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기부, 지역 신산업 생태계 확산 지원...지역에서도 초격차 스타트업 성장 본격화!
- 경제 / 최준석 기자 / 2026-06-04 11:45:18
2026년 12대 분야 신규 초격차 스타트업 200개사 선발 완료
[코리아 이슈저널=최준석 기자] 중소벤처기업부는 6월 2일 대전 한국과학기술원(KAIST) 문지캠퍼스에서 비수도권 지역에 소재한 2026년 신규 초격차 스타트업 12개사를 대상으로 현판수여식 및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노용석 중기부 제1차관 주재로, 비수도권 지역의 혁신성장을 이끌고 있는 초격차 스타트업들을 격려하고 현장의견을 청취하여 지역 중심의 신산업 스타트업 정책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초격차 스타트업 프로젝트'는 국가 경제의 미래를 이끌 신산업 분야 스타트업을 선발하여 기술사업화 자금과 기술개발 등 연계 지원 프로그램을 통해 글로벌 유니콘으로 육성하는 프로젝트로, 2023년부터 매년 200개사 내외를 선정하여, 현재까지 804개사를 육성 중이며, 특히, 비수도권 신규 기업 선정 비율이 2023년 28.7%에서 2026년 35.5%로 매년 증가하고 있다.
한편, 올해부터는 정부 정책과 글로벌 기술·시장의 흐름을 반영하여 기존 10대 초격차 분야에서 6대 전략산업 12대 신산업으로 분야를 확대 개편하여, 현장의 수요와 산업 변화에 맞춰 지원 체계를 정비했다.
일반공모와 민간검증, 부처추천 등 다양한 방식을 통해 200개사를 모집했고, 16.8:1의 높은 경쟁률(일반공모 기준)을 기록했다.
선정된 스타트업은 3년간 최대 6억원의 사업화 자금과 기업 수요에 따라 별도 평가를 거쳐 최대 6억원의 기술개발 자금 등 총 12억원을 직접지원 받는다. 또한, 투자‧수출 등을 비롯하여 분야별 전문기관을 통해 인프라를 활용한 기술개발, 개방형 혁신, 글로벌 진출을 지원받게 된다.
아울러, 기존 2023년부터 3년간 지원받은 초격차 스타트업 중 매출‧고용‧투자 성과 우수 기업 15개사를 선정해, 향후 2년 동안 최대 10억원의 글로벌 스케일업을 위한 사업화자금을 후속으로 지원한다.
이러한 지원을 통해 3년 연속으로 글로벌 유니콘이 탄생했으며, 13개 기업이 677억원의 투자유치, 17개 기업이 기술 상장에 성공하는 등의 성과를 창출했다.
간담회는 신산업 분야별로 우수한 성적으로 선발된 지역 소재 대표 초격차 스타트업에 대한 제1차관의 현판 수여를 시작으로, 참석자들의 현장에서 느끼는 애로와 함께 비수도권 지역 소재 신산업 생태계에 활성화를 위한 심도 있는 정책 논의가 이루어졌다.
중기부는 이번 간담회를 출발점으로 하여 지역의 신산업 창업 열풍을 확산하기 위해 10개 지방청에서 지자체·유관기관·벤처캐피탈·스타트업 등으로 구성된 ‘초격차 지역 거버넌스’를 구축하고, IR(투자설명회), 1:1 투자상담, 대·중견기업과의 밋업 등 지역 내 스타트업 지원 행사를 이어갈 계획이다.
노용석 중기부 제1차관은 “비수도권 지역의 신규 초격차 스타트업 선정 비율이 매년 상승하고 있는 것은 지역 경제 성장에도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하며, “중기부는 이러한 추세가 더욱더 가파르게 상승할 수 있도록 '초격차 스타트업 프로젝트' 평가 시 지역 가점을 도입하는 등, 지역의 우수한 신산업 스타트업의 발굴에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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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소벤처기업부 |
[코리아 이슈저널=최준석 기자] 중소벤처기업부는 6월 2일 대전 한국과학기술원(KAIST) 문지캠퍼스에서 비수도권 지역에 소재한 2026년 신규 초격차 스타트업 12개사를 대상으로 현판수여식 및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노용석 중기부 제1차관 주재로, 비수도권 지역의 혁신성장을 이끌고 있는 초격차 스타트업들을 격려하고 현장의견을 청취하여 지역 중심의 신산업 스타트업 정책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초격차 스타트업 프로젝트'는 국가 경제의 미래를 이끌 신산업 분야 스타트업을 선발하여 기술사업화 자금과 기술개발 등 연계 지원 프로그램을 통해 글로벌 유니콘으로 육성하는 프로젝트로, 2023년부터 매년 200개사 내외를 선정하여, 현재까지 804개사를 육성 중이며, 특히, 비수도권 신규 기업 선정 비율이 2023년 28.7%에서 2026년 35.5%로 매년 증가하고 있다.
한편, 올해부터는 정부 정책과 글로벌 기술·시장의 흐름을 반영하여 기존 10대 초격차 분야에서 6대 전략산업 12대 신산업으로 분야를 확대 개편하여, 현장의 수요와 산업 변화에 맞춰 지원 체계를 정비했다.
일반공모와 민간검증, 부처추천 등 다양한 방식을 통해 200개사를 모집했고, 16.8:1의 높은 경쟁률(일반공모 기준)을 기록했다.
선정된 스타트업은 3년간 최대 6억원의 사업화 자금과 기업 수요에 따라 별도 평가를 거쳐 최대 6억원의 기술개발 자금 등 총 12억원을 직접지원 받는다. 또한, 투자‧수출 등을 비롯하여 분야별 전문기관을 통해 인프라를 활용한 기술개발, 개방형 혁신, 글로벌 진출을 지원받게 된다.
아울러, 기존 2023년부터 3년간 지원받은 초격차 스타트업 중 매출‧고용‧투자 성과 우수 기업 15개사를 선정해, 향후 2년 동안 최대 10억원의 글로벌 스케일업을 위한 사업화자금을 후속으로 지원한다.
이러한 지원을 통해 3년 연속으로 글로벌 유니콘이 탄생했으며, 13개 기업이 677억원의 투자유치, 17개 기업이 기술 상장에 성공하는 등의 성과를 창출했다.
간담회는 신산업 분야별로 우수한 성적으로 선발된 지역 소재 대표 초격차 스타트업에 대한 제1차관의 현판 수여를 시작으로, 참석자들의 현장에서 느끼는 애로와 함께 비수도권 지역 소재 신산업 생태계에 활성화를 위한 심도 있는 정책 논의가 이루어졌다.
중기부는 이번 간담회를 출발점으로 하여 지역의 신산업 창업 열풍을 확산하기 위해 10개 지방청에서 지자체·유관기관·벤처캐피탈·스타트업 등으로 구성된 ‘초격차 지역 거버넌스’를 구축하고, IR(투자설명회), 1:1 투자상담, 대·중견기업과의 밋업 등 지역 내 스타트업 지원 행사를 이어갈 계획이다.
노용석 중기부 제1차관은 “비수도권 지역의 신규 초격차 스타트업 선정 비율이 매년 상승하고 있는 것은 지역 경제 성장에도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하며, “중기부는 이러한 추세가 더욱더 가파르게 상승할 수 있도록 '초격차 스타트업 프로젝트' 평가 시 지역 가점을 도입하는 등, 지역의 우수한 신산업 스타트업의 발굴에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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