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의회 오현정 의원, 경기도와 시·군 마을공동체 협력 강화로 지역 자치 생태계 활성화
- 지방 · 의회 / 홍춘표 기자 / 2026-08-25 13: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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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현정 의원, 경기도와 시·군 마을공동체 협력 강화로 지역 자치 생태계 활성화 |
[코리아 이슈저널=홍춘표 기자]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 오현정 의원(더불어민주당, 화성2)은 24일 경기도의회 예담채에서 경기도와 화성시 마을공동체 담당 부서 및 지원센터 관계자들과 함께 ‘경기도 마을공동체 발전을 위한 공동 정담회’를 주선하고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날 정담회는 경기도 마을공동체와 화성시 지역 마을공동체 간 소통과 협력을 통해 사업 추진의 효율성을 높이고, 현장에서 발생하는 애로사항 및 실질적인 개선·발전 방안을 모색하고자 마련됐다.
회의에는 정담회를 주선한 오현정 의원을 비롯해 경기도청 사회혁신경제국 공동체지원팀장 및 주무관, 화성시청 시민협력과장 및 팀장, 경기도마을공동체지원센터장, 화성시마을공동체지원센터장 등 광역과 기초 지자체의 정책 담당자 및 현장 전문가 10여 명이 참석해 다각적인 논의를 펼쳤다.
참석자들은 각 지역의 마을공동체 추진 현황을 공유하고, 광역 지자체(경기도)와 기초 지자체(화성시), 그리고 현장 지원조직(지원센터) 간 유기적인 협력 체계 구축의 필요성에 대해 깊이 공감했다. 특히 현장 맞춤형 지원 체계 강화, 사업 절차 간소화를 통한 업무 효율화 등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마을공동체 활성화 정책 방향이 집중적으로 다루어졌다.
오현정 의원은 “마을공동체는 주민이 스스로 지역의 문제를 해결하고 풀뿌리 민주주의를 실현하는 지역사회의 가장 소중한 자산”이라며, “경기도와 시·군의 관련 부서 및 센터가 직접 만나 현장의 어려움을 나누고 개선책을 논의하는 이번 자리가 마을공동체 사업의 실효성을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어 오 의원은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 차원에서도 광역과 기초 간 협력 네트워크가 원활히 작동하고, 지역 특성을 살린 마을공동체 지원 정책이 안정적으로 지속될 수 있도록 제도적·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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