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산군의회, 제10대 전반기 원(院) 구성 완료

지방 · 의회 / 홍춘표 기자 / 2026-07-03 14:00:11
“책임 있는 의정, 협력과 견제의 균형 다지겠다”
▲ 괴산군의회, 제10대 전반기 원(院) 구성

[코리아 이슈저널=홍춘표 기자] 괴산군의회는 지난 7월 2일과 3일 이틀간 제352회 괴산군의회 임시회를 열고 제10대 의회 전반기 의장단과 상임위원회 위원장 및 부위원장을 선출하고 전반기 의회를 이끌어갈 새로운 지도부 구성을 완료했다.

괴산군의회는 의원 8명으로 구성되며 운영행정위원회와 산업개발위원회 등 2개 상임위원회를 두고 있다.

선출 결과는 다음과 같다.

의장 : 김주성 의원

부의장 : 최경섭 의원

운영행정위원회 위원장 : 김종화 의원 / 부위원장 : 박천웅 의원

산업개발위원회 위원장 : 조명동 의원 / 부위원장 : 이형배 의원

새롭게 구성된 전반기 의장단과 상임위원회는 군민의 다양한 의견을 의정에 충실히 반영하고 집행기관에 대한 견제와 감시 기능을 균형 있게 수행하면서 지역 현안 해결과 정책 대안 마련에 적극 나설 계획이다.

만장일치로 선출된 김주성 의장은 괴산군의회를 대표하고 회의를 총괄하는 역할을 수행하며 의원 간 협의와 조정을 통해 민주적이고 효율적인 의회 운영을 이끌게 된다.

또한 괴산군의회의 독립성과 책임성을 기반으로 군민의 목소리를 의정 전반에 반영하는 중심적 역할을 맡는다.

또한, 최경섭 부의장은 의장을 보좌하고 의장 유고 시 직무를 대행하며 안정적인 회의 운영과 의원 간 소통·협력 체계 구축에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김종화 운영행정위원장과 조명동 산업개발위원장은 각 상임위원회의 소관 분야 조례안과 예산안, 주요 정책 및 현안 등을 전문적으로 심사하고 행정사무감사 등을 총괄하며, 부위원장은 위원회 운영 지원과 위원 간 의견 조율을 담당하게 된다.

특히 이번 10대 의회 전반기 원구성은 단순한 직책 배분을 넘어 지방의회의 정책 전문성과 책임성을 강화하고, 협치와 소통 중심의 의정 운영 기반을 새롭게 정립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괴산군의회는 앞으로도 군민 생활과 밀접한 현안에 대해 실질적이고 책임 있는 정책 대안을 제시하고 합리적인 견제와 생산적인 협력을 바탕으로 신뢰받는 의정 구현에 힘쓴다는 방침이다.

김주성 의장은 “새 지도부 구성을 계기로 의원 개개인의 전문성과 책임감을 바탕으로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협력과 소통의 의정을 펼쳐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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