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계원 의원, “현장이 살아야 대한민국 관광이 살아...출국납부금 현실화 시급”
- 중앙정부 · 국회 / 홍종수 기자 / 2026-06-23 12:35:02
‘출국납부금 현실화, 왜 지금인가? 간담회’ 국회 개최
[코리아 이슈저널=홍종수 기자]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조계원 의원(전남 여수시을)이 22일 국회에서 ‘출국납부금 현실화, 왜 지금인가? '현장의 의견을 듣다'’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침체된 지역 관광 생태계를 활성화하고 관광기금을 확대해야 한다는 관광산업 최전선의 생생한 목소리를 가감 없이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다. 학계와 업계 전문가, 정부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대한민국 관광 재정의 지속 가능성을 확보하기 위한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실질적인 재정 지원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조계원 의원은 개최사를 통해 “이재명 정부는 ‘2030년 외래 관광객 3,000만 명 유치’를 목표로 달리고 있지만, 탄탄한 재원 확보 없는 목표 달성은 사상누각에 불과하다”라며, “지역 관광을 살리고 지방 소멸을 막기 위해서라도 관광진흥개발기금 확대는 더 이상 미룰 수 없는 시급한 과제”라고 강조했다.
이어 “제도 개선을 위한 사회적·정책적 분위기는 이미 충분히 무르익은 만큼 이제는 변화해야 할 때”라며, “출국납부금 현실화를 통해 확보될 재원은 고스란히 관광산업 최전선에 계신 여러분의 일터로, 그리고 지역 관광을 살릴 마중물로 환원될 것”이라고 밝혔다.
마지막으로 조 의원은 “‘현장이 살아야 대한민국 관광이 산다’는 것이 저의 확고한 신념”이라며, “국회 문체위 위원이자 법안을 대표발의한 의원으로서 조속한 입법과 제도 정비에 모든 역량을 쏟아붓겠다”라고 뜻을 확고히 했다.
한편 이날 간담회는 조계원 국회의원과 문화체육관광부가 공동주최했으며, 한국관광협회중앙회·한국관광학회·한국관광공사가 주관했다.
간담회에는 류광훈 한국문화관광연구원 박사의 발제를 시작으로 이경수 한국관광협회중앙회 회장, 유용종 한국호텔업협회 회장, 황준석 한국여행업협회 상근부회장, 조광익 한국관광학회 수석부회장, 박성혁 한국관광공사 사장이 참석해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와 대안을 제시했다.
정부 측에서는 문화체육관광부 강동진 관광정책관이 참석해 제도 개선에 대한 의견을 경청했으며, 좌장은 윤혜진 경기대학교 교수가 맡아 종합 토론을 이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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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출국납부금 현실화, 왜 지금인가? 「현장의 의견을 듣다」’ 간담회 |
[코리아 이슈저널=홍종수 기자]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조계원 의원(전남 여수시을)이 22일 국회에서 ‘출국납부금 현실화, 왜 지금인가? '현장의 의견을 듣다'’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침체된 지역 관광 생태계를 활성화하고 관광기금을 확대해야 한다는 관광산업 최전선의 생생한 목소리를 가감 없이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다. 학계와 업계 전문가, 정부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대한민국 관광 재정의 지속 가능성을 확보하기 위한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실질적인 재정 지원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조계원 의원은 개최사를 통해 “이재명 정부는 ‘2030년 외래 관광객 3,000만 명 유치’를 목표로 달리고 있지만, 탄탄한 재원 확보 없는 목표 달성은 사상누각에 불과하다”라며, “지역 관광을 살리고 지방 소멸을 막기 위해서라도 관광진흥개발기금 확대는 더 이상 미룰 수 없는 시급한 과제”라고 강조했다.
이어 “제도 개선을 위한 사회적·정책적 분위기는 이미 충분히 무르익은 만큼 이제는 변화해야 할 때”라며, “출국납부금 현실화를 통해 확보될 재원은 고스란히 관광산업 최전선에 계신 여러분의 일터로, 그리고 지역 관광을 살릴 마중물로 환원될 것”이라고 밝혔다.
마지막으로 조 의원은 “‘현장이 살아야 대한민국 관광이 산다’는 것이 저의 확고한 신념”이라며, “국회 문체위 위원이자 법안을 대표발의한 의원으로서 조속한 입법과 제도 정비에 모든 역량을 쏟아붓겠다”라고 뜻을 확고히 했다.
한편 이날 간담회는 조계원 국회의원과 문화체육관광부가 공동주최했으며, 한국관광협회중앙회·한국관광학회·한국관광공사가 주관했다.
간담회에는 류광훈 한국문화관광연구원 박사의 발제를 시작으로 이경수 한국관광협회중앙회 회장, 유용종 한국호텔업협회 회장, 황준석 한국여행업협회 상근부회장, 조광익 한국관광학회 수석부회장, 박성혁 한국관광공사 사장이 참석해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와 대안을 제시했다.
정부 측에서는 문화체육관광부 강동진 관광정책관이 참석해 제도 개선에 대한 의견을 경청했으며, 좌장은 윤혜진 경기대학교 교수가 맡아 종합 토론을 이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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