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강남구청장 김형곤 후보, GTX-A 철근 누락에 이어 수서역 공사장 사망사고까지… 김형곤 ‘강남 안전행정 전면 재점검해야’

사회이슈 / 최용달 기자 / 2026-05-30 13:20:01
— 작은 징후를 무시한 행정이 큰 불안을 만든다
— 먼저 점검하고, 즉시 보고하고, 투명하게 공개하는 안전행정 필요
▲ 더불어민주당 강남구청장 김형곤 후보

[코리아 이슈저널=최용달 기자] 더불어민주당 김형곤 강남구청장 후보는 GTX-A 삼성역 구간 철근 누락 사태와 수서역 인근 배수관공사 사망사고와 관련해 “강남구민의 생명과 안전에 직결된 사안인 만큼, 관계기관은 원인 규명과 안전성 검증, 현장 관리 책임을 구민 앞에 투명하게 공개해야 한다”고 밝혔다.

김형곤 후보는 “GTX-A 삼성역 철근 누락은 대형 인프라 공사의 구조 안전 문제이고, 수서역 공사장 사망사고는 생활권 공사현장의 안전관리 문제”라며 “두 사건은 다르지만 본질은 같다. 안전을 사후 수습이 아니라 사전 예방의 관점에서 다뤄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GTX-A 삼성역 구간에서 설계와 다른 시공이 확인된 것과 관련해 “단순 시공 오류로 넘길 일이 아니다”라며 “오류가 언제 발견됐고, 어떤 경로로 보고됐으며, 왜 시민에게 충분히 설명되지 않았는지까지 규명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또한 수서역 인근 배수관 공사장 사망사고에 대해 “한 노동자의 생명이 공사현장에서 희생됐다. 유가족께 깊은 위로를 드린다”며 “흙막이, 사면 안정, 작업 절차, 현장 감독, 위험 작업 전 사전점검이 제대로 이뤄졌는지 철저히 확인해야 한다”고 강조하며“강남은 GTX-A, 영동대로 지하공간 복합개발 등 대형 인프라 사업이 집중된 지역인 동시에, 하수관로,배수관, 굴착 공사 같은 생활 기반시설 정비도 계속되는 도시”라며 “그만큼 안전 기준은 더 엄격해야 하고, 현장 점검은 더 촘촘해야 하며, 정보 공개는 더 신속하고 투명해야 한다”고 밝혔다.

끝으로 김형곤 후보는“큰 사고 뒤에는 반드시 작은 이상 징후와 경고 신호가 있다”며 “철근 하나, 보고서 한 줄, 현장의 작은 균열 하나를 가볍게 넘기는 행정이 결국 구민의 불안과 생명의 위험을 키운다”고 말하며 “강남구민은 ‘괜찮다’는 말이 아니라 확인 가능한 자료와 투명한 설명을 원한다”며 “먼저 점검하고, 즉시 보고하고, 투명하게 공개하는 안전행정으로 강남구민의 생명과 일상을 지키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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