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숙 청주시의원, “성안이음의 문을 닫지 말아 주십시오”

지방 · 의회 / 홍춘표 기자 / 2026-10-23 13:10:11
굿! 도심 프로젝트 종료 이후에도 주민공동체 지속 위한 후속 대책 촉구
▲ 이재숙 의원 본회의 발언

[코리아 이슈저널=홍춘표 기자] 청주시의회 보건환경위원회 이재숙 위원장은 23일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올해 종료를 앞둔 ‘굿! 도심 프로젝트’와 주민 거점공간 ‘성안이음’의 지속적인 운영을 위한 청주시의 후속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성안이음은 원도심 주민과 상인, 활동가 등이 만나 관계를 형성하고 지역공동체를 만들어 온 공간으로, 사업 종료로 운영이 중단될 경우 그동안 쌓아온 주민 간 신뢰와 공동체 관계망이 약화될 수 있다는 우려를 제기했다.

이어 ▲사업 성과 평가 및 후속 운영계획 마련 ▲청주시청사와 원도심 유휴공간을 활용한 거점공간 확보 ▲주민과 복지기관 등이 참여하는 민관 협력형 운영체계 구축을 제안했다.

이재숙 위원장은 “공모사업에는 종료 시점이 있지만, 주민의 삶에는 종료 시점이 없다”며 “성안이음이 원도심의 소중한 사회적 자산으로 지속될 수 있도록 청주시의 적극적인 검토와 책임 있는 후속 조치를 요청한다”고 밝혔다.

[ⓒ 코리아 이슈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