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9대 동래구의회 4년간 의정활동 마무리

지방 · 의회 / 김태훈 기자 / 2026-06-18 12:25:10
제344회 정례회 17일 폐회
▲ 제9대 동래구의회 4년간 의정활동 마무리

[코리아 이슈저널=김태훈 기자] 동래구의회는 지난 9일부터 17일까지 9일간 제344회 정례회를 열고 제9대 의회의 마지막 회기를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정례회에서는 기정예산 대비 1,204억여원이 증액된 총 7,381억여원 규모의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을 심사·의결했다.

이와 함께 2025회계연도 결산 및 예비비 지출 승인, 제1차 기금운용계획 변경안 등 재정 관련 안건과 복지·안전·환경·문화·경제 분야의 주민 생활 밀접 안건도 처리했다.

각 상임위원회는 결산 심사를 통해 예산 집행의 과정과 결과를 점검하고, 추가경정예산안 심사에서는 주요 사업의 필요성과 예산 편성의 타당성을 검토했다.

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 상임위 예비심사 결과를 바탕으로 종합심사를 진행하며 재정 운용 전반을 확인했다.

심의 과정에서 의원들은 예산과 결산 심사가 단순한 수치 확인을 넘어 집행 결과가 주민 생활에 어떻게 연결됐는지를 확인하는 절차임을 강조하며, 제기된 의견이 향후 구정 운영에 반영될 것을 당부했다.

탁영일 의장은 “예산과 결산을 꼼꼼히 살피는 것은 의회 본연의 역할”이라며 “이번 회기에서 논의된 사항들이 앞으로의 구정 운영에 이어지길 바란다”고 밝혔다.

아울러 제9대 동래구의회에 보내준 구민들의 관심과 성원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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