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식품부, 농식품 창업 대통령상의 주인공은 '㈜로웨인'
- 경제 / 최준석 기자 / 2026-09-17 12:50:14
9월 16일, 2026 농식품 창업콘테스트 결선 및 시상식 개최
[코리아 이슈저널=최준석 기자] 농림축산식품부는 9월 16일, '2026 농식품 창업콘테스트' 결선 행사를 개최하여 최종 수상자를 선정했다.
올해로 12주년을 맞이한 농식품 창업콘테스트는 농식품 분야의 우수 기술과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가진 유망 창업가를 발굴하고, 홍보와 투자 유치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2015년부터 매년 개최됐다.
이번 콘테스트에는 521개 팀이 지원해 47:1의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으며, 예선과 본선을 거쳐 11개 팀이 최종 결선에 진출했다. 결선 평가는 기업별 사업모델 발표·질의응답에 대한 전문가 심사와 투자자·국민평가단의 모의투자 결과를 합산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심사 결과, △대상(대통령상, 상금 5천만 원)은 로봇 활용 수직농장 시스템을 개발한 ‘㈜로웨인(대표 이경하)’이 수상했다. △최우수상(국무총리상, 2천만 원)은 ‘㈜휴밀(국산 농산물 식품 소재화 슈퍼그레인)’, △우수상(농식품부장관상, 1천만 원)은 ‘케이바이오게이트웨이㈜(체지방감소 기능성 프로바이오틱스 다이어트헬퍼24)’와 ‘㈜알트투(AI 스마트농업 자동제어 알티스에이아이)’가 각각 수상했다.
특별상인 △농산업청년프론티어상(농식품부장관상, 1천만 원)은 ‘㈜반석산업(국산 땅콩 가공식품 옳곡)’이 수상했으며, 올해 신설된 농업농촌진흥상(농촌진흥청장상, 5백만 원)은 ‘㈜메타디엑스(국산 농산물 식품 소재화 VETAI)’에 돌아갔다. △장려상(한국농업기술진흥원장상, 4백만 원)은 ‘㈜아그로솔루션코리아(수직농장 기반 사계절 딸기 밸류체인 포시즌베리)’, ‘㈜이타디엑스(농수산 유통 AI 데이터 이타)’, ‘어썸브레드㈜(가루쌀용 발효 스타터 어썸브레드 빵스타)’, ‘더프레쉬모어㈜(농식품 신선도 연장 기술 더프레쉬모어)’, ‘㈜두리컴퍼니(국산 쌀 가공식품 수출 바리)’ 등 5개 팀이 수상했다.
수상팀은 상장과 상금 외에도 후원사(농협중앙회, 롯데중앙연구소, 유타대학교 아시아캠퍼스, 한국마사회, CJ제일제당, UN산업개발기구 한국투자진흥사무소)를 통해 실증사업(PoC), 사업협력, 판로 및 글로벌 진출 등에 대한 후속지원을 받을 예정이다.
지난해 농식품 창업콘테스트와 연계 박람회 등을 통해 본선 진출기업 20개사가 유치한 총 투·융자 금액은 75억 원에 달했으며, 우수사례로 선정된 발효단백질 원료 개발 기업은 콘테스트 참가 후 시리즈 A 투자 유치에 성공하며 동남아시아 및 유럽 시장 확대를 위한 발판을 마련했다.
그 밖에도 농식품부는 농식품 분야의 유망 창업기업 발굴과 육성을 위하여 '농식품 벤처육성 지원사업'을 통해 매년 예비창업자 및 7년 이내 창업기업, 첨단기술 보유 벤처기업 총 355개사(팀) 내외를 대상으로 시제품 제작 및 지식재산권 확보, 생산공정 개선 등의 사업비를 최대 2억 1천만원까지 지원하고 있다. 아울러 민간 투자사의 농식품 분야 투자를 촉진하고자 '민간투자기반 스케일업 지원사업'을 통해 우수 벤처·창업기업 15개사 내외를 대상으로 민간투자금과 1:1 매칭하여 최대 5억 원의 사업화자금을 지원 중이다.
