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안군의회, 제373회 첫 임시회 폐회

지방 · 의회 / 홍춘표 기자 / 2026-07-29 12:30:17
▲ 부안군의회, 제373회 첫 임시회 폐회

[코리아 이슈저널=홍춘표 기자] 부안군의회는 29일 제7차 본회의를 끝으로 9일간의 제373회 임시회 일정을 모두 마무리했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2026년 하반기 군정 주요업무를 청취하며 주요 현안을 점검하고, 조례안 10건을 포함한 총 14건의 안건을 심의·의결했다.

이날 본회의에서는 김원진 의원이 ‘건강한 지방자치 실현을 위한 제언'을 주제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의회와 집행부 간 사전 협의 강화와 정책 제안의 반영 등 협치 기반 마련의 필요성을 강조하고, 군민이 체감하는 행정 성과를 위한 책임 있는 군정 운영을 제안했고

이어 박태수 의원은 ‘국가균형성장시대, 부안 줄포만 노을빛정원의 국가정원 지정이 부안의 미래를 열어갑니다'를 주제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줄포만 노을빛정원의 국가정원 지정 추진과 전담조직·전문인력 확충 등 국가정원 조성 기반 마련을 제안했다.

이현기 의장은 "이번 임시회는 제10대 부안군의회 첫 회기로, 하반기 군정 주요업무를 점검하고 앞으로의 과제와 방향을 함께 고민하는 시간이었다”며 "우리 의회는 회기 중 제시된 다양한 의견과 대안이 군정에 반영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살피고, 군민의 눈높이에서 정책을 점검하며 책임 있는 의회의 역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코리아 이슈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