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태완 의령군수, 민선9기 출범…'삶·성장·미래' 3대 완성전략 제시
- 영남 / 김태훈 기자 / 2026-07-01 14:05:23
인구 규모 넘어 '경남의 큰 중심' 비전 제시
[코리아 이슈저널=김태훈 기자] 의령군은 1일 의령군민문화회관에서 군민과 기관·사회단체장, 출향인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위대한 의령 전성시대 출범식'을 열고 민선9기의 새로운 출발을 알렸다.
오태완 군수는 이날 취임사를 통해 군정 슬로건인 '변화의 완성, 더 행복한 의령'을 선포하고, 삶의 완성·성장의 완성·미래의 완성을 핵심으로 하는 민선9기 3대 완성전략을 제시했다.
오 군수는 "민선9기는 새로운 군수가 시작하는 시간이 아니라 군민께서 맡겨주신 더 큰 책임을 안고 다시 출발하는 시간"이라며 "군민과의 약속을 끝까지 완성해 가겠다"고 밝혔다.
이어 "의령의 크기를 인구나 면적으로 말하지 않겠다"며 "군민의 삶이 얼마나 달라졌는가, 의령의 미래가 얼마나 넓어졌는가, 그것이 의령의 크기"라고 강조했다.
또 "의령은 경남에서 가장 작은 군이지만 가능성까지 작은 것은 아니다"며 "조건보다 결과를 만들고 한계를 가능성으로 바꿔온 의령의 저력을 바탕으로 의령의 가능성을 경남의 큰 중심으로 키워가겠다"고 말했다.
오 군수는 인구 규모를 넘어 가능성과 경쟁력으로 평가받는 '경남의 큰 중심'을 민선9기의 새로운 발전 비전으로 제시했다. 이는 경남의 지리적 중심이라는 강점을 바탕으로 성장과 혁신, 삶의 질을 이끄는 새로운 중심으로 도약하겠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오 군수는 의병의 고장으로 역사의 중심에 섰고, 대한민국 부자1번지로 번영의 중심을 이뤄온 의령의 정체성을 민선9기 군정 철학으로 제시하며 "의병의 담대한 정신과 부자의 지혜로 의령의 다음 시대를 열겠다"고 말했다.
민선9기 핵심 실천전략으로는 아이부터 노후까지 책임지는 의령형 생애주기 복지정책 '오케어', 생활인구 250만 시대, 48720 미래성장 프로젝트 등을 제시했다.
오 군수는 "삶의 완성, 성장의 완성, 미래의 완성으로 의령의 새로운 전성시대를 열겠다"며 "삶의 전성시대, 활력의 전성시대, 도약의 전성시대, 풍요의 전성시대를 열어 군민과 함께 꿈을 키우고, 미래를 짓고, 행복을 나누는 군정을 펼쳐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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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태완 의령군수, 민선9기 출범 |
[코리아 이슈저널=김태훈 기자] 의령군은 1일 의령군민문화회관에서 군민과 기관·사회단체장, 출향인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위대한 의령 전성시대 출범식'을 열고 민선9기의 새로운 출발을 알렸다.
오태완 군수는 이날 취임사를 통해 군정 슬로건인 '변화의 완성, 더 행복한 의령'을 선포하고, 삶의 완성·성장의 완성·미래의 완성을 핵심으로 하는 민선9기 3대 완성전략을 제시했다.
오 군수는 "민선9기는 새로운 군수가 시작하는 시간이 아니라 군민께서 맡겨주신 더 큰 책임을 안고 다시 출발하는 시간"이라며 "군민과의 약속을 끝까지 완성해 가겠다"고 밝혔다.
이어 "의령의 크기를 인구나 면적으로 말하지 않겠다"며 "군민의 삶이 얼마나 달라졌는가, 의령의 미래가 얼마나 넓어졌는가, 그것이 의령의 크기"라고 강조했다.
또 "의령은 경남에서 가장 작은 군이지만 가능성까지 작은 것은 아니다"며 "조건보다 결과를 만들고 한계를 가능성으로 바꿔온 의령의 저력을 바탕으로 의령의 가능성을 경남의 큰 중심으로 키워가겠다"고 말했다.
오 군수는 인구 규모를 넘어 가능성과 경쟁력으로 평가받는 '경남의 큰 중심'을 민선9기의 새로운 발전 비전으로 제시했다. 이는 경남의 지리적 중심이라는 강점을 바탕으로 성장과 혁신, 삶의 질을 이끄는 새로운 중심으로 도약하겠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오 군수는 의병의 고장으로 역사의 중심에 섰고, 대한민국 부자1번지로 번영의 중심을 이뤄온 의령의 정체성을 민선9기 군정 철학으로 제시하며 "의병의 담대한 정신과 부자의 지혜로 의령의 다음 시대를 열겠다"고 말했다.
민선9기 핵심 실천전략으로는 아이부터 노후까지 책임지는 의령형 생애주기 복지정책 '오케어', 생활인구 250만 시대, 48720 미래성장 프로젝트 등을 제시했다.
오 군수는 "삶의 완성, 성장의 완성, 미래의 완성으로 의령의 새로운 전성시대를 열겠다"며 "삶의 전성시대, 활력의 전성시대, 도약의 전성시대, 풍요의 전성시대를 열어 군민과 함께 꿈을 키우고, 미래를 짓고, 행복을 나누는 군정을 펼쳐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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