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교육청, 초등 3~6학년 사회·과학 연계 '교과서 핵심 한자 뜻이랑 소리랑' 개발·보급
- 충청 / 홍종수 기자 / 2026-10-23 11:50:15
문해력 향상 학습 자료 보급...한자를 알면 교과서가 읽힌다
[코리아 이슈저널=홍종수 기자] 충남교육청은 초등학생의 어휘력과 문해력 향상을 지원하기 위해 초등학교 3~6학년 사회·과학 교과서의 핵심 어휘를 활용한 학습 자료 '교과서 핵심한자 뜻이랑 소리랑'을 개발해 도내 초등학교에 보급한다.
이번 자료는 학생들이 교과서에 등장하는 한자어의 의미를 정확하게 이해하고, 이를 바탕으로 교과 개념을 깊이 있게 학습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개발됐다. 특히 기존의 암기와 쓰기 중심 한자 학습에서 벗어나 한자의 뜻과 소리를 연결해 단어의 의미를 이해하는 데 중점을 뒀다.
자료는 초등학교 3~6학년 사회·과학 교과서를 분석해 단원별 핵심 한자를 선정하고, 학생들이 교과서에서 관련 어휘를 직접 찾아 그 의미를 유추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별도의 한자 수업뿐 아니라 사회·과학 수업의 단원 도입 활동에도 바로 활용할 수 있다.
학습 활동은 ▲찾아봐요(교과서에서 핵심 한자가 포함된 단어 찾기) ▲이어봐요(한자의 뜻과 소리를 연결해 단어의 의미 유추하기) ▲펼쳐봐요(생활 속 다양한 단어로 어휘 확장하기) ▲다져봐요(배운 한자와 어휘의 의미 확인하기)의 4단계로 구성됐다. 학교에서는 학생 수준과 수업 여건에 따라 필요한 활동을 선택해 활용할 수 있다.
또한 ‘교과서 한자 이야기’에서는 한자의 생성 원리와 유래를 그림과 이야기로 살펴보고, 획순에 따라 직접 써 보는 활동을 제공해 학생들이 한자에 친숙하게 다가갈 수 있도록 했다.
충남교육청은 이번 자료를 교육청 누리집에 피디에프(PDF) 파일로 게시해 학교에서 자유롭게 활용할 수 있도록 하고, 2027년에는 한자 교육 이끎 학교에 인쇄 책자를 제공할 계획이다. 아울러 교과 시간뿐 아니라 창의적 체험활동, 학교 자율 시간, 방과후 교육활동 등과 연계해 학교 여건에 맞는 한자 교육이 이루어지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이병도 교육감은 “한자 교육은 단순히 글자를 외우고 쓰는 것이 아니라 우리말에 담긴 의미를 이해하고 생각의 폭을 넓히는 배움이어야 한다.”라며, “학생들이 교과서 속 어휘의 의미를 스스로 발견하고 이해하는 경험을 통해 문해력과 교과 학습 역량을 함께 키워 나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 |
| ▲ 학습 자료 '교과서 핵심한자 뜻이랑 소리랑' 표지 |
[코리아 이슈저널=홍종수 기자] 충남교육청은 초등학생의 어휘력과 문해력 향상을 지원하기 위해 초등학교 3~6학년 사회·과학 교과서의 핵심 어휘를 활용한 학습 자료 '교과서 핵심한자 뜻이랑 소리랑'을 개발해 도내 초등학교에 보급한다.
이번 자료는 학생들이 교과서에 등장하는 한자어의 의미를 정확하게 이해하고, 이를 바탕으로 교과 개념을 깊이 있게 학습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개발됐다. 특히 기존의 암기와 쓰기 중심 한자 학습에서 벗어나 한자의 뜻과 소리를 연결해 단어의 의미를 이해하는 데 중점을 뒀다.
자료는 초등학교 3~6학년 사회·과학 교과서를 분석해 단원별 핵심 한자를 선정하고, 학생들이 교과서에서 관련 어휘를 직접 찾아 그 의미를 유추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별도의 한자 수업뿐 아니라 사회·과학 수업의 단원 도입 활동에도 바로 활용할 수 있다.
학습 활동은 ▲찾아봐요(교과서에서 핵심 한자가 포함된 단어 찾기) ▲이어봐요(한자의 뜻과 소리를 연결해 단어의 의미 유추하기) ▲펼쳐봐요(생활 속 다양한 단어로 어휘 확장하기) ▲다져봐요(배운 한자와 어휘의 의미 확인하기)의 4단계로 구성됐다. 학교에서는 학생 수준과 수업 여건에 따라 필요한 활동을 선택해 활용할 수 있다.
또한 ‘교과서 한자 이야기’에서는 한자의 생성 원리와 유래를 그림과 이야기로 살펴보고, 획순에 따라 직접 써 보는 활동을 제공해 학생들이 한자에 친숙하게 다가갈 수 있도록 했다.
충남교육청은 이번 자료를 교육청 누리집에 피디에프(PDF) 파일로 게시해 학교에서 자유롭게 활용할 수 있도록 하고, 2027년에는 한자 교육 이끎 학교에 인쇄 책자를 제공할 계획이다. 아울러 교과 시간뿐 아니라 창의적 체험활동, 학교 자율 시간, 방과후 교육활동 등과 연계해 학교 여건에 맞는 한자 교육이 이루어지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이병도 교육감은 “한자 교육은 단순히 글자를 외우고 쓰는 것이 아니라 우리말에 담긴 의미를 이해하고 생각의 폭을 넓히는 배움이어야 한다.”라며, “학생들이 교과서 속 어휘의 의미를 스스로 발견하고 이해하는 경험을 통해 문해력과 교과 학습 역량을 함께 키워 나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 코리아 이슈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