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원시 대변혁의 민선 8기 4년, 최경식 호(號), 살고 싶은 강소도시 ‘남원시정 변혁’ 완성 "지역 난제 해소, 정주 매력 높여, 지속 가능한 미래를 증명하다."
- 호남 / 김종오 기자 / 2026-06-23 12:35:08
오랜 난제 해결: 전북대 글로컬캠퍼스 유치부터 국립의전원법 통과까지 숙원사업 종지부
[코리아 이슈저널=김종오 기자] 민선 8기 남원시정이 남원의 백년대계를 위한 확고한 이정표를 세웠다.
지방소멸 위기와 서남대 폐교라는 거대한 과제를 안고 있던 남원시는 최경식 시장 취임 이후 전북대 남원 글로컬캠퍼스 유치, 국립의학전문대학원(국립의전원) 법률안 국회 통과 등 8만 시민의 숙원 사업들을 잇달아 해결하는 저력을 발휘한 데 이어 과감한 국립기관 유치와 역대 최대 규모의 공모사업 선정을 이끌어내며 호남권 핵심 거점 도시로의 대도약을 이뤄냈다.
특히 단순한 외연 확장을 넘어 민선 8기 출범 이후 4년 동안 교육, 주거, 일자리, 문화를 아우르는 전방위적 시정 혁신을 통해 영유아부터 어르신에 이르기까지 시민의 삶을 보듬는 ‘생애주기별 맞춤형 정주여건’을 대폭 개선하며, 지방소멸 위기를 극복하는 모범적인 혁신 모델로, '살고 싶은 도시, 경쟁력 있는 강소도시'로의 체질 개선에 성공했다는 평가다.
시민과 함께 이룬 남원 민선 8기 4년 동안 확실하게 달라진 남원의 주요 성과를 짚어본다.
# 남원 대변혁의 신호탄, 국립기관 및 교육 기반 유치...서남대 폐교 문제, 오랜 난제 해결
민선 8기 남원 시정의 가장 극적인 성과는 오랜 기간 지역의 아픔이자 난제였던 서남대 폐교 문제를 해결하고 교육·의료 중심도시로의 재도약 발판을 마련한 점이다.
시는 교육부의 '글로컬대학 30' 공모에 전북대학교와 함께 최종 선정되어 국비 등 604억 원의 재원을 확보했다.
이를 통해 2027년 정식 개교를 목표로 폐교된 서남대 캠퍼스를 전북대 남원 글로컬캠퍼스로 재생하는 사업이 본궤도에 올랐다.
이에 이미 올해부터 전주 캠퍼스에는 250여 명의 학생들이 유입되어 학업을 이어가고 있다.
향후 서남대 캠퍼스가 완성되면 재학생 1,000명 규모의 글로컬커머스, K-엔터테인먼트 등 특화 학부 학생들이 남원에 정주하며 지역 경제와 대학이 상생하는 기반이 마련된다.
대학가 주변 주거 안정을 위해 250명 규모의 '연합형 행복기숙사(161억 원)' 건립도 추진 중이다.
여기에 지난 4월, 오랜 염원이었던 ‘국립의전원 설립 법안’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하는 쾌거를 이루는 등 굵직한 국립기관 연쇄 유치도 확정지었다.
이로써 2030년 개교를 목표로 지리산권 공공의료를 책임질 중앙 의료 인프라 구축이 현실화됐다.
아울러 제2중앙경찰학교 1차 후보지 선정, 국립유소년 스포츠 콤플렉스 조성 확정(국비 490억 원), 경찰수련원 건립 등 대형 국립기관들을 연이어 유치하며 도시의 기초 체급을 한 단계 격상시켰다.
# ‘공약이행률 92%·합동평가 9년 연속 우수’… 신뢰와 역량으로 증명한 명품 행정
민선 8기 남원시정의 이와 같은 거침없는 질주 뒤에는 시민과의 약속을 반드시 지키겠다는 ‘책임 행정’과 이를 뒷받침하는 ‘탁월한 행정 역량’이 자리 잡고 있다.
