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 국가신용등급 평가 위해 4일간 방한…정부,구윤철 면담 실시

홍보/경제핫뉴스 / 최윤옥 기자 / 2026-03-09 11:38:55
구윤철 부총리 겸 재경부 장관과 S&P 연례협의단 간 대면 면담 추진
한국 국가신용등급은 S&P 기준 AA(안정적)
▲ 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징관  재정경제부 제공) 

[코리아 이슈저널 = 최윤옥 기자] 국제 신용평가사 스탠더드앤푸어스(S&P)가 9일부터 11일까지 한국을 방문해 국가신용등급 평가를 위한 연례협의를 진행한다.


S&P 연례협의단은 킴엥 탄(KimEng Tan) 아태총괄과 앤드류 우드(Andrew Wood) 담당 이사 등으로 구성됐다.

협의단은 재정경제부·기획예산처처·금융위원회 등 정부 부처와 한국은행·대외경제정책연구원(KIEP)·한국개발연구원(KDI) 등을 방문한다. 한국경제 상황, 통상 및 중동발 불확실성 대응 등 대외경제 현안, 통화·재정정책 방향 등을 중심으로 협의를 진행할 예정이다.

S&P는 경제 상황 진단 등을 위해 주요 기관과 연례협의를 연 1회 정기적으로 진행하고 이를 바탕으로 국가신용등급을 평가한다.

현재 한국 국가신용등급은 S&P 기준 AA(안정적)이며, 무디스는 Aa2(안정적), 피치는 AA-(안정적)를 부여하고 있다.

이번 연례협의 결과를 바탕으로 한 신용등급 평가는 올해 상반기 중 나올 것으로 예상된다. S&P는 최근 2020년부터 2025년까지 매년 4월 한국 신용등급 평가를 발표해 왔다.

정부는 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과 S&P 연례협의단 간 대면 면담 추진을 포함해 연례협의 전 과정을 관계부처와 협력해 체계적으로 대응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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