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남구청, '제36회 자랑스러운 구민상' 선정

영남 / 김태훈 기자 / 2026-06-29 13:00:03
지역발전 부문 이성하
▲ 대구광역시 남구청(구청장 조재구)에서는 이성하씨를 제36회 자랑스러운 구민상 수상자로 선정하였다.

[코리아 이슈저널=김태훈 기자] 대구 남구는 「제36회 자랑스러운 구민상」 수상자 선정 심의위원회를 열고 지역발전부문에 이성하씨(67세)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남구청은 매년 지역사회 각 분야에서 구정 발전을 위해 헌신·봉사해 온 모범 구민을 찾아 구민상(區民賞)을 시상하고 있으며, 올해로 36회째를 맞이했다.

이번 『제36회 자랑스러운 구민상』은 지난 3월부터 5월까지 50일동안 관내 동 행정복지센터 및 기관․단체로부터 지역사회 발전에 공로가 많은 후보자를 추천받았으며 구민상 선정 심의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지역발전부문에 1명의 수상자를 최종 선정했다.

지역발전부문은 지역사회발전, 지역경제발전, 주민화합, 주민자치 활성화 등에 기여한 사람에게 수여하는 상으로 수상대상자 이성하씨는 대구광역시 남구 대명1동 주민자치위원을 시작으로 대명1동 주민자치위원장, 남구 주민자치위원연합회장을 역임하며 오랜기간 주민화합과 주민자치 활성화를 위해 몸소 실천해 왔으며, 지역 기반 업체를 경영하며 지역산업 발전 및 지역인재 채용으로 일자리 창출 등 지역사회에 많은 기여를 해왔다.

또한, 주민자치와 지역 경제발전에만 국한되지 않고 대구광역시 남구 체육회 부회장을 역임하여 지역주민들의 건강과 건전한 여가선용을 위해 노력해 왔으며, 오랜 기간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과 봉사를 몸소 실천하여 남구 발전을 위한 지역 리더로서의 표본이 되는 등 많은 공로를 인정받아 선정됐다.

조재구 남구청장은 “자랑스러운 구민상은 지역사회를 위하여 주민화합, 지역발전, 그리고 희생과 봉사정신을 몸소 실천하는 사람들에게 주어지는 상인 만큼 앞으로도 보이지 않는 곳에서 지역발전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고, 이웃사랑을 실천하여 명품 남구를 만드는데 기여한 분들이 수상의 영예를 안을 수 있도록 숨은 공로자들을 적극 발굴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구민상 시상식은 오는 7월 9일에 개최되는 ‘제23회 『대구 남구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 경연대회』’에서 있을 예정이며 수상자에게는 상패가 수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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