남원시가 민선 8기 공약사업 추진 현황을 자체 점검한 결과, 체계적인 로드맵 관리와 적극적인 현장 소통을 통해 **통합 공약이행률 92%**를 달성하며 대시민 약속을 성실히 이행하고 있음을 수치로 입증했다.
실제로 민선 8기 41개 공약사업 중 27개 사업은 이미 이행 후 계속 추진 중이며, 14개 사업 역시 연차별 계획에 따라 정상 추진되고 있어, 사실상 전 사업이 차질 없이 순항 중인 것으로 나타났다.
주요 성과로는 △글로벌 융복합 교육기관 유치 △공공산후조리원 건립 △국악전용 극장 조성 및 공연 확대 △장애인 전용 체육시설 조성 △농산물 가격안정기금 100억 원 조성 등이 손에 꼽히며, 나머지 사업들 또한 안정적인 추진 기반 위에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
아울러 남원시는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가 주관하는 ‘전국 기초단체장 공약이행 및 정보공개 평가’에서 2023년부터 2026년까지 민선 8기 4년 연속 ‘최우수(SA)’ 등급을 획득, 공약 이행의 투명성과 신뢰성을 대외적으로 확실히 인정받았다.
행정의 질적 수준을 나타내는 대외적 평가에서도 남원의 위상은 독보적이다.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지자체 합동평가에서 전북특별자치도 내 시·군 중 ‘9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대기록을 세웠다.
이는 남원시가 기획·재정·복지·환경 등 행정 전 분야에서 전국 최고 수준의 촘촘하고 빈틈없는 행정서비스를 시민들에게 안정적으로 제공하고 있음을 객관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다.
# "떠나는 도시에서 돌아오는 도시로"… 요람에서 무덤까지...시민이 체감하는 ‘생애주기별 정주여건’ 대폭 개선
한편 민선 8기 남원 시정의 가장 의미있는 성과는 시민들이 피부로 체감하는 '정주여건의 획기적 개선'이다.
시는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도시’에서 ‘청년이 머무는 도시’, ‘어르신이 행복한 도시’로 이어지는 촘촘한 생애주기별 맞춤형 복지망을 구축했다.
실제로 출산·돌봄 정주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출산 가정이 대도시로 원정 산후조리를 떠나야 했던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전북도 제1호 공공산후조리원을 성공적으로 개관했다.
이와 함께 소아청소년과 전문의가 상주하는 달빛어린이병원과 심야약국을 운영하여 24시간 안심하고 아이를 키울 수 있는 취약지역 의료 안전망을 완벽히 보완했다.
교육 분야에서는 지방소멸의 가장 큰 원인인 교육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교육발전특구 지정(231억원)을 이끌어 낸 것을 필두로 지역 공교육의 경쟁력을 강화하는 한편, 남원의 미래 인재를 양성할 교육 플랫폼인 '인재학당(만인재)' 건립을 추진하여 대도시 부럽지 않은 고품질의 교육 인프라를 마련하고 사교육비 부담을 줄였다.
청년들의 정주여건 개선도, 파격적인 주거 정책을 도입했다.
월 임대료 1만 원으로 거주할 수 있는 청년 임대주택 ‘피움하우스’와 반값 임대주택인 ‘반할주택’ 공급을 확대하여, 청년층이 주거비 부담 없이 남원에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꿈을 펼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했다.
뿐만 아니라 어르신들의 건강한 노후를 위한 촘촘한 복지 시스템과 디지털 혁신도 이어졌다.
급격한 고령화에 대응해 초고령 사회 맞춤형 노인 일자리 확충은 물론, 특히 비대면 의료·문화 서비스 기능 및 디지털 인프라를 갖춘 ‘전국 최초 경로당 중심 비대면 진료’를 구축하여 어르신들의 정보 격차를 해소하고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 생활 환경을 혁신적으로 업그레이드했다.
