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방화동 499-1 특별계획구역 세부개발계획 '수정가결'
- 서울 / 최준석 기자 / 2026-07-02 12:35:08
개화초 통학로 내 보도 신설 및 보행공간 확보로 학생 보행안전 강화
[코리아 이슈저널=최준석 기자] 서울시는 2026년 7월 1일 개최한 제11차 도시·건축공동위원회에서 '방화동 499-1번지 일원 지구단위계획구역 지정 및 계획, 특별계획구역 세부개발계획 결정(안)'을 “수정가결” 했다.
대상지는 5호선 개화역에서 도보 5분 거리에 위치하며, 간선도로인 양천로와 인접해 교통 접근성이 우수한 지역이다. 또한 개화초등학교와 연접해 있어 통학환경 개선 필요성이 높은 지역이다.
대상지 내 건축물은 준공 후 40년이 경과한 노후 업무시설로, 과거 계획 여건에 따라 보행공간 확보가 미흡한 상태로 조성되어 학생 통학환경 개선 필요성이 제기되어 왔다.
이번 변경안은 용도지역 변경(제1종 일반주거지역(7층) → 제2종 일반주거지역(7층))을 통해 노후 업무시설을 재정비하면서, 통학로 내 보도 신설, 결절점 공개공지 설치, 전면공지 산책로 조성 등을 반영해 주변 통학환경과 지역 보행환경을 개선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이를 통해 업무공간의 이용 여건을 개선하는 동시에, 지역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보행·휴게공간을 확충할 계획이다.
또한 공공시설로는 40년 이상 경과한 복종경로당을 이전·신축한다. 기존 경로당은 2층 규모로 공간이 협소하고 승강기가 없어 이용에 불편이 있었으나, 이번 계획을 통해 3층 규모의 시설로 확대하고 승강기 설치 등 이용 편의를 개선할 예정이다. 북측 개화산 산책로와 연계한 휴게공간도 조성해 어르신 복지공간은 물론 주민들이 일상적으로 이용할 수 있는 생활 속 쉼터를 함께 마련할 계획이다.
안대희 서울시 도시공간본부장은 “이번 세부개발계획 결정은 노후 업무시설을 정비하고, 학생 보행안전과 어르신 복지공간을 함께 개선하는 계획으로, 업무시설 이용자와 지역 주민 모두가 체감할 수 있는 생활환경 개선 효과가 기대된다”고 말했다.
![]() |
| ▲ 위치도 |
[코리아 이슈저널=최준석 기자] 서울시는 2026년 7월 1일 개최한 제11차 도시·건축공동위원회에서 '방화동 499-1번지 일원 지구단위계획구역 지정 및 계획, 특별계획구역 세부개발계획 결정(안)'을 “수정가결” 했다.
대상지는 5호선 개화역에서 도보 5분 거리에 위치하며, 간선도로인 양천로와 인접해 교통 접근성이 우수한 지역이다. 또한 개화초등학교와 연접해 있어 통학환경 개선 필요성이 높은 지역이다.
대상지 내 건축물은 준공 후 40년이 경과한 노후 업무시설로, 과거 계획 여건에 따라 보행공간 확보가 미흡한 상태로 조성되어 학생 통학환경 개선 필요성이 제기되어 왔다.
이번 변경안은 용도지역 변경(제1종 일반주거지역(7층) → 제2종 일반주거지역(7층))을 통해 노후 업무시설을 재정비하면서, 통학로 내 보도 신설, 결절점 공개공지 설치, 전면공지 산책로 조성 등을 반영해 주변 통학환경과 지역 보행환경을 개선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이를 통해 업무공간의 이용 여건을 개선하는 동시에, 지역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보행·휴게공간을 확충할 계획이다.
또한 공공시설로는 40년 이상 경과한 복종경로당을 이전·신축한다. 기존 경로당은 2층 규모로 공간이 협소하고 승강기가 없어 이용에 불편이 있었으나, 이번 계획을 통해 3층 규모의 시설로 확대하고 승강기 설치 등 이용 편의를 개선할 예정이다. 북측 개화산 산책로와 연계한 휴게공간도 조성해 어르신 복지공간은 물론 주민들이 일상적으로 이용할 수 있는 생활 속 쉼터를 함께 마련할 계획이다.
안대희 서울시 도시공간본부장은 “이번 세부개발계획 결정은 노후 업무시설을 정비하고, 학생 보행안전과 어르신 복지공간을 함께 개선하는 계획으로, 업무시설 이용자와 지역 주민 모두가 체감할 수 있는 생활환경 개선 효과가 기대된다”고 말했다.
[ⓒ 코리아 이슈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