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4회 광산뮤페, 오직 즐거움만 남기는 친환경 축제로
- 문화 / 김윤영 기자 / 2026-09-17 12:50:09
올해도 축제 먹거리 마당 다회용기 순환 체계 운영…자원순환 체험 한마당도
[코리아 이슈저널=김윤영 기자] 전남광주 광산구는 19일부터 20일까지 황룡친수공원에서 열리는 제4회 광산뮤직온(ON)페스티벌을 일회용품 대신 다회용기를 사용하는 친환경 축제로 운영한다고 밝혔다.
광산구는 축제 이틀간 쉽게 빌리고, 간편히 반납하는 다회용기 순환 체계를 운영한다.
푸드트럭을 비롯한 먹거리 마당에서 판매하는 음료, 간식 등은 다회용 컵, 다회용 그릇 등에 담아 시민에게 제공한다.
먹거리를 즐기고 난 후 다회용기는 먹거리 마당 주변, 주요 출입구 등에 설치한 반납함에 놓기만 하면 된다.
광산구는 전문 업체를 통해 수거한 다회용기를 깨끗하게 세척, 축제 참여 상인들에게 재공급한다.
광산구는 지난해 제3회 광산뮤직온페스티벌에서도 먹거리 마당의 다회용기 사용을 지원, 일회용품 사용 및 쓰레기 발생을 크게 줄이는 성과를 거뒀다.
제3회에서 사용된 다회용기는 7만 7,345개로, 이틀간 하루 평균 3만 8,673개가 쓰였다.
광산구는 이번 제4회 광산뮤직온페스티벌이 시민의 자원순환 인식과 실천을 높이는 장이 되도록 ‘2026년 광산구 자원순환 한마당’도 함께 진행한다.
19~20일 양일간 오후 1시부터 오후 6시까지 △병뚜껑 자석 만들기 △재생종이 걱정 인형 만들기 △청바지 호박 머리끈 만들기 △바다 유리 열쇠고리(키링) 만들기 등 4개의 새사용(업사이클링) 체험관, ‘자원순환 및 자원회수시설 바로 알기’ 홍보관 등을 운영한다.
광산뮤직온페스티벌을 즐기는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퀴즈이벤트도 연다.
박병규 광산구청장은 “제4회 광산뮤직온페스티벌이 즐거움만 남기고, 쓰레기는 남기지 않는 건강한 친환경 축제가 되도록 하겠다”라며 “먹거리 마당 다회용기 사용 지원과 더불어 시민의 자원순환 실천을 확산할 수 있는 다양한 체험과 참여의 장을 마련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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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6년 자원순환한마당 웹자보 |
[코리아 이슈저널=김윤영 기자] 전남광주 광산구는 19일부터 20일까지 황룡친수공원에서 열리는 제4회 광산뮤직온(ON)페스티벌을 일회용품 대신 다회용기를 사용하는 친환경 축제로 운영한다고 밝혔다.
광산구는 축제 이틀간 쉽게 빌리고, 간편히 반납하는 다회용기 순환 체계를 운영한다.
푸드트럭을 비롯한 먹거리 마당에서 판매하는 음료, 간식 등은 다회용 컵, 다회용 그릇 등에 담아 시민에게 제공한다.
먹거리를 즐기고 난 후 다회용기는 먹거리 마당 주변, 주요 출입구 등에 설치한 반납함에 놓기만 하면 된다.
광산구는 전문 업체를 통해 수거한 다회용기를 깨끗하게 세척, 축제 참여 상인들에게 재공급한다.
광산구는 지난해 제3회 광산뮤직온페스티벌에서도 먹거리 마당의 다회용기 사용을 지원, 일회용품 사용 및 쓰레기 발생을 크게 줄이는 성과를 거뒀다.
제3회에서 사용된 다회용기는 7만 7,345개로, 이틀간 하루 평균 3만 8,673개가 쓰였다.
광산구는 이번 제4회 광산뮤직온페스티벌이 시민의 자원순환 인식과 실천을 높이는 장이 되도록 ‘2026년 광산구 자원순환 한마당’도 함께 진행한다.
19~20일 양일간 오후 1시부터 오후 6시까지 △병뚜껑 자석 만들기 △재생종이 걱정 인형 만들기 △청바지 호박 머리끈 만들기 △바다 유리 열쇠고리(키링) 만들기 등 4개의 새사용(업사이클링) 체험관, ‘자원순환 및 자원회수시설 바로 알기’ 홍보관 등을 운영한다.
광산뮤직온페스티벌을 즐기는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퀴즈이벤트도 연다.
박병규 광산구청장은 “제4회 광산뮤직온페스티벌이 즐거움만 남기고, 쓰레기는 남기지 않는 건강한 친환경 축제가 되도록 하겠다”라며 “먹거리 마당 다회용기 사용 지원과 더불어 시민의 자원순환 실천을 확산할 수 있는 다양한 체험과 참여의 장을 마련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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