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임 맞아 직원 소통 나선 손화정 영종구청장, 구내식당 배식 봉사 ‘눈길’
- 경기/인천 / 홍춘표 기자 / 2026-07-03 11:35:32
격식 없는 행보로 ‘현장 중심, 소통 중심’ 행정에 방점
[코리아 이슈저널=홍춘표 기자] 손화정 초대 인천광역시 영종구청장이 출범 초기 각종 현안·업무에 애쓰고 있는 직원들과 ‘눈높이 소통’을 하며, 공직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듣기 위해 직접 구내식당 배식 봉사에 나서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2일 정오 영종구청 구내식당에서 진행된 이번 활동은 최근 영종구 출범에 맞춰 신규 시스템 안정화 등으로 밤낮없이 고생하는 직원들의 노고를 위로하고, 격식 없이 소통하는 기회를 만들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날 손화정 구청장은 직접 앞치마와 위생모 등을 착용하고 반찬을 직접 배식하며 식당을 찾은 직원 한 명 한 명에게 따뜻한 눈인사와 함께 감사와 격려의 인사를 건넸다.
이어 배식을 마친 손 구청장은 직원들과 같은 테이블에 앉아 점심 식사를 함께하며 편안하고 소탈한 분위기 속에서 대화를 나눴다.
또한 손 구청장은 구내식당에서 근무 중인 영양사와 조리원들을 격려하며, 앞으로도 영종구청 직원들의 건강한 식사를 위해 위생 관리에 철저히 힘써줄 것을 당부하는 시간도 가졌다.
한편, 손 구청장은 민선 9기 임기 첫날부터 현장·소통 중심의 실용 행보를 보여주고 있다.
실제로 취임 첫날인 1일에는 화려한 취임식 대신 간소한 행사와 환경정비 활동으로 초대 구청장으로서의 첫걸음을 뗐다.
5급 이상 간부 공무원들과 함께 ‘영종구, 그린스타트!’ 환경정비 활동을 전개하며 직접 거리에 버려진 쓰레기를 줍고 주민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진 데 이어, 취임식 역시 비록 규모는 작지만, 내실 있게 치를 수 있었다.
손화정 구청장은 “영종구 출범으로 현안·업무에 노고가 많은 직원들을 격려하고 싶은 마음에 구내식당 배식 봉사를 하게 됐다”라면서 “앞으로도 직원들과 격의 없이 소통하며 말보다 실천이 앞서는 행정을 펼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영종의 진정한 변화와 도약은 구청장 한 사람이 아닌, 전 공직자가 한마음으로 동행할 때 비로소 완성된다”라며 “영종구 전 공직자가 똘똘 뭉쳐, 더욱 적극적인 자세로 구민을 위한 행정 서비스를 제공하겠다”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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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손화정 영종구청장, 구내식당 배식 봉사 ‘ |
[코리아 이슈저널=홍춘표 기자] 손화정 초대 인천광역시 영종구청장이 출범 초기 각종 현안·업무에 애쓰고 있는 직원들과 ‘눈높이 소통’을 하며, 공직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듣기 위해 직접 구내식당 배식 봉사에 나서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2일 정오 영종구청 구내식당에서 진행된 이번 활동은 최근 영종구 출범에 맞춰 신규 시스템 안정화 등으로 밤낮없이 고생하는 직원들의 노고를 위로하고, 격식 없이 소통하는 기회를 만들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날 손화정 구청장은 직접 앞치마와 위생모 등을 착용하고 반찬을 직접 배식하며 식당을 찾은 직원 한 명 한 명에게 따뜻한 눈인사와 함께 감사와 격려의 인사를 건넸다.
이어 배식을 마친 손 구청장은 직원들과 같은 테이블에 앉아 점심 식사를 함께하며 편안하고 소탈한 분위기 속에서 대화를 나눴다.
또한 손 구청장은 구내식당에서 근무 중인 영양사와 조리원들을 격려하며, 앞으로도 영종구청 직원들의 건강한 식사를 위해 위생 관리에 철저히 힘써줄 것을 당부하는 시간도 가졌다.
한편, 손 구청장은 민선 9기 임기 첫날부터 현장·소통 중심의 실용 행보를 보여주고 있다.
실제로 취임 첫날인 1일에는 화려한 취임식 대신 간소한 행사와 환경정비 활동으로 초대 구청장으로서의 첫걸음을 뗐다.
5급 이상 간부 공무원들과 함께 ‘영종구, 그린스타트!’ 환경정비 활동을 전개하며 직접 거리에 버려진 쓰레기를 줍고 주민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진 데 이어, 취임식 역시 비록 규모는 작지만, 내실 있게 치를 수 있었다.
손화정 구청장은 “영종구 출범으로 현안·업무에 노고가 많은 직원들을 격려하고 싶은 마음에 구내식당 배식 봉사를 하게 됐다”라면서 “앞으로도 직원들과 격의 없이 소통하며 말보다 실천이 앞서는 행정을 펼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영종의 진정한 변화와 도약은 구청장 한 사람이 아닌, 전 공직자가 한마음으로 동행할 때 비로소 완성된다”라며 “영종구 전 공직자가 똘똘 뭉쳐, 더욱 적극적인 자세로 구민을 위한 행정 서비스를 제공하겠다”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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