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시의회, 제434회 정례회 1차 본회의 5분 발언
- 지방 · 의회 / 홍춘표 기자 / 2026-09-02 14:15:16
김윤수 의원, 어르신 안전․물품 지원 정책에서 자립형 복지정책으로 전환 제안
[코리아 이슈저널=홍춘표 기자] 2일 열린 전주시의회 제434회 제1차 정례회 1차 본회의에서 7명의 의원이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주요 시정 현안에 대한 정책 대안을 제시했다.
김윤수 의원(진북,금암,덕진동)은 폐지수집 어르신들에 대한 단순 물품 지원에서 안정적인 소득과 일자리를 창출하는 자립형 복지정책 지원 전환을 촉구했다.
김 의원은 “폐지 수집 어르신들이 안정적인 소득을 얻을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정책을 발전시켜야 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새활용센터 중심의 자원순환·문화예술 연계 ▲민간기업 협력을 통한 안전한 대체 일자리 발굴 ▲리어카를 활용한 시정·공익 광고 모델 도입 등 실질적 소득 창출 대안을 제안했다.
최영심 의원(서신동)은 서신동의 심각한 주차난을 지적하며 조속한 공영주차장 확충을 촉구했다.
최 의원은 “서신동은 높은 인구·차량·유동인구에도 공영주차장이 4곳 263면에 불과하고 신규 조성계획에서도 배제되어 있다”며 “주차수급 실태조사와 빈 건축물 활용, 공영주차장 후보지 발굴 등 신속한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은영표 의원(팔복,송천2,조촌,여의동)은 복합스포츠타운 부지 지정 후 20년 동안 토지소유자의 재산권을 제한해 온 전주시의 행정을 비판했다.
은 의원은 “전주시는 복합스포츠타운 부지를 20년간 집행하지 못한 채 토지소유자의 재산권을 제한해 왔으며, 실효를 다시 유예하면서 시민의 기다림은 계속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에 은 의원은 ▲분할매입 기간 단축을 위한 재원대책 마련 ▲투명한 매입 우선순위 공개 ▲공정한 감정평가 및 소통체계 구축을 촉구했다.
신인철 의원(혁신동)은 새만금의 배후도시로서 전주시의 선제적 준비를 제안했다.
신 의원은 “새만금의 성장을 전주의 기회로 만들고, 전주가 새만금의 배후도시로서 제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지금부터 준비해야 한다”며 ▲새만금 AI 데이터센터‧제2차 공공기관 지방 이전‧제3금융중심지 지정에 대비한 정주 기반 계획 수립 ▲혁신도시 주민들의 생활환경 개선 ▲정주 여건 개선 및 지속적 점검·관리할 전담 행정체계 마련을 주문했다.
조우영 의원(중앙,풍남,완산,중화산1․2동)은 20년 넘게 해결되지 않은 어은터널 오거리의 구조적 교통 문제 해결을 촉구했다.
조 의원은 “어은터널 오거리의 교통문제는 이미 2002년 전주시의회에서도 공식적으로 제기됐지만 변화된 것이 없다”며 “교통수요 증가에 대비해 정확한 교통 실태 조사를 바탕으로 회전교차로 설치 등 종합적인 개선 방안을 검토해 구체적인 실행계획을 수립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경현철 의원(팔복,송천2,조촌,여의동)은 화재 피해를 입은 전주농수산물도매시장의 신속한 복구와 근본적인 현대화 로드맵 마련을 요구했다.
경 의원은 “30년 이상된 시설 노후화와 과거 냉매 누출 사고를 비롯한 최근의 화재 등 구조적 안전 위험이 지속되고 있다”며 ▲화재 피해 상인에 대한 책임 있는 지원 ▲2025년 용역 결과 공개 및 현 부지 재건축과 이전 대안 비교 분석 ▲도·소매 및 상업 기능이 결합된 종합적인 현대화 계획 수립을 촉구했다.
전윤미 의원(효자2․3․4동)은 시민안전보험을 시민 체감형 생활안전망으로 강화해야 한다고 피력했다.
전 의원은 “올해 보장항목을 15개로 늘리고 약 5억3000만원의 예산을 투입했으나, 많은 시민들에게 체감하는 혜택을 줄 수 있을지를 따져봐야 한다”며 ▲시민안전을 위한 예산 확보 및 생활밀착형 보장 강화 ▲시민 이용 관점의 홍보 방식 개선▲구청과 주민센터 등 시민과 가까운 상담·안내 체계 마련 등을 주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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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주시의회 김윤수 의원 |
[코리아 이슈저널=홍춘표 기자] 2일 열린 전주시의회 제434회 제1차 정례회 1차 본회의에서 7명의 의원이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주요 시정 현안에 대한 정책 대안을 제시했다.