이렇게 전 세대로 이어지는 촘촘한 정주 시스템을 민선 8기에 완성하면서 그야말로 살고 싶은 도시로 안착하는 중이다.
# 미래 신성장 산업 선점과 스마트 농업 혁신
이에 그치지 않고, 남원시는 전통문화 도시라는 기존 이미지에 첨단 신산업을 융합하며 지방 소멸 위기를 극복할 강력한 미래 먹거리 선점에도 성공했다.
이러한 공격적인 행정은 역대 최다 공모사업 선정과 재정 성과로 고스란히 증명됐다.
남원시는 민선 8기 동안 경제·미래산업·환경 등 전 분야를 통틀어 총 327건, 8,053억 원이라는 '역대 최다 공모사업 선정' 기록을 세우며 지역 발전을 위한 든든한 마중물을 확보했다.
신산업 분야의 성장세도 매섭다.
4년 연속 드론 실증도시 선정과 전국 최대 규모의 다목적 드론 활용센터 건립(190억 원)을 통해 드론·항공 레저스포츠의 메카로 우뚝 섰다.
또한 도내 최초 곤충산업 거점단지(250억 원) 및 영호남 유일의 바이오테스팅센터(190억 원)를 통해 첨단 농생명 바이오 산업의 전초기지를 견고히 구축했다.
농업 분야 역시 938억 원 규모의 ‘에코에너지 스마트팜 복합단지’를 조성해 첨단 과학 영농으로의 체질 개선을 이뤄냈다.
이러한 혁신 성과들은 단순히 미래 산업을 유치하는 데 그치지 않고 청년들이 정착할 수 있는 '양질의 일자리' 생태계 조성으로 이어졌다.
노암산업단지 분양률 100% 달성과 일반산업단지의 '기회발전특구' 지정(25.7)은 강소기업 유치와 일자리 창출의 핵심 견인차가 됐다.
그 결과 남원시는 2025년 상반기 기준 고용률 68.3%로 전국 시 단위 3위를 달성한 데 이어, 청년고용률(45.7%) 역시 역대 최고치를 갈아치우는 기염을 토한 바 있다.
최경식 남원시장은 "민선 8기 4년 동안 서남대 폐교 등 오랜 난제들을 해결하고, 교육·주거·일자리가 복합된 '행복한 정주도시'로의 완벽한 체질 개선을 이뤄냈다"며 "확보된 성장동력과 인프라를 바탕으로 남원이 호남권을 넘어 대한민국에서 가장 살기 좋은 혁신 도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남은 임기 동안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최경식 남원시장 미니 인터뷰'
◇ “더 머물고, 살고 싶은 강소도시 완성에 모든 것 쏟아부었다”
최경식 남원시장은 민선 8기 출범 이후 지난 시간 동안 '시정 변혁'의 최전선에서 거침없이 달려왔다.
차기 재선에 도전하지 않고 민선 8기 임기를 끝으로 유종의 미를 거두겠다고 밝힌 최 시장은 "개인의 정치적 미래보다 남원의 백년대계를 위한 주춧돌을 놓는 것이 공직자로서의 사명이었다"며 소회를 밝혔다.
▲ '바꾸지 않으면 미래가 없다'는 절박함으로 일군 숙원 사업의 결실
취임 당시 남원은 인구 감소와 서남대 폐교 등으로 깊은 정체 체증을 겪고 있었다.
최 시장은 "낡은 틀을 깨지 않으면 남원의 미래가 없다는 절박함으로 밤낮없이 발로 뛰었다"고 회상했다.
그 결과 8만 시민과 30만 향우의 염원이었던 전북대 남원 글로컬캠퍼스 유치와 국립의전원법 법률안 국회 통과라는 역사적 결실을 맺을 수 있었다.
최 시장은 "이 모든 성과는 시장을 믿고 성원해 준 시민 여러분과 묵묵히 행정 혁신을 따라준 공직자들이 있었기에 가능했다"며 공을 돌렸다.
