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되는 청송, 그 이상의 도약, 민선9기 제50대 윤경희 청송군수 취임식 개최

영남 / 김태훈 기자 / 2026-07-01 12:35:09
▲ 민선9기 제50대 윤경희 청송군수 취임식 개최

[코리아 이슈저널=김태훈 기자] 청송군의 흔들림 없는 전진과 새로운 도약을 알리는 민선9기 제50대 윤경희 청송군수 취임식이 지난 7월 1일 청송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군민들의 뜨거운 성원 속에 개최됐다.

이번 취임식은 민선 8기 군정을 성공적으로 이끌었던 핵심 비전인 ‘하나되는 청송, 그 이상의 도약’을 그대로 이어받아 추진됐으며, 지난 4년간 다져온 화합과 성장의 기틀 위에 중단 없는 청송 발전을 이루고 마침내 그 결실을 완성하겠다는 강한 의지를 나타내는 자리였다.

특히 취임식장 전면에는 장애인, 어르신 등 사회적 약자와 취약계층을 위한 좌석이 별도로 마련되어 있어 눈길을 끌었다.

이는 ‘하나되는 청송’이라는 비전처럼 소외되는 이웃 없이 모두를 포용하겠다는 청송군수의 확고한 ‘군민 중심 행정 철학’이 고스란히 반영된 결과다.

윤경희 청송군수는 “민선 8기 동안 군민 여러분과 함께 일구어낸 ‘하나되는 청송, 그 이상의 도약’이라는 비전은 여전히 청송이 나아가야 할 최고의 가치이자 목표”라며 “민선 9기는 이 비전을 바탕으로 정책의 완성도를 높이고, 군민 모두가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풍요와 행복을 안겨드리는 시기가 될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이어 “더 낮은 자세로 군민의 목소리를 경청하고, 낡은 관습은 과감히 깨트리며, 안정적인 민생 경제와 미래 농업 경쟁력을 확보하여 청송의 확실한 도약을 완성해 내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윤경희 군수는 이날 아침 충혼탑 참배로 공식 일정을 시작해 민선 9기 군정에 임하는 경건한 각오를 다졌다.

취임식 이후에는 지역 주재 기자들과의 간담회를 통해 민선 9기 군정 추진에 대한 협조를 구했으며, 곧바로 민생 현장을 살피는 등 쉼 없는 행보로 본격적인 4년의 임기를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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