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부, 한-파키스탄 포괄적경제동반자협정(CEPA) 제1차 공식협상 개최
- 뉴스 / 최용달 기자 / 2026-05-04 12:25:15
상품, 원산지, 투자, 지식재산권 등 총 7개 분야
[코리아 이슈저널=최용달 기자] 글로벌 통상질서가 빠르게 재편되는 가운데 수출시장 다변화 필요성이 높아진 상황에서, 서남아 주요 잠재시장인 파키스탄과의 포괄적경제동반자협정(CEPA) 체결을 위한 제1차 공식협상이 5월 4일~5월 7일 화상으로 개최된다.
산업통상부 통상교섭본부는 이번 협상에 우리 측 김장희 통상협정교섭관 직무대리와 파키스탄 측 나시르 하미드(Nasir Hamid) 상무부 무역외교 차관보를 수석대표로 50여 명의 양국 협상단이 참여한다고 밝혔다.
2.4억명의 인구와 풍부한 젊은 노동력을 갖춘 파키스탄은 제조 기반 확충과 인프라 개발을 적극 추진하고 있는 유망시장이다, 그러나 양국 교역규모는 이러한 잠재력에 비하여 아직 제한적인 수준에 머물러 있는 만큼, CEPA를 통하여 교역‧투자를 확대해 나갈 필요성이 크다.
양국은 지난해 1월 한-파키스탄 CEPA 협상 개시 선언 이후, 그간 협상세칙 합의, 협정문 초안 마련 등을 진행해 왔으며, 4월 20일~4월 23일 상품, 원산지, 환경 등 분야를 대상으로 사전협상을 화상으로 실시했다.
4월 30일 산업통상부 여한구 통상교섭본부장과 파키스탄 잠 카말 칸 상무장관 간 면담에서 조성된 협상 가속화에 대한 공감대를 바탕으로, 우리 정부는 이번 제1차 공식협상에서 경제협력, 투자, 지식재산권, 무역구제 등 총 4개 분야에서 양측 관심사와 입장을 확인하고, 향후 협상의 기반을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김장희 통상협정교섭관 직무대리는 “이번 제1차 공식협상을 계기로 한-파키스탄 CEPA 협상이 본격적인 궤도에 오르게 됐다”면서, “파키스탄과의 CEPA가 양국 교역‧투자 확대와 우리 기업의 서남아 시장 진출을 뒷받침하는 실질적인 협력 플랫폼이 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협상에 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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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산업통상부 |
[코리아 이슈저널=최용달 기자] 글로벌 통상질서가 빠르게 재편되는 가운데 수출시장 다변화 필요성이 높아진 상황에서, 서남아 주요 잠재시장인 파키스탄과의 포괄적경제동반자협정(CEPA) 체결을 위한 제1차 공식협상이 5월 4일~5월 7일 화상으로 개최된다.
산업통상부 통상교섭본부는 이번 협상에 우리 측 김장희 통상협정교섭관 직무대리와 파키스탄 측 나시르 하미드(Nasir Hamid) 상무부 무역외교 차관보를 수석대표로 50여 명의 양국 협상단이 참여한다고 밝혔다.
2.4억명의 인구와 풍부한 젊은 노동력을 갖춘 파키스탄은 제조 기반 확충과 인프라 개발을 적극 추진하고 있는 유망시장이다, 그러나 양국 교역규모는 이러한 잠재력에 비하여 아직 제한적인 수준에 머물러 있는 만큼, CEPA를 통하여 교역‧투자를 확대해 나갈 필요성이 크다.
양국은 지난해 1월 한-파키스탄 CEPA 협상 개시 선언 이후, 그간 협상세칙 합의, 협정문 초안 마련 등을 진행해 왔으며, 4월 20일~4월 23일 상품, 원산지, 환경 등 분야를 대상으로 사전협상을 화상으로 실시했다.
4월 30일 산업통상부 여한구 통상교섭본부장과 파키스탄 잠 카말 칸 상무장관 간 면담에서 조성된 협상 가속화에 대한 공감대를 바탕으로, 우리 정부는 이번 제1차 공식협상에서 경제협력, 투자, 지식재산권, 무역구제 등 총 4개 분야에서 양측 관심사와 입장을 확인하고, 향후 협상의 기반을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김장희 통상협정교섭관 직무대리는 “이번 제1차 공식협상을 계기로 한-파키스탄 CEPA 협상이 본격적인 궤도에 오르게 됐다”면서, “파키스탄과의 CEPA가 양국 교역‧투자 확대와 우리 기업의 서남아 시장 진출을 뒷받침하는 실질적인 협력 플랫폼이 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협상에 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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