통부 예산안』에 사정교~한밭대교 도로개설사업의 기본 및 실시설계비 예산 35억 원을 반영하여 사업이 본격적으로 추진될 수 있게 됐다.
하지만, 대전시는 최근 2026년 6월 5일 공고한 사정교~한밭대교 도로개설사업 기본설계 용역을 6월 12일 돌연 취소했다.
이에 박용갑 의원은 허태정 대전시장에게 “국회에서 1년 넘게 국토교통부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를 설득하여 국비 예산 35억 원을 확보한 만큼, 7월 중에 기본설계 용역이 시작될 수 있도록 신속하게 재입찰 공고를 해달라”고 요청했으며, 허태정 대전시장은 긍정적인 반응을 보인 것으로 확인됐다.
박용갑 의원은 “사정교~한밭대교 도로개설사업은 대전시민들이 염원하는 숙원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국가 예산을 심의하는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으로서 대전시민에게 꼭 필요한 도로, 철도 사업을 정부 계획과 예산안에 반영하고, 사업이 신속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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