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만점 반려인에 도전하세요! 반려인능력시험 참가자 모집
- 서울 / 최준석 기자 / 2026-07-20 13:15:30
강아지·고양이 부문 비대면 필기시험 9월 6일, 동물보호법·펫티켓 등 반려지식 50문항 출제
[코리아 이슈저널=최준석 기자] 달콤한 초콜릿은 강아지가 먹어도 될까? 여름이 제철인 포도는 고양이가 먹어도 될까? 소중한 나의 반려동물에 대해 얼마나 잘 알고 있는지 궁금하다면 ‘제8회 서울시 반려인능력시험’에 도전해보자.
서울시는 몇점짜리 ‘댕집사’, ‘냥집사’인지 확인할 수 있도록, 비대면 필기시험인 ‘2026 제8회 반려인능력시험’을 9월 6일 개최하고 참여자 5,000명을 7월 21일부터 약 한 달간 선착순 접수한다.
반려인능력시험은 ㈜동그람이와 공동으로 주최하는 행사로 올해로 8회를 맞이한다. 책임 있는 반려생활에 필요한 지식과 실천 역량을 기를 수 있도록 반려동물의 행동 특성과 펫티켓, 건강 관리 등 반려생활에 필요한 지식을 시험을 통해 익힐 수 있다.
2019년 처음 개최된 대면 필기시험에는 189명이 응시했고 2020년부터 비대면 방식으로 전환해 현재까지 총 1만 3,264명이 필기시험에 응시했다. 2022년부터 필기시험 우수자를 대상으로 반려동물과 보호자가 한 팀을 이뤄 행동 평가를 받는 실기시험을 도입했으며, 현재까지 총 311개 팀이 참여했다.
필기시험은 총 5,000명 규모로 운영되며, 강아지부문 3,000명, 고양이부문 2,000명으로 나뉘어 참여자를 모집한다. 이 중 강아지 부문 필기시험 성적 우수자 100팀은 반려견과 함께 실기시험에 응시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 각 부문 성적우수자에게는 ㈜동그람이의 협찬사가 준비한 상품이 제공될 예정이다.
‘반려인능력시험’ 필기시험의 응시를 원하면 7월 21일 오전 10시부터 8월 23일 23:59까지 접수사이트를 통해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으며, 강아지 부문 실기 체험 및 시험 참가를 원하는 사람은 접수 시 희망 여부를 함께 선택하면 된다.
9월 6일 실시되는 ‘반려인능력시험’ 필기시험은 온라인으로 실시되며, 당일 오전 11시~12시에는 강아지 부문이, 오후 1시~2시에는 고양이 부문이 각각 치러진다. 응시자에게 문자와 이메일로 공지된 응시 URL을 통해 PC나 태블릿, 모바일로 시험에 응시할 수 있으며, 성적발표는 9월 넷째 주에 URL을 통해 개별점수, 평균점수 등으로 세분화하여 확인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필기시험은 반려인이 꼭 알아야 할 내용으로 구성되며, 시험의 전문성과 신뢰를 높이기 위해 수의사, 반려동물 행동전문가 등이 출제한다. 출제 영역은 펫티켓, 동물보호법과 같은 반려동물 돌봄 상식부터 반려동물의 행동 이해, 질병 및 영양 관리 등 전문지식, 장례와 펫로스까지 꼭 알아야 할 반려지식으로 총 50문항이다.
또한 올해는 보다 많은 시민들이 시험을 부담없이 체험할 수 있도록 기존 반려인능력시험 문제를 풀어볼 수 있는 모의고사 사이트를 개설하여 2019~2025년 강아지와 고양이 부문 기출문제를 횟수 제한 없이 풀어볼 수 있게 했으며, 문제별 해설을 제공한다. 기존 문제의 약 30% 정도를 올해도 출제하니 고득점을 희망하는 응시자는 모의고사 사이트를 활용하여 시험에 대비할 수 있다.
실기시험은 강아지 부문 필기 응시자 중 사전에 신청한 성적우수자 100팀을 대상으로 서울시 동물보호의 날 행사가 열리는 10월 18일 치러진다. 반려인과 반려견이 함께 산책하는 상황 속 여러 과제를 수행하는 시험으로 진행되며, 전문 반려견 트레이너로부터 약 10분간 개별 평가를 받는다. 실기 시험은 일상 생활 속 보호자와 반려견의 유대감과 호흡을 체크할 수 있고, 펫티켓을 경험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실기시험과 별도로 사전에 실기 체험을 신청한 필기 응시자 중 60팀을 추첨하여 10월 17일 실기 체험 기회를 제공한다. 실기 체험의 경우 초급 시험 코스로 산책이나 일상 생활 속 기본 에티켓을 배울 수 있다. 체험은 초보 반려인을 위한 초급코스를, 시험은 초급코스와 중복참가자 또는 수준급 반려인을 위한 중급코스를 구분하여 실시한다. 실기 체험과 시험 참가자 전원에게 기념품을 증정하며, 시험 합격자에게는 합격증과 합격인증품을 제공한다.