김윤수 의원(진북,금암,덕진동)은 폐지수집 어르신들에 대한 단순 물품 지원에서 안정적인 소득과 일자리를 창출하는 자립형 복지정책 지원 전환을 촉구했다.
김 의원은 “폐지 수집 어르신들이 안정적인 소득을 얻을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정책을 발전시켜야 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새활용센터 중심의 자원순환·문화예술 연계 ▲민간기업 협력을 통한 안전한 대체 일자리 발굴 ▲리어카를 활용한 시정·공익 광고 모델 도입 등 실질적 소득 창출 대안을 제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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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주시의회 최영심 의원 |
최영심 의원(서신동)은 서신동의 심각한 주차난을 지적하며 조속한 공영주차장 확충을 촉구했다.
최 의원은 “서신동은 높은 인구·차량·유동인구에도 공영주차장이 4곳 263면에 불과하고 신규 조성계획에서도 배제되어 있다”며 “주차수급 실태조사와 빈 건축물 활용, 공영주차장 후보지 발굴 등 신속한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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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주시의회 은영표 의원 |
은영표 의원(팔복,송천2,조촌,여의동)은 복합스포츠타운 부지 지정 후 20년 동안 토지소유자의 재산권을 제한해 온 전주시의 행정을 비판했다.
은 의원은 “전주시는 복합스포츠타운 부지를 20년간 집행하지 못한 채 토지소유자의 재산권을 제한해 왔으며, 실효를 다시 유예하면서 시민의 기다림은 계속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에 은 의원은 ▲분할매입 기간 단축을 위한 재원대책 마련 ▲투명한 매입 우선순위 공개 ▲공정한 감정평가 및 소통체계 구축을 촉구했다.
신인철 의원(혁신동)은 새만금의 배후도시로서 전주시의 선제적 준비를 제안했다.
신 의원은 “새만금의 성장을 전주의 기회로 만들고, 전주가 새만금의 배후도시로서 제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지금부터 준비해야 한다”며 ▲새만금 AI 데이터센터‧제2차 공공기관 지방 이전‧제3금융중심지 지정에 대비한 정주 기반 계획 수립 ▲혁신도시 주민들의 생활환경 개선 ▲정주 여건 개선 및 지속적 점검·관리할 전담 행정체계 마련을 주문했다.
조우영 의원(중앙,풍남,완산,중화산1․2동)은 20년 넘게 해결되지 않은 어은터널 오거리의 구조적 교통 문제 해결을 촉구했다.
조 의원은 “어은터널 오거리의 교통문제는 이미 2002년 전주시의회에서도 공식적으로 제기됐지만 변화된 것이 없다”며 “교통수요 증가에 대비해 정확한 교통 실태 조사를 바탕으로 회전교차로 설치 등 종합적인 개선 방안을 검토해 구체적인 실행계획을 수립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경현철 의원(팔복,송천2,조촌,여의동)은 화재 피해를 입은 전주농수산물도매시장의 신속한 복구와 근본적인 현대화 로드맵 마련을 요구했다.
경 의원은 “30년 이상된 시설 노후화와 과거 냉매 누출 사고를 비롯한 최근의 화재 등 구조적 안전 위험이 지속되고 있다”며 ▲화재 피해 상인에 대한 책임 있는 지원 ▲2025년 용역 결과 공개 및 현 부지 재건축과 이전 대안 비교 분석 ▲도·소매 및 상업 기능이 결합된 종합적인 현대화 계획 수립을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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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주시의회 전윤미 의원 |
전윤미 의원(효자2․3․4동)은 시민안전보험을 시민 체감형 생활안전망으로 강화해야 한다고 피력했다.
전 의원은 “올해 보장항목을 15개로 늘리고 약 5억3000만원의 예산을 투입했으나, 많은 시민들에게 체감하는 혜택을 줄 수 있을지를 따져봐야 한다”며 ▲시민안전을 위한 예산 확보 및 생활밀착형 보장 강화 ▲시민 이용 관점의 홍보 방식 개선▲구청과 주민센터 등 시민과 가까운 상담·안내 체계 마련 등을 주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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