민선 8기 남원시가 가장 집중했던 '생애주기별 정주여건 개선'은 최 시장의 행정 철학이 가장 잘 녹아난 분야다.
아무리 훌륭한 첨단 산업을 유치하더라도 정작 시민들이 살기 불편하면 지역에 머물지 않는다는 것이 그의 지론이었다.
최 시장은 대도시로 원정 산후조리를 가야 했던 불편을 없앤 전북 1호 공공산후조리원, 청년들의 주거 부담을 획기적으로 낮춘 만원 임대주택 ‘피움하우스’, 이동권을 보장한 어르신 무상교통까지 촘촘하게 챙겼다.
최 시장은 "남원이 대도시는 아니지만 아이 키우기 좋고 청년이 머물고 싶으며 노후가 편안한 '작지만 살고 싶은 강소도시'로 체질을 완전히 바꾸고 싶었다"며 "정주여건의 대혁신을 통해 남원만의 단단하고 내실 있는 자립 기반을 완성했다"고 강조했다.
▲ "대도약 향한 남원의 여정에 끝까지 힘 모아달라"
임기 마무리를 앞둔 최 시장의 시선은 이미 남원의 먼 미래를 향하고 있다. 민선 8기 동안 확보한 327건, 8,053억 원이라는 역대 최대 규모의 공모사업 예산은 남원의 지형을 바꿀 거대한 씨앗들이기 때문이다.
최 시장은 "확보된 성과와 예산들이 시민 한 분 한 분의 삶 속에 따뜻한 변화로 완전히 체감될 수 있도록, 남은 임기 동안 유치한 국립기관들을 성공적으로 안착시키고 미래 신산업의 싹을 틔우는 데 마지막 남은 에너지를 모두 쏟아붓겠다"고 다짐했다.
이어 시민들을 향해 "남원의 대도약을 향한 행정의 연속성과 혁신의 발걸음은 결코 멈춰서는 안 된다"며 "지속 가능한 남원의 미래를 완성해가는 이 거대한 여정에 시민 여러분께서 앞으로도 변함없이 힘을 모아달라"고 간곡히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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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행정지원과, 홍보전산과 - 남원시, ... 힘찬 출발 내딛다(기자간담회) |
[코리아 이슈저널=김종오 기자] 민선 8기 남원시정이 남원의 백년대계를 위한 확고한 이정표를 세웠다.
지방소멸 위기와 서남대 폐교라는 거대한 과제를 안고 있던 남원시는 최경식 시장 취임 이후 전북대 남원 글로컬캠퍼스 유치, 국립의학전문대학원(국립의전원) 법률안 국회 통과 등 8만 시민의 숙원 사업들을 잇달아 해결하는 저력을 발휘한 데 이어 과감한 국립기관 유치와 역대 최대 규모의 공모사업 선정을 이끌어내며 호남권 핵심 거점 도시로의 대도약을 이뤄냈다.
특히 단순한 외연 확장을 넘어 민선 8기 출범 이후 4년 동안 교육, 주거, 일자리, 문화를 아우르는 전방위적 시정 혁신을 통해 영유아부터 어르신에 이르기까지 시민의 삶을 보듬는 ‘생애주기별 맞춤형 정주여건’을 대폭 개선하며, 지방소멸 위기를 극복하는 모범적인 혁신 모델로, '살고 싶은 도시, 경쟁력 있는 강소도시'로의 체질 개선에 성공했다는 평가다.
시민과 함께 이룬 남원 민선 8기 4년 동안 확실하게 달라진 남원의 주요 성과를 짚어본다.
# 남원 대변혁의 신호탄, 국립기관 및 교육 기반 유치...서남대 폐교 문제, 오랜 난제 해결
민선 8기 남원 시정의 가장 극적인 성과는 오랜 기간 지역의 아픔이자 난제였던 서남대 폐교 문제를 해결하고 교육·의료 중심도시로의 재도약 발판을 마련한 점이다.
