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양군, 제2회 추경예산 4,773억 원 확정 … 민생 안정․현안 사업 속도
- 강원/제주 / 최제구 기자 / 2026-09-14 13:15:46
제300회 양양군의회 정례회에서 의결
[코리아 이슈저널=최제구 기자] 양양군은 침체된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주요 현안 사업의 추진 동력을 확보하기 위해 편성한 총 4,773억 원 규모의 ‘2026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이 제300회 양양군의회 정례회에서 최종 확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제2회 추경예산은 제1회 추경예산(4,553억 5,076만 원)보다 219억 9,351만 원(약 4.8%) 증가한 4,773억 4,427만 원으로 집계됐다. 회계별로는 일반회계 4,479억 8,541만 원, 특별회계 293억 5,886만 원이다.
군은 대내외적인 경제 불확실성과 어려운 재정 여건 속에서도 보통교부세 126억 9,700만 원과 지역 현안 및 재난 예방을 위한 특별교부세 15억 원을 확보해, 주요 현안 사업과 군민 생활 안정을 위한 재원에 집중 배분했다.
특히 ‘민생 안정’과 ‘생활안전·정주 인프라 확충’에 중점을 둔 이번 추경의 주요 추진 사업은 다음과 같다.
▲ 해양·관광 및 지역 개발: 수산물 종합판매장 건립사업 16억 원, 클린 국가어항 조성사업 15억 원, 오색오향 풀내음길 조성사업 12억 8천만 원 등
▲ 생활안전 및 기반 시설: 양양지구 풍수해생활권 종합정비사업 25억 원, 인프라 확충을 위한 인구초 통학로 지중화 사업 10억 원 등
▲ 주민 편의 및 교통 증진: 농어촌버스 비수익노선 재정지원사업 7억 1천만 원, 마을버스 운영사업 2억 1천만 원, 고유가 피해지원금 50억 원 등
이번 예산 확정을 통해 군은 관광객 유입 촉진 및 어업인 소득 증대를 위한 해양·관광 인프라를 확충하고, 재해 예방 및 기반 시설 정비를 통해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할 방침이다.
아울러 주민 생활과 밀접한 정주환경 개선 및 교통 편의도 대폭 증진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정중 양양군수는 “이번 추경은 한정된 재원을 군민 생활과 직결되는 분야에 우선 배분하고, 시급한 현안 사업을 적기에 추진하는 데 중점을 뒀다”며, “확보된 예산이 지역경제에 실질적인 활력으로 이어지고 군민들이 생활 속에서 변화를 체감할 수 있도록, 사업별 추진 상황을 세심하게 살피며 신속하고 책임감 있게 집행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
| ▲ 양양군청 |
[코리아 이슈저널=최제구 기자] 양양군은 침체된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주요 현안 사업의 추진 동력을 확보하기 위해 편성한 총 4,773억 원 규모의 ‘2026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이 제300회 양양군의회 정례회에서 최종 확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제2회 추경예산은 제1회 추경예산(4,553억 5,076만 원)보다 219억 9,351만 원(약 4.8%) 증가한 4,773억 4,427만 원으로 집계됐다. 회계별로는 일반회계 4,479억 8,541만 원, 특별회계 293억 5,886만 원이다.
군은 대내외적인 경제 불확실성과 어려운 재정 여건 속에서도 보통교부세 126억 9,700만 원과 지역 현안 및 재난 예방을 위한 특별교부세 15억 원을 확보해, 주요 현안 사업과 군민 생활 안정을 위한 재원에 집중 배분했다.
특히 ‘민생 안정’과 ‘생활안전·정주 인프라 확충’에 중점을 둔 이번 추경의 주요 추진 사업은 다음과 같다.
▲ 해양·관광 및 지역 개발: 수산물 종합판매장 건립사업 16억 원, 클린 국가어항 조성사업 15억 원, 오색오향 풀내음길 조성사업 12억 8천만 원 등
▲ 생활안전 및 기반 시설: 양양지구 풍수해생활권 종합정비사업 25억 원, 인프라 확충을 위한 인구초 통학로 지중화 사업 10억 원 등
▲ 주민 편의 및 교통 증진: 농어촌버스 비수익노선 재정지원사업 7억 1천만 원, 마을버스 운영사업 2억 1천만 원, 고유가 피해지원금 50억 원 등
이번 예산 확정을 통해 군은 관광객 유입 촉진 및 어업인 소득 증대를 위한 해양·관광 인프라를 확충하고, 재해 예방 및 기반 시설 정비를 통해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할 방침이다.
아울러 주민 생활과 밀접한 정주환경 개선 및 교통 편의도 대폭 증진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정중 양양군수는 “이번 추경은 한정된 재원을 군민 생활과 직결되는 분야에 우선 배분하고, 시급한 현안 사업을 적기에 추진하는 데 중점을 뒀다”며, “확보된 예산이 지역경제에 실질적인 활력으로 이어지고 군민들이 생활 속에서 변화를 체감할 수 있도록, 사업별 추진 상황을 세심하게 살피며 신속하고 책임감 있게 집행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코리아 이슈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