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시의회, 제305회 임시회 폐회

지방 · 의회 / 홍춘표 기자 / 2026-07-28 13:00:37
주요 업무 보고 통해 시정 현안 점검… 활발한 질의와 정책 대안 제시
▲ 의회전경

[코리아 이슈저널=홍춘표 기자] 충주시의회는 28일 제5차 본회의를 끝으로 제305회 임시회 일정을 마무리했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충주시의회 인사청문회 조례안’ 등 각종 안건을 심의·의결하고, 2026년 주요 업무 추진사항 보고를 통해 시정 주요 정책의 추진 방향과 현안 사항을 점검했다.

이날 본회의에 앞서 진행된 자유발언에서는 손상현 의원이 ‘활옥동굴 불법의 해결… 불법 방치가 아닌 합법화 로드맵 촉구’를, 박장수 의원이 ‘충주 거주 외국인 주민 7천명 시대, 충북 북부권 거점'충주 출입국·외국인사무소'유치 제안’을, 이두원 의원이 ‘충북도립 대표도서관, 충북의 미래를 위한 균형 있는 선택이 필요합니다’를 주제로 각각 발언하며 지역 현안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밝혔다.

특히, 이번 임시회에서는 2026년 주요 업무 추진사항 보고와 관련해 의원들의 적극적인 질의와 정책 제안이 이어졌다. 의원들은 주요 사업의 추진 방향과 현안 사항을 꼼꼼히 살피는 한편, 사업 추진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문제점을 지적하고 실효성 있는 정책 추진을 위한 구체적인 개선 방안과 대안을 제시하며 시정 발전 방향을 함께 모색했다.

유영기 의장은 “2026년 주요 업무 추진사항 보고를 통해 시정 전반을 꼼꼼히 점검했다”며, “집행부에서는 사업 추진 과정에서 의원들이 제시한 개선 사항과 정책 제안을 적극 검토하고 반영해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힘써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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