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달청, 조달자율화 시범사업 관련 업계 간담회 개최
- 경제 / 최준석 기자 / 2026-06-17 11:50:30
조달자율화 시범사업 참여 업체 및 협회에 자율화 관련 애로·건의사항 청취
[코리아 이슈저널=최준석 기자] 조달청은 17일 정부대전청사 대회의실에서 공공조달 개혁방안의 일환으로 추진 중인 조달자율화 시범사업에 참여한 업체를 대상으로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조달자율화 시범사업에 참여한 기업들의 생생한 현장 목소리와 애로사항을 직접 청취하여 현장 밀착형 조달 혁신을 완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조달자율화’은 공공조달 시장의 유연성을 높이고, 지방정부의 물품 선택권을 대폭 확대하기 위해 도입된 공공조달 개혁 방안이다.
기존에는 지방정부는 조달청 단가계약 물품을 의무적으로 구매해야 했으나 자율화가 되면 지방정부에서 자체 구매도 가능해진다. 27년 전면 자율화를 목표로 연말까지 118개 전기·전자제품군을 대상으로 경기·전북 지역에서 시범사업을 실시 중이다.
백호성 구매사업국장은 “조달자율화 제도가 성공적으로 안착하기 위해서는 현장에서 발로 뛰는 조달기업들의 피드백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오늘 간담회에서 제시된 소중한 의견과 건의 사항은 적극 반영하여 제도를 보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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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달청 |
[코리아 이슈저널=최준석 기자] 조달청은 17일 정부대전청사 대회의실에서 공공조달 개혁방안의 일환으로 추진 중인 조달자율화 시범사업에 참여한 업체를 대상으로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조달자율화 시범사업에 참여한 기업들의 생생한 현장 목소리와 애로사항을 직접 청취하여 현장 밀착형 조달 혁신을 완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조달자율화’은 공공조달 시장의 유연성을 높이고, 지방정부의 물품 선택권을 대폭 확대하기 위해 도입된 공공조달 개혁 방안이다.
기존에는 지방정부는 조달청 단가계약 물품을 의무적으로 구매해야 했으나 자율화가 되면 지방정부에서 자체 구매도 가능해진다. 27년 전면 자율화를 목표로 연말까지 118개 전기·전자제품군을 대상으로 경기·전북 지역에서 시범사업을 실시 중이다.
백호성 구매사업국장은 “조달자율화 제도가 성공적으로 안착하기 위해서는 현장에서 발로 뛰는 조달기업들의 피드백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오늘 간담회에서 제시된 소중한 의견과 건의 사항은 적극 반영하여 제도를 보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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