시는 교육부의 '글로컬대학 30' 공모에 전북대학교와 함께 최종 선정되어 국비 등 604억 원의 재원을 확보했다.
이를 통해 2027년 정식 개교를 목표로 폐교된 서남대 캠퍼스를 전북대 남원 글로컬캠퍼스로 재생하는 사업이 본궤도에 올랐다.
이에 이미 올해부터 전주 캠퍼스에는 250여 명의 학생들이 유입되어 학업을 이어가고 있다.
향후 서남대 캠퍼스가 완성되면 재학생 1,000명 규모의 글로컬커머스, K-엔터테인먼트 등 특화 학부 학생들이 남원에 정주하며 지역 경제와 대학이 상생하는 기반이 마련된다.
대학가 주변 주거 안정을 위해 250명 규모의 '연합형 행복기숙사(161억 원)' 건립도 추진 중이다.
여기에 지난 4월, 오랜 염원이었던 ‘국립의전원 설립 법안’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하는 쾌거를 이루는 등 굵직한 국립기관 연쇄 유치도 확정지었다.
이로써 2030년 개교를 목표로 지리산권 공공의료를 책임질 중앙 의료 인프라 구축이 현실화됐다.
아울러 제2중앙경찰학교 1차 후보지 선정, 국립유소년 스포츠 콤플렉스 조성 확정(국비 490억 원), 경찰수련원 건립 등 대형 국립기관들을 연이어 유치하며 도시의 기초 체급을 한 단계 격상시켰다.
# ‘공약이행률 92%·합동평가 9년 연속 우수’… 신뢰와 역량으로 증명한 명품 행정
민선 8기 남원시정의 이와 같은 거침없는 질주 뒤에는 시민과의 약속을 반드시 지키겠다는 ‘책임 행정’과 이를 뒷받침하는 ‘탁월한 행정 역량’이 자리 잡고 있다.
남원시가 민선 8기 공약사업 추진 현황을 자체 점검한 결과, 체계적인 로드맵 관리와 적극적인 현장 소통을 통해 **통합 공약이행률 92%**를 달성하며 대시민 약속을 성실히 이행하고 있음을 수치로 입증했다.
실제로 민선 8기 41개 공약사업 중 27개 사업은 이미 이행 후 계속 추진 중이며, 14개 사업 역시 연차별 계획에 따라 정상 추진되고 있어, 사실상 전 사업이 차질 없이 순항 중인 것으로 나타났다.
주요 성과로는 △글로벌 융복합 교육기관 유치 △공공산후조리원 건립 △국악전용 극장 조성 및 공연 확대 △장애인 전용 체육시설 조성 △농산물 가격안정기금 100억 원 조성 등이 손에 꼽히며, 나머지 사업들 또한 안정적인 추진 기반 위에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
아울러 남원시는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가 주관하는 ‘전국 기초단체장 공약이행 및 정보공개 평가’에서 2023년부터 2026년까지 민선 8기 4년 연속 ‘최우수(SA)’ 등급을 획득, 공약 이행의 투명성과 신뢰성을 대외적으로 확실히 인정받았다.
행정의 질적 수준을 나타내는 대외적 평가에서도 남원의 위상은 독보적이다.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지자체 합동평가에서 전북특별자치도 내 시·군 중 ‘9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대기록을 세웠다.
이는 남원시가 기획·재정·복지·환경 등 행정 전 분야에서 전국 최고 수준의 촘촘하고 빈틈없는 행정서비스를 시민들에게 안정적으로 제공하고 있음을 객관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다.
# "떠나는 도시에서 돌아오는 도시로"… 요람에서 무덤까지...시민이 체감하는 ‘생애주기별 정주여건’ 대폭 개선
한편 민선 8기 남원 시정의 가장 의미있는 성과는 시민들이 피부로 체감하는 '정주여건의 획기적 개선'이다.
