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부, 인공지능(AI)을 수업에 전문적으로 활용하여 학교의 변화를 주도할 선도교사 1만 명 양성
- 뉴스 / 최용달 기자 / 2026-06-17 14:05:22
6월 23일(화)~8월 7일(금)까지, 2026년 인공지능 활용 선도교사 양성 연수 실시
[코리아 이슈저널=최용달 기자] 교육부는 6월 23일부터 8월 7일까지 ‘2026년 인공지능(AI) 활용 선도교사 양성 연수’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전국을 6개 권역으로 나누어 시도교육청의 추천을 받거나 직접 참여를 신청한 초‧중등교원 10,000여 명을 대상으로 운영된다.
올해로 3년 차를 맞이한 이번 연수는 교사가 ‘학생의 성장’이라는 교육의 본질에 중점을 두고, 교수‧학습 과정에서 인공지능(AI) 기술을 전문적으로 주도할 수 있도록 운영된다. 이를 위해 기술 활용이 중심이 된 기존 연수와 차별점을 두어, 연수의 내용‧체계‧운영 방식을 개편했다.
먼저, 연수의 근간이 되는 역량 모델을 새로 정립했다. 현장 의견과 국제 동향 등을 반영하여 ‘인공지능(AI)‧디지털 교육 역량체계’를 개편하고 이번 연수에 적용했다. 이를 통해 특정 인공지능(AI)‧디지털 도구에 국한되지 않는 범용 연수과정을 구성했고, 교육과정과의 연계성을 강화하며 현장 활용도를 높였다.
또한, 기술 활용이 중심이 된 기존 연수 방식에서 탈피하여 교수‧학습 및 평가를 개선하는 연수가 될 수 있도록 연수 운영기관도 개편했다. 올해부터 교원 양성기관을 보유한 지역 대학이 민간 전문기관 등과 연합체(컨소시엄)를 구성하여 본 연수를 운영한다. 대학이 축적한 우수한 교육적 기반(인프라)을 연수에 투입하여 프로그램의 수준을 높이고, 우수 교원 연수 체계를 지역 교육 생태계로 확산한다.
프로그램 또한 교사 개별 특성에 맞춰 깊이 있게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기본’-‘집중’-‘공유’로 이어지는 3단계 과정으로 편성하여 운영한다. 이를 통해 연수 참가자가 인공지능(AI) 윤리 등 기초 소양을 쌓고, 교과(군)별 인공지능(AI) 활용 교수‧학습의 전문 역량을 함양하도록 했다. 아울러 동료 교사와 수업 사례를 나누며, 연수 내용의 현장 적용 능력을 향상하는 기회도 마련했다.
최교진 교육부 장관은 “인공지능이 보편화된 시대를 맞이하여, 교사가 인공지능 기술을 적재적소에 활용하는 것은 선택이 아닌 필수이다.”라고 말하며, “우수한 품질의 선도교사 연수를 운영하여, 현장의 변화를 주도할 교사를 양성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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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교원 AI‧디지털 교육 역량체계 (’26) |
[코리아 이슈저널=최용달 기자] 교육부는 6월 23일부터 8월 7일까지 ‘2026년 인공지능(AI) 활용 선도교사 양성 연수’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전국을 6개 권역으로 나누어 시도교육청의 추천을 받거나 직접 참여를 신청한 초‧중등교원 10,000여 명을 대상으로 운영된다.
올해로 3년 차를 맞이한 이번 연수는 교사가 ‘학생의 성장’이라는 교육의 본질에 중점을 두고, 교수‧학습 과정에서 인공지능(AI) 기술을 전문적으로 주도할 수 있도록 운영된다. 이를 위해 기술 활용이 중심이 된 기존 연수와 차별점을 두어, 연수의 내용‧체계‧운영 방식을 개편했다.
먼저, 연수의 근간이 되는 역량 모델을 새로 정립했다. 현장 의견과 국제 동향 등을 반영하여 ‘인공지능(AI)‧디지털 교육 역량체계’를 개편하고 이번 연수에 적용했다. 이를 통해 특정 인공지능(AI)‧디지털 도구에 국한되지 않는 범용 연수과정을 구성했고, 교육과정과의 연계성을 강화하며 현장 활용도를 높였다.
또한, 기술 활용이 중심이 된 기존 연수 방식에서 탈피하여 교수‧학습 및 평가를 개선하는 연수가 될 수 있도록 연수 운영기관도 개편했다. 올해부터 교원 양성기관을 보유한 지역 대학이 민간 전문기관 등과 연합체(컨소시엄)를 구성하여 본 연수를 운영한다. 대학이 축적한 우수한 교육적 기반(인프라)을 연수에 투입하여 프로그램의 수준을 높이고, 우수 교원 연수 체계를 지역 교육 생태계로 확산한다.
프로그램 또한 교사 개별 특성에 맞춰 깊이 있게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기본’-‘집중’-‘공유’로 이어지는 3단계 과정으로 편성하여 운영한다. 이를 통해 연수 참가자가 인공지능(AI) 윤리 등 기초 소양을 쌓고, 교과(군)별 인공지능(AI) 활용 교수‧학습의 전문 역량을 함양하도록 했다. 아울러 동료 교사와 수업 사례를 나누며, 연수 내용의 현장 적용 능력을 향상하는 기회도 마련했다.
최교진 교육부 장관은 “인공지능이 보편화된 시대를 맞이하여, 교사가 인공지능 기술을 적재적소에 활용하는 것은 선택이 아닌 필수이다.”라고 말하며, “우수한 품질의 선도교사 연수를 운영하여, 현장의 변화를 주도할 교사를 양성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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