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국립대학교 김기환 교수 연구팀-페노 이노베이션스(Pheno Innovations)
- 영남 / 김태훈 기자 / 2026-06-04 11:45:41
“차세대 우주 태양전지·우주 광전지 분야 한-중 산학협력 협약 체결”
[코리아 이슈저널=김태훈 기자] 경상국립대학교 공과대학 신소재공학부 김기환 교수(고분자공학전공) 연구실은 중국 우주광전지 전문기업 ‘페노 이노베이션스(Pheno Innovations Technology Co., Ltd.)’와 태양전지 분야 산학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협약식은 5월 31일 제주국제컨벤션센터(ICC JEJU)에서 개최된 국제학술대회 2026 글로벌 혁신소재 국제학술대회(GCIM 2026) & 한국재료학회 춘계학술대회(MRS-K Spring Meeting) 행사장에서 거행됐으며, 경상국립대학교 김기환 교수와 페노 이노베이션스 측 최고기술책임자(CTO) 젠타오 왕(Jiantao Wang)이 서명함으로써 협약이 공식 발효됐다.
이번 MOU는 ▲우주용 태양전지 소재 및 소자 분야 공동연구 ▲연구인력 및 기술정보 교류 ▲연구시설·장비의 상호 활용 ▲공동 논문 발표 및 학술대회 참가 등 포괄적인 협력 사항을 담고 있다.
협약은 1년간 유효하며, 양측이 별도 통보를 하지 않는 한 동일 조건으로 자동 연장된다.
페노 이노베이션스는 우주용 광전지(Space Photovoltaics) 및 고성능 태양전지 기술 개발에 특화된 중국 기업으로, 이번 협약으로 경상국립대학교의 페로브스카이트 기반 우주용 태양전지 원천기술과 Pheno의 우주광전지 응용·상업화 역량을 결합한 시너지 창출이 기대된다.
경상국립대학교 김기환 교수팀은 저궤도(LEO) 우주환경 모사 장비를 자체 보유하고 실시간 열순환(in-situ thermal cycling) 테스트 인프라를 갖춘 국내 유일의 연구실로, 최근 《커뮤니케이션스 엔지니어링(Communications Engineering)》에 우주모사 실시간 열순환 테스트 기반 이중층 정공수송층 구조 페로브스카이트 태양전지 연구를 발표하는 등 우주용 페로브스카이트 태양전지 분야에서 국제적 연구성과를 축적하고 있다.
김기환 교수는 “이번 MOU를 계기로 우주광전지 분야의 한-중 산학협력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페로브스카이트 태양전지의 우주 적용 가능성을 실증하는 공동연구를 본격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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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국 우주광전지 전문기업 ‘페노 이노베이션스’ CTO 젠타오 왕(왼쪽)과 경상국립대학교 김기환 신소재공학부 교수가 MOU 협약서를 들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코리아 이슈저널=김태훈 기자] 경상국립대학교 공과대학 신소재공학부 김기환 교수(고분자공학전공) 연구실은 중국 우주광전지 전문기업 ‘페노 이노베이션스(Pheno Innovations Technology Co., Ltd.)’와 태양전지 분야 산학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협약식은 5월 31일 제주국제컨벤션센터(ICC JEJU)에서 개최된 국제학술대회 2026 글로벌 혁신소재 국제학술대회(GCIM 2026) & 한국재료학회 춘계학술대회(MRS-K Spring Meeting) 행사장에서 거행됐으며, 경상국립대학교 김기환 교수와 페노 이노베이션스 측 최고기술책임자(CTO) 젠타오 왕(Jiantao Wang)이 서명함으로써 협약이 공식 발효됐다.
이번 MOU는 ▲우주용 태양전지 소재 및 소자 분야 공동연구 ▲연구인력 및 기술정보 교류 ▲연구시설·장비의 상호 활용 ▲공동 논문 발표 및 학술대회 참가 등 포괄적인 협력 사항을 담고 있다.
협약은 1년간 유효하며, 양측이 별도 통보를 하지 않는 한 동일 조건으로 자동 연장된다.
페노 이노베이션스는 우주용 광전지(Space Photovoltaics) 및 고성능 태양전지 기술 개발에 특화된 중국 기업으로, 이번 협약으로 경상국립대학교의 페로브스카이트 기반 우주용 태양전지 원천기술과 Pheno의 우주광전지 응용·상업화 역량을 결합한 시너지 창출이 기대된다.
경상국립대학교 김기환 교수팀은 저궤도(LEO) 우주환경 모사 장비를 자체 보유하고 실시간 열순환(in-situ thermal cycling) 테스트 인프라를 갖춘 국내 유일의 연구실로, 최근 《커뮤니케이션스 엔지니어링(Communications Engineering)》에 우주모사 실시간 열순환 테스트 기반 이중층 정공수송층 구조 페로브스카이트 태양전지 연구를 발표하는 등 우주용 페로브스카이트 태양전지 분야에서 국제적 연구성과를 축적하고 있다.
김기환 교수는 “이번 MOU를 계기로 우주광전지 분야의 한-중 산학협력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페로브스카이트 태양전지의 우주 적용 가능성을 실증하는 공동연구를 본격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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