시는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도시’에서 ‘청년이 머무는 도시’, ‘어르신이 행복한 도시’로 이어지는 촘촘한 생애주기별 맞춤형 복지망을 구축했다.
실제로 출산·돌봄 정주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출산 가정이 대도시로 원정 산후조리를 떠나야 했던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전북도 제1호 공공산후조리원을 성공적으로 개관했다.
이와 함께 소아청소년과 전문의가 상주하는 달빛어린이병원과 심야약국을 운영하여 24시간 안심하고 아이를 키울 수 있는 취약지역 의료 안전망을 완벽히 보완했다.
교육 분야에서는 지방소멸의 가장 큰 원인인 교육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교육발전특구 지정(231억원)을 이끌어 낸 것을 필두로 지역 공교육의 경쟁력을 강화하는 한편, 남원의 미래 인재를 양성할 교육 플랫폼인 '인재학당(만인재)' 건립을 추진하여 대도시 부럽지 않은 고품질의 교육 인프라를 마련하고 사교육비 부담을 줄였다.
청년들의 정주여건 개선도, 파격적인 주거 정책을 도입했다.
월 임대료 1만 원으로 거주할 수 있는 청년 임대주택 ‘피움하우스’와 반값 임대주택인 ‘반할주택’ 공급을 확대하여, 청년층이 주거비 부담 없이 남원에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꿈을 펼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했다.
뿐만 아니라 어르신들의 건강한 노후를 위한 촘촘한 복지 시스템과 디지털 혁신도 이어졌다.
급격한 고령화에 대응해 초고령 사회 맞춤형 노인 일자리 확충은 물론, 특히 비대면 의료·문화 서비스 기능 및 디지털 인프라를 갖춘 ‘전국 최초 경로당 중심 비대면 진료’를 구축하여 어르신들의 정보 격차를 해소하고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 생활 환경을 혁신적으로 업그레이드했다.
이렇게 전 세대로 이어지는 촘촘한 정주 시스템을 민선 8기에 완성하면서 그야말로 살고 싶은 도시로 안착하는 중이다.
# 미래 신성장 산업 선점과 스마트 농업 혁신
이에 그치지 않고, 남원시는 전통문화 도시라는 기존 이미지에 첨단 신산업을 융합하며 지방 소멸 위기를 극복할 강력한 미래 먹거리 선점에도 성공했다.
이러한 공격적인 행정은 역대 최다 공모사업 선정과 재정 성과로 고스란히 증명됐다.
남원시는 민선 8기 동안 경제·미래산업·환경 등 전 분야를 통틀어 총 327건, 8,053억 원이라는 '역대 최다 공모사업 선정' 기록을 세우며 지역 발전을 위한 든든한 마중물을 확보했다.
신산업 분야의 성장세도 매섭다.
4년 연속 드론 실증도시 선정과 전국 최대 규모의 다목적 드론 활용센터 건립(190억 원)을 통해 드론·항공 레저스포츠의 메카로 우뚝 섰다.
또한 도내 최초 곤충산업 거점단지(250억 원) 및 영호남 유일의 바이오테스팅센터(190억 원)를 통해 첨단 농생명 바이오 산업의 전초기지를 견고히 구축했다.
농업 분야 역시 938억 원 규모의 ‘에코에너지 스마트팜 복합단지’를 조성해 첨단 과학 영농으로의 체질 개선을 이뤄냈다.
이러한 혁신 성과들은 단순히 미래 산업을 유치하는 데 그치지 않고 청년들이 정착할 수 있는 '양질의 일자리' 생태계 조성으로 이어졌다.
노암산업단지 분양률 100% 달성과 일반산업단지의 '기회발전특구' 지정(25.7)은 강소기업 유치와 일자리 창출의 핵심 견인차가 됐다.
그 결과 남원시는 2025년 상반기 기준 고용률 68.3%로 전국 시 단위 3위를 달성한 데 이어, 청년고용률(45.7%) 역시 역대 최고치를 갈아치우는 기염을 토한 바 있다.
