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국제교류복합지구 지구단위계획 결정(변경)(안) 삼성역 역세권 활성화사업' 수정가결
- 서울 / 최준석 기자 / 2026-05-14 13:20:05
제8차 서울특별시 도시·건축공동위원회 개최 결과
[코리아 이슈저널=최준석 기자] 서울시는 13일 제8차 도시·건축공동위원회를 개최하고 ‘삼성역 역세권 활성화사업’ 관련한 '국제교류복합지구 지구단위계획 결정(변경)(안)'을 수정 가결했다고 밝혔다.
대상지는 약 2,430㎡ 규모로, 강남도심 국제교류복합지구 내 삼성역 역세권에 위치하고 있다. 인근에는 GBC, 코엑스, 영동대로 복합환승센터 등 대규모 개발사업이 집적되어 있으며, 향후 국제업무 및 MICE 기능이 집중되는 글로벌 교류 중심지로의 성장이 기대되는 지역이다. 현재는 제3종일반주거지역과 일반상업지역이 혼재되어 있어, 역세권 기능에 부합하는 체계적인 개발 유도가 필요한 상황이었다.
서울시는 이러한 입지적 특성과 상위계획을 고려해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업무·상업 중심의 복합개발이 추진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결정에 따라 대상지에는 지하 9층, 지상 28층 규모의 업무시설 및 근린생활시설 등 복합시설이 들어설 계획이며, 이를 통해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가 기대된다. 아울러 보행 친화적 공간 조성을 통한 도심 환경 개선과 광역교통과의 연계를 통한 유동인구 증가, 상권 활성화 등 다양한 파급효과도 전망된다.
또한, 공공기여를 통해 약 40년 이상 경과된 노후 국공립 어린이집 신축으로 보육환경을 개선하고 탄천변 노후 차집관로 정비로 도시 기반시설 안정성 확보 등 시민 생활과 직결된 공공서비스 수준도 함께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지구단위계획 결정에 따라 대상지는 건축위원회 심의 등 인허가 절차를 거쳐 내년 상반기 착공, 2030년 준공을 목표로 추진될 예정이다.
서울시 관계자는 “삼성역 일대는 국제교류복합지구와 연계된 서울의 핵심 성장거점”이라며, “이번 역세권 활성화사업을 통해 민간의 혁신적 개발과 공공기여를 결합하여, 글로벌 업무·상업 중심지에 필요한 시설을 도입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업무·교통·보행 기능이 유기적으로 결합된 입체적 공간을 구현해 도시 경쟁력을 높여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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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위치도 (강남구 삼성동 168-1 일대) |
[코리아 이슈저널=최준석 기자] 서울시는 13일 제8차 도시·건축공동위원회를 개최하고 ‘삼성역 역세권 활성화사업’ 관련한 '국제교류복합지구 지구단위계획 결정(변경)(안)'을 수정 가결했다고 밝혔다.
대상지는 약 2,430㎡ 규모로, 강남도심 국제교류복합지구 내 삼성역 역세권에 위치하고 있다. 인근에는 GBC, 코엑스, 영동대로 복합환승센터 등 대규모 개발사업이 집적되어 있으며, 향후 국제업무 및 MICE 기능이 집중되는 글로벌 교류 중심지로의 성장이 기대되는 지역이다. 현재는 제3종일반주거지역과 일반상업지역이 혼재되어 있어, 역세권 기능에 부합하는 체계적인 개발 유도가 필요한 상황이었다.
서울시는 이러한 입지적 특성과 상위계획을 고려해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업무·상업 중심의 복합개발이 추진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결정에 따라 대상지에는 지하 9층, 지상 28층 규모의 업무시설 및 근린생활시설 등 복합시설이 들어설 계획이며, 이를 통해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가 기대된다. 아울러 보행 친화적 공간 조성을 통한 도심 환경 개선과 광역교통과의 연계를 통한 유동인구 증가, 상권 활성화 등 다양한 파급효과도 전망된다.
또한, 공공기여를 통해 약 40년 이상 경과된 노후 국공립 어린이집 신축으로 보육환경을 개선하고 탄천변 노후 차집관로 정비로 도시 기반시설 안정성 확보 등 시민 생활과 직결된 공공서비스 수준도 함께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지구단위계획 결정에 따라 대상지는 건축위원회 심의 등 인허가 절차를 거쳐 내년 상반기 착공, 2030년 준공을 목표로 추진될 예정이다.
서울시 관계자는 “삼성역 일대는 국제교류복합지구와 연계된 서울의 핵심 성장거점”이라며, “이번 역세권 활성화사업을 통해 민간의 혁신적 개발과 공공기여를 결합하여, 글로벌 업무·상업 중심지에 필요한 시설을 도입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업무·교통·보행 기능이 유기적으로 결합된 입체적 공간을 구현해 도시 경쟁력을 높여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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