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성군 교육발전특구 순항 이주배경 세대 성장의 ‘주춧돌’ 되다
- 영남 / 김태훈 기자 / 2026-06-29 13:00:06
‘다문화 친화 교육 도시’ 도약, 교육 격차 근본적 해소 주력
[코리아 이슈저널=김태훈 기자] 달성군이 관내 이주배경 학생들의 안정적인 학교생활 정착과 학부모들의 지역사회 적응을 돕기 위해 팔을 걷어붙였다.
군은 달성군가족센터(센터장 방승희)와 손잡고 이주배경 학생 및 학부모를 대상으로 한 ‘다문화 가족 늘봄프로그램’을 활발히 운영 중이라고 29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급증하는 이주배경 주민들의 수요에 발맞춰, 달성군 교육발전특구 사업의 일환으로 지난 2025년부터 추진돼 왔다.
주요 프로그램은 ▲한국어 교육 ▲학부모 교육 ▲가족 및 또래 체험활동 ▲세계문화교구 및 한국어 번역기 대여사업 등으로 다채롭게 구성됐다.
특히 군은 중도입국 및 외국인가정 자녀들의 원활한 학교 수업 참여를 위해 ‘이중언어 튜터’를 지원하는 한편, 향후 진학 및 취업의 실질적 발판이 될 수 있도록 ‘한국어능력시험(TOPIK) 대비 과정’과 ‘기초 한국어 증진 맞춤형 수업’을 운영해 호응을 얻고 있다.
올해 급변하는 디지털 환경에 맞춰 ‘미디어 리터러시 교육’을 신규 도입한 점도 눈에 띈다.
학생과 학부모가 올바르게 미디어를 활용하고 정보를 판별할 수 있도록 도와 디지털 문해력과 의사소통 역량을 한층 강화하겠다는 취지다.
방승희 달성군가족센터장은 “이주배경가정이 지역사회 안에서 행복한 공동체 일원으로 자리 잡도록 돕는 것이 우리들의 역할이다. 관련한 다양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제공하겠다”고 전했다.
최재훈 달성군수는 “이주배경 가정이 지역 사회에 안착하기 위한 핵심 열쇠는 결국 ‘교육’과 ‘소통’”이라며 “단순한 일회성 지원을 넘어, 실질적인 학습 능력 향상과 디지털 문해력 강화를 통해 교육 격차를 근본적으로 해소하고 다문화 교육의 성공 모델을 정립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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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6년 6월 29일_달성군 다문화가족 늘봄 프로그램 운영 사진(올해 4월부터 11월까지 진행되는 '학부모 한국어 교육') |
[코리아 이슈저널=김태훈 기자] 달성군이 관내 이주배경 학생들의 안정적인 학교생활 정착과 학부모들의 지역사회 적응을 돕기 위해 팔을 걷어붙였다.
군은 달성군가족센터(센터장 방승희)와 손잡고 이주배경 학생 및 학부모를 대상으로 한 ‘다문화 가족 늘봄프로그램’을 활발히 운영 중이라고 29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급증하는 이주배경 주민들의 수요에 발맞춰, 달성군 교육발전특구 사업의 일환으로 지난 2025년부터 추진돼 왔다.
주요 프로그램은 ▲한국어 교육 ▲학부모 교육 ▲가족 및 또래 체험활동 ▲세계문화교구 및 한국어 번역기 대여사업 등으로 다채롭게 구성됐다.
특히 군은 중도입국 및 외국인가정 자녀들의 원활한 학교 수업 참여를 위해 ‘이중언어 튜터’를 지원하는 한편, 향후 진학 및 취업의 실질적 발판이 될 수 있도록 ‘한국어능력시험(TOPIK) 대비 과정’과 ‘기초 한국어 증진 맞춤형 수업’을 운영해 호응을 얻고 있다.
올해 급변하는 디지털 환경에 맞춰 ‘미디어 리터러시 교육’을 신규 도입한 점도 눈에 띈다.
학생과 학부모가 올바르게 미디어를 활용하고 정보를 판별할 수 있도록 도와 디지털 문해력과 의사소통 역량을 한층 강화하겠다는 취지다.
방승희 달성군가족센터장은 “이주배경가정이 지역사회 안에서 행복한 공동체 일원으로 자리 잡도록 돕는 것이 우리들의 역할이다. 관련한 다양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제공하겠다”고 전했다.
최재훈 달성군수는 “이주배경 가정이 지역 사회에 안착하기 위한 핵심 열쇠는 결국 ‘교육’과 ‘소통’”이라며 “단순한 일회성 지원을 넘어, 실질적인 학습 능력 향상과 디지털 문해력 강화를 통해 교육 격차를 근본적으로 해소하고 다문화 교육의 성공 모델을 정립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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