최경식 남원시장은 "민선 8기 4년 동안 서남대 폐교 등 오랜 난제들을 해결하고, 교육·주거·일자리가 복합된 '행복한 정주도시'로의 완벽한 체질 개선을 이뤄냈다"며 "확보된 성장동력과 인프라를 바탕으로 남원이 호남권을 넘어 대한민국에서 가장 살기 좋은 혁신 도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남은 임기 동안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최경식 남원시장 미니 인터뷰'
◇ “더 머물고, 살고 싶은 강소도시 완성에 모든 것 쏟아부었다”
최경식 남원시장은 민선 8기 출범 이후 지난 시간 동안 '시정 변혁'의 최전선에서 거침없이 달려왔다.
차기 재선에 도전하지 않고 민선 8기 임기를 끝으로 유종의 미를 거두겠다고 밝힌 최 시장은 "개인의 정치적 미래보다 남원의 백년대계를 위한 주춧돌을 놓는 것이 공직자로서의 사명이었다"며 소회를 밝혔다.
▲ '바꾸지 않으면 미래가 없다'는 절박함으로 일군 숙원 사업의 결실
취임 당시 남원은 인구 감소와 서남대 폐교 등으로 깊은 정체 체증을 겪고 있었다.
최 시장은 "낡은 틀을 깨지 않으면 남원의 미래가 없다는 절박함으로 밤낮없이 발로 뛰었다"고 회상했다.
그 결과 8만 시민과 30만 향우의 염원이었던 전북대 남원 글로컬캠퍼스 유치와 국립의전원법 법률안 국회 통과라는 역사적 결실을 맺을 수 있었다.
최 시장은 "이 모든 성과는 시장을 믿고 성원해 준 시민 여러분과 묵묵히 행정 혁신을 따라준 공직자들이 있었기에 가능했다"며 공을 돌렸다.
민선 8기 남원시가 가장 집중했던 '생애주기별 정주여건 개선'은 최 시장의 행정 철학이 가장 잘 녹아난 분야다.
아무리 훌륭한 첨단 산업을 유치하더라도 정작 시민들이 살기 불편하면 지역에 머물지 않는다는 것이 그의 지론이었다.
최 시장은 대도시로 원정 산후조리를 가야 했던 불편을 없앤 전북 1호 공공산후조리원, 청년들의 주거 부담을 획기적으로 낮춘 만원 임대주택 ‘피움하우스’, 이동권을 보장한 어르신 무상교통까지 촘촘하게 챙겼다.
최 시장은 "남원이 대도시는 아니지만 아이 키우기 좋고 청년이 머물고 싶으며 노후가 편안한 '작지만 살고 싶은 강소도시'로 체질을 완전히 바꾸고 싶었다"며 "정주여건의 대혁신을 통해 남원만의 단단하고 내실 있는 자립 기반을 완성했다"고 강조했다.
▲ "대도약 향한 남원의 여정에 끝까지 힘 모아달라"
임기 마무리를 앞둔 최 시장의 시선은 이미 남원의 먼 미래를 향하고 있다. 민선 8기 동안 확보한 327건, 8,053억 원이라는 역대 최대 규모의 공모사업 예산은 남원의 지형을 바꿀 거대한 씨앗들이기 때문이다.
최 시장은 "확보된 성과와 예산들이 시민 한 분 한 분의 삶 속에 따뜻한 변화로 완전히 체감될 수 있도록, 남은 임기 동안 유치한 국립기관들을 성공적으로 안착시키고 미래 신산업의 싹을 틔우는 데 마지막 남은 에너지를 모두 쏟아붓겠다"고 다짐했다.
이어 시민들을 향해 "남원의 대도약을 향한 행정의 연속성과 혁신의 발걸음은 결코 멈춰서는 안 된다"며 "지속 가능한 남원의 미래를 완성해가는 이 거대한 여정에 시민 여러분께서 앞으로도 변함없이 힘을 모아달라"고 간곡히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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