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의회 국은주 의원, 장애여성 맞춤의상 패션쇼 참석, 일상의 불편을 줄이는 세심한 지원 필요
- 지방 · 의회 / 홍춘표 기자 / 2026-09-16 12: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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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기도의회 국은주 의원, 장애여성 맞춤의상 패션쇼 참석 |
[코리아 이슈저널=홍춘표 기자]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 국은주 부위원장(국민의힘, 비례)은 9월15일 경기도의회 1층에서 열린 장애여성의 의생활 불편을 개선하고 사회참여와 자존감 향상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된 ‘2026년 장애여성 불편개선 맞춤의상 제작발표회 및 패션쇼’에 참석해 행사 관계자와 참여자들을 격려했다.
이날 행사에는 국은주 부위원장을 비롯해 경기도의회 최종현 의원, 권태익 의원, 김현덕 의원 등이 참석해 장애여성을 위한 맞춤의상 제작의 의미를 함께 나눴다.
이번 패션쇼는 장애여성이 일상생활에서 의복을 착용하고 활동하는 과정에서 겪는 다양한 불편을 살펴보고, 개인의 신체적 특성과 생활환경 등을 고려한 맞춤형 의상을 선보이기 위해 마련됐다.
국은주 부위원장은 “옷은 단순히 몸을 보호하는 것을 넘어 자신을 표현하고 사회와 소통하는 중요한 수단”이라며 “장애로 인해 옷을 입고 벗는 일상적인 과정에서조차 불편을 겪는 분들이 있다는 점을 세심하게 살펴볼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맞춤의상 패션쇼는 장애여성의 불편을 당사자의 관점에서 바라보고, 실생활에 필요한 변화를 만들어 간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무엇보다 장애여성들이 자신의 개성과 아름다움을 마음껏 표현할 수 있는 기회가 더욱 확대되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끝으로 국은주 부위원장은 “현장의 목소리를 지속적으로 듣고 장애여성이 일상생활과 사회활동에서 겪는 불편을 줄일 수 있도록 필요한 정책과 지원방안을 세심하게 살펴보겠다”며 “장애여성의 자립과 사회참여를 뒷받침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데 경기도의회에서도 관심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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