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권 초선의원 직무연수' 경남(창원)에서 개최
- 지방 · 의회 / 김태훈 기자 / 2026-06-16 12:20:14
도의회 노력으로 창원 개최 성사, 예산 절감하고 접근성은 높여
[코리아 이슈저널=김태훈 기자] 경상남도의회는 행정안전부 지방자치인재개발원이 주관하는 '2026년 찾아가는 초선의원 직무연수(경상권)'를 경남(창원)으로 유치하여, 16일(화) 창원컨벤션센터(CECO)에서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새롭게 출범한 지방의회의 안착을 돕기 위해 행정안전부가 기획한 권역별 순회 교육의 일환이다. 도의회의 선제적인 경남 개최 건의를 행정안전부가 수용함에 따라, 자체 교육 중복에 따른 예산 낭비를 막는 등 양 기관의 적극적인 협업 성과가 돋보였다.
특히, 이번 경남 유치로 도의회뿐만 아니라 창원, 김해, 사천, 하동 등 도내 10개 기초의회 의원 및 직원 110여 명도 가까운 곳에서 양질의 교육을 받을 수 있게 되어 교육 참여율을 끌어올렸으며, 기관별 교육을 통합 실시함으로써 예산도 절감하는 등 ‘일석삼조’의 성과를 거두었다.
이날 행사에는 최학범 경남도의회 의장과 안준호 지방자치인재개발원장을 비롯해 경남·부산·울산·대구·경북 지역의 광역 및 기초의회 의원과 관계자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특히 도의회 초선의원 중 기초의회 경험이 없는 의원 17명 전원이 교육에 참여하는 등 남다른 열의를 내비쳤다.
교육 교과목은 ▲지방자치와 지방의회의 역할 ▲지방의원 공무국외출장 기준 및 사례 ▲지방의회 예·결산 심사 실무 ▲조례안 입안과 심사 등으로 구성됐다. 하반기 의사일정에 즉각 활용할 수 있는 핵심 실무 위주로 촘촘하게 편성됐으며, 특히 하반기 직면한 예산 심사 교육을 통해 집행부에 대한 견제와 감시 기능을 한층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추었다.
최학범 의장은 환영사를 통해 “당장 하반기부터 예산안 심사와 민생 조례안 처리 등 막중한 일정을 앞두고 있다”며, “오늘 연수가 의원님들의 실전 역량을 높여, 도민의 눈높이에 맞는 철저한 견제와 책임 의정을 펼치는 든든한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도의회는 이번 행정안전부와의 성공적인 연계 모델을 바탕으로, 앞으로도 의원들이 도민을 위한 훌륭한 감시자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고, 특히 초선의원들이 임기 시작과 동시에 제대로 일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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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상권 초선의원 직무연수' 경남(창원)에서 개최 |
[코리아 이슈저널=김태훈 기자] 경상남도의회는 행정안전부 지방자치인재개발원이 주관하는 '2026년 찾아가는 초선의원 직무연수(경상권)'를 경남(창원)으로 유치하여, 16일(화) 창원컨벤션센터(CECO)에서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새롭게 출범한 지방의회의 안착을 돕기 위해 행정안전부가 기획한 권역별 순회 교육의 일환이다. 도의회의 선제적인 경남 개최 건의를 행정안전부가 수용함에 따라, 자체 교육 중복에 따른 예산 낭비를 막는 등 양 기관의 적극적인 협업 성과가 돋보였다.
특히, 이번 경남 유치로 도의회뿐만 아니라 창원, 김해, 사천, 하동 등 도내 10개 기초의회 의원 및 직원 110여 명도 가까운 곳에서 양질의 교육을 받을 수 있게 되어 교육 참여율을 끌어올렸으며, 기관별 교육을 통합 실시함으로써 예산도 절감하는 등 ‘일석삼조’의 성과를 거두었다.
이날 행사에는 최학범 경남도의회 의장과 안준호 지방자치인재개발원장을 비롯해 경남·부산·울산·대구·경북 지역의 광역 및 기초의회 의원과 관계자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특히 도의회 초선의원 중 기초의회 경험이 없는 의원 17명 전원이 교육에 참여하는 등 남다른 열의를 내비쳤다.
교육 교과목은 ▲지방자치와 지방의회의 역할 ▲지방의원 공무국외출장 기준 및 사례 ▲지방의회 예·결산 심사 실무 ▲조례안 입안과 심사 등으로 구성됐다. 하반기 의사일정에 즉각 활용할 수 있는 핵심 실무 위주로 촘촘하게 편성됐으며, 특히 하반기 직면한 예산 심사 교육을 통해 집행부에 대한 견제와 감시 기능을 한층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추었다.
최학범 의장은 환영사를 통해 “당장 하반기부터 예산안 심사와 민생 조례안 처리 등 막중한 일정을 앞두고 있다”며, “오늘 연수가 의원님들의 실전 역량을 높여, 도민의 눈높이에 맞는 철저한 견제와 책임 의정을 펼치는 든든한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도의회는 이번 행정안전부와의 성공적인 연계 모델을 바탕으로, 앞으로도 의원들이 도민을 위한 훌륭한 감시자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고, 특히 초선의원들이 임기 시작과 동시에 제대로 일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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