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용호 오산시장, 산단 공영주차장 조성·운영 현장점검

경기/인천 / 홍춘표 기자 / 2026-08-13 12:15:37
가장 제1·2 일반산단 방문해 주차환경 및 추진상황 점검
▲ 조용호 오산시장이 12일 가장산업단지 및 서랑저수지 공영주차장 조성 공사 현장을 점검하고 있다.

[코리아 이슈저널=홍춘표 기자] 조용호 오산시장은 12일 가장 제1·2일반산업단지와 서랑저수지 공영주차장 조성 공사 현장을 방문해 주차장 운영 현황과 공사 추진상황을 점검했다.

이날 현장 방문은 산업단지 근로자와 방문객의 주차 불편을 해소하고, 현재 추진 중인 공영주차장 조성사업의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먼저 가장 제1·2일반산업단지 일원을 방문해 산업단지 내 주차수요와 도로변 불법 주·정차 실태를 살펴보고, 지난 11일부터 운영을 시작한 가장 제2일반산업단지 임시공영주차장의 이용 현황을 점검했다.

가장 제2일반산업단지 임시공영주차장은 가장동 400-2 일원에 총면적 3,572.3㎡, 주차면 100면 규모로 조성됐다. 시는 이번 임시공영주차장 개방으로 산업단지 근로자와 방문객의 주차 편의가 향상되고 주변 도로의 교통환경도 개선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이와 함께 임시주차장 운영 효과를 면밀히 분석해 인근 유휴부지 활용 등 주차난 해소를 위한 다양한 대안도 함께 검토해 나갈 계획이다.

뿐만 아니라 서랑저수지 공영주차장 조성 공사 추진 상황과 주요 공정을 보고받고, 현장 안전관리와 주민 불편 최소화 대책 등을 점검했다. 특히 현재 발주 전 단계로 문화재 조사가 진행 중인 만큼, 조사 과정의 안전관리와 관련 법규 준수를 철저히 해줄 것을 당부했다.

앞으로도 시는 지역별 주차수요와 여건을 면밀히 살펴 주차 인프라를 종합적으로 개선하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안전하고 편리한 주차환경을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

조용호 시장은 “공영주차장 조성은 시민과 근로자의 일상적인 불편을 해소하고 지역의 교통환경을 개선하는 중요한 사업”이라며 “사업이 계획대로 추진될 수 있도록 공정과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하고, 조성된 주차장도 시민들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관리해 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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