김영환 서울시 정원도시국장은 “반려동물과 함께하는 시민이 꾸준히 증가하는 만큼, 책임 있는 반려문화는 모두의 행복한 일상을 위한 필수 가치”라며 “반려인능력시험을 통해 시민들이 반려동물에 대한 올바른 지식과 펫티켓을 자연스럽게 익히고 실천하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사람과 반려동물이 함께 행복하게 살아가는 서울을 만들기 위해 다양한 정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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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6 반려인능력시험' 포스터 |
[코리아 이슈저널=최준석 기자] 달콤한 초콜릿은 강아지가 먹어도 될까? 여름이 제철인 포도는 고양이가 먹어도 될까? 소중한 나의 반려동물에 대해 얼마나 잘 알고 있는지 궁금하다면 ‘제8회 서울시 반려인능력시험’에 도전해보자.
서울시는 몇점짜리 ‘댕집사’, ‘냥집사’인지 확인할 수 있도록, 비대면 필기시험인 ‘2026 제8회 반려인능력시험’을 9월 6일 개최하고 참여자 5,000명을 7월 21일부터 약 한 달간 선착순 접수한다.
반려인능력시험은 ㈜동그람이와 공동으로 주최하는 행사로 올해로 8회를 맞이한다. 책임 있는 반려생활에 필요한 지식과 실천 역량을 기를 수 있도록 반려동물의 행동 특성과 펫티켓, 건강 관리 등 반려생활에 필요한 지식을 시험을 통해 익힐 수 있다.
2019년 처음 개최된 대면 필기시험에는 189명이 응시했고 2020년부터 비대면 방식으로 전환해 현재까지 총 1만 3,264명이 필기시험에 응시했다. 2022년부터 필기시험 우수자를 대상으로 반려동물과 보호자가 한 팀을 이뤄 행동 평가를 받는 실기시험을 도입했으며, 현재까지 총 311개 팀이 참여했다.
필기시험은 총 5,000명 규모로 운영되며, 강아지부문 3,000명, 고양이부문 2,000명으로 나뉘어 참여자를 모집한다. 이 중 강아지 부문 필기시험 성적 우수자 100팀은 반려견과 함께 실기시험에 응시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 각 부문 성적우수자에게는 ㈜동그람이의 협찬사가 준비한 상품이 제공될 예정이다.
‘반려인능력시험’ 필기시험의 응시를 원하면 7월 21일 오전 10시부터 8월 23일 23:59까지 접수사이트를 통해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으며, 강아지 부문 실기 체험 및 시험 참가를 원하는 사람은 접수 시 희망 여부를 함께 선택하면 된다.
9월 6일 실시되는 ‘반려인능력시험’ 필기시험은 온라인으로 실시되며, 당일 오전 11시~12시에는 강아지 부문이, 오후 1시~2시에는 고양이 부문이 각각 치러진다. 응시자에게 문자와 이메일로 공지된 응시 URL을 통해 PC나 태블릿, 모바일로 시험에 응시할 수 있으며, 성적발표는 9월 넷째 주에 URL을 통해 개별점수, 평균점수 등으로 세분화하여 확인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필기시험은 반려인이 꼭 알아야 할 내용으로 구성되며, 시험의 전문성과 신뢰를 높이기 위해 수의사, 반려동물 행동전문가 등이 출제한다. 출제 영역은 펫티켓, 동물보호법과 같은 반려동물 돌봄 상식부터 반려동물의 행동 이해, 질병 및 영양 관리 등 전문지식, 장례와 펫로스까지 꼭 알아야 할 반려지식으로 총 50문항이다.
또한 올해는 보다 많은 시민들이 시험을 부담없이 체험할 수 있도록 기존 반려인능력시험 문제를 풀어볼 수 있는 모의고사 사이트를 개설하여 2019~2025년 강아지와 고양이 부문 기출문제를 횟수 제한 없이 풀어볼 수 있게 했으며, 문제별 해설을 제공한다. 기존 문제의 약 30% 정도를 올해도 출제하니 고득점을 희망하는 응시자는 모의고사 사이트를 활용하여 시험에 대비할 수 있다.
실기시험은 강아지 부문 필기 응시자 중 사전에 신청한 성적우수자 100팀을 대상으로 서울시 동물보호의 날 행사가 열리는 10월 18일 치러진다. 반려인과 반려견이 함께 산책하는 상황 속 여러 과제를 수행하는 시험으로 진행되며, 전문 반려견 트레이너로부터 약 10분간 개별 평가를 받는다. 실기 시험은 일상 생활 속 보호자와 반려견의 유대감과 호흡을 체크할 수 있고, 펫티켓을 경험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실기시험과 별도로 사전에 실기 체험을 신청한 필기 응시자 중 60팀을 추첨하여 10월 17일 실기 체험 기회를 제공한다. 실기 체험의 경우 초급 시험 코스로 산책이나 일상 생활 속 기본 에티켓을 배울 수 있다. 체험은 초보 반려인을 위한 초급코스를, 시험은 초급코스와 중복참가자 또는 수준급 반려인을 위한 중급코스를 구분하여 실시한다. 실기 체험과 시험 참가자 전원에게 기념품을 증정하며, 시험 합격자에게는 합격증과 합격인증품을 제공한다.
김영환 서울시 정원도시국장은 “반려동물과 함께하는 시민이 꾸준히 증가하는 만큼, 책임 있는 반려문화는 모두의 행복한 일상을 위한 필수 가치”라며 “반려인능력시험을 통해 시민들이 반려동물에 대한 올바른 지식과 펫티켓을 자연스럽게 익히고 실천하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사람과 반려동물이 함께 행복하게 살아가는 서울을 만들기 위해 다양한 정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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