이시혜 농식품부 농산업혁신정책관은 “올해 결선에 오른 11개 기업을 통해 농식품 산업이 첨단기술과 결합해 새로운 시장으로 확장될 가능성을 확인했다”라며, “농식품 창업 콘테스트가 우수한 창업기업 발굴을 넘어 실질적인 기업 성장으로 이어지는 기회가 되도록 지속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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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6 농식품 창업콘테스트' 수상기업 - 대상 ㈜로웨인 로봇 수직농장 시스템–인텔리팜(INTELLI-FARM) |
[코리아 이슈저널=최준석 기자] 농림축산식품부는 9월 16일, '2026 농식품 창업콘테스트' 결선 행사를 개최하여 최종 수상자를 선정했다.
올해로 12주년을 맞이한 농식품 창업콘테스트는 농식품 분야의 우수 기술과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가진 유망 창업가를 발굴하고, 홍보와 투자 유치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2015년부터 매년 개최됐다.
이번 콘테스트에는 521개 팀이 지원해 47:1의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으며, 예선과 본선을 거쳐 11개 팀이 최종 결선에 진출했다. 결선 평가는 기업별 사업모델 발표·질의응답에 대한 전문가 심사와 투자자·국민평가단의 모의투자 결과를 합산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심사 결과, △대상(대통령상, 상금 5천만 원)은 로봇 활용 수직농장 시스템을 개발한 ‘㈜로웨인(대표 이경하)’이 수상했다. △최우수상(국무총리상, 2천만 원)은 ‘㈜휴밀(국산 농산물 식품 소재화 슈퍼그레인)’, △우수상(농식품부장관상, 1천만 원)은 ‘케이바이오게이트웨이㈜(체지방감소 기능성 프로바이오틱스 다이어트헬퍼24)’와 ‘㈜알트투(AI 스마트농업 자동제어 알티스에이아이)’가 각각 수상했다.
특별상인 △농산업청년프론티어상(농식품부장관상, 1천만 원)은 ‘㈜반석산업(국산 땅콩 가공식품 옳곡)’이 수상했으며, 올해 신설된 농업농촌진흥상(농촌진흥청장상, 5백만 원)은 ‘㈜메타디엑스(국산 농산물 식품 소재화 VETAI)’에 돌아갔다. △장려상(한국농업기술진흥원장상, 4백만 원)은 ‘㈜아그로솔루션코리아(수직농장 기반 사계절 딸기 밸류체인 포시즌베리)’, ‘㈜이타디엑스(농수산 유통 AI 데이터 이타)’, ‘어썸브레드㈜(가루쌀용 발효 스타터 어썸브레드 빵스타)’, ‘더프레쉬모어㈜(농식품 신선도 연장 기술 더프레쉬모어)’, ‘㈜두리컴퍼니(국산 쌀 가공식품 수출 바리)’ 등 5개 팀이 수상했다.
수상팀은 상장과 상금 외에도 후원사(농협중앙회, 롯데중앙연구소, 유타대학교 아시아캠퍼스, 한국마사회, CJ제일제당, UN산업개발기구 한국투자진흥사무소)를 통해 실증사업(PoC), 사업협력, 판로 및 글로벌 진출 등에 대한 후속지원을 받을 예정이다.
지난해 농식품 창업콘테스트와 연계 박람회 등을 통해 본선 진출기업 20개사가 유치한 총 투·융자 금액은 75억 원에 달했으며, 우수사례로 선정된 발효단백질 원료 개발 기업은 콘테스트 참가 후 시리즈 A 투자 유치에 성공하며 동남아시아 및 유럽 시장 확대를 위한 발판을 마련했다.
그 밖에도 농식품부는 농식품 분야의 유망 창업기업 발굴과 육성을 위하여 '농식품 벤처육성 지원사업'을 통해 매년 예비창업자 및 7년 이내 창업기업, 첨단기술 보유 벤처기업 총 355개사(팀) 내외를 대상으로 시제품 제작 및 지식재산권 확보, 생산공정 개선 등의 사업비를 최대 2억 1천만원까지 지원하고 있다. 아울러 민간 투자사의 농식품 분야 투자를 촉진하고자 '민간투자기반 스케일업 지원사업'을 통해 우수 벤처·창업기업 15개사 내외를 대상으로 민간투자금과 1:1 매칭하여 최대 5억 원의 사업화자금을 지원 중이다.
이시혜 농식품부 농산업혁신정책관은 “올해 결선에 오른 11개 기업을 통해 농식품 산업이 첨단기술과 결합해 새로운 시장으로 확장될 가능성을 확인했다”라며, “농식품 창업 콘테스트가 우수한 창업기업 발굴을 넘어 실질적인 기업 성장으로 이어지는 기회가 되도록 지속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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