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복지부,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 등에 따른 사회보장정보시스템 대규모 전환 작업 실시

뉴스 / 최용달 기자 / 2026-06-29 13:00:33
시스템 전환작업 일정 및 수급자증명서 발급 안내
▲ 보건복지부

[코리아 이슈저널=최용달 기자] 보건복지부는 6월 30일 오후 6시 30분부터 7월 3일 오전 9시까지,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2026년 7월 1일) 및 인천광역시 행정구역 개편사항을 사회보장정보시스템에 반영하는 전환 작업을 실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작업은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 및 인천광역시 행정구역 개편으로 주민등록 등 행정안전부 시스템이 개편됨에 따라, 사회보장정보시스템의 해당 지역 거주 복지 대상자(약 410만 명)의 관할 행정동, 주소 등을 일괄 변경할 예정이며, 작업 기간 동안 전국 지방정부(시군구,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등)의 시스템 사용이 제한될 예정이다.

다만, 국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기초생활 및 한부모 자격 등 수급자 증명서는 온라인(정부24, 복지로) 및 현장 방문(행정복지센터, 무인민원발급기)을 통해 중단없이 발급되며, 행정복지센터에서 서비스 상담‧신청은 가능하다.

김문식 복지행정지원관 직무대리는 “헌정사상 첫 광역단체가 통합되는 대규모 행정구역 전환 작업이 성공적으로 이루어질 수 있도록 관계기관 및 지방정부 간 비상대응체계를 가동하여 진행 상황을 면밀히 모니터링 할 예정이다”라며, “불가피하게 시스템 중단이 발생하지만, 대국민 복지서비스는 차질 없이 지원될 수 있도록 시행 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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