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의회 용정순 도의원, '지정면 교육현안 간담회' 개최

지방 · 의회 / 홍춘표 기자 / 2026-08-03 13:25:09
"학교와 학부모, 지역사회가 함께 만드는 지정면 교육의 미래"
▲ 강원도의회 용정순 도의원, '지정면 교육현안 간담회' 개최

[코리아 이슈저널=홍춘표 기자] 강원특별자치도의회 교육위원회 용정순 의원(원주3, 부위원장)은 오는 8월 5일 오후 3시, 지정면 서부권생활문화센터 다목적실에서'지정면 교육현안 간담회'를 개최한다.

이번 간담회는 지정면 지역의 교육 현안을 학교와 학부모, 교육행정기관, 지방자치단체가 함께 공유하고, 지역 교육환경 개선과 학생들의 교육여건 향상을 위한 실질적인 협력방안을 마련하기 위한 장이다.

간담회에는 ▲지역주민과 함께 ▲지정면 관내 초·중·고등학교 학교장 ▲행정실장 ▲학교운영위원장 ▲학부모회장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 ▲원주교육지원청 ▲원주시 관계자 ▲지정면 지역 시·도의원 등이 참석할 예정이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학교별 교육현안 및 애로사항, 교육환경 개선 과제. 학생 교육여건 향상 방안, 학교와 지역사회 협력 확대, 교육청 및 원주시와의 협력사업 등 다양한 주제를 중심으로 자유로운 의견을 나누고 정책 대안을 모색할 계획이다.

용 의원은 최근 지정면의 급속한 도시개발과 학생 수 증가에 따라 학교 현장의 교육수요 역시 빠르게 변화하고 있는 만큼, 행정기관 중심이 아닌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는 소통의 장이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또한 "교육은 행정기관만으로 완성되는 것이 아니라 학교와 학부모, 지역사회가 함께 만들어 가야 하는 공동의 과제"라며, "이번 간담회를 통해 학교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직접 듣고 교육청과 원주시, 지역사회가 함께 해결방안을 만들어 가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용의원은 "이번 간담회가 일회성 행사에 그치지 않고 지정면 교육현안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해결하는 소통 플랫폼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면서 "고 강조하면서 간담회에서 제시된 의견을 종합해 교육청과 원주시에 전달하고, 필요할 경우 교육위원회 의정활동과 예산심의, 정책 제안 등에 적극 반영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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