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동구의회 김은지 의원, 청년·청소년 정책 참여 확대 제안

지방 · 의회 / 홍춘표 기자 / 2026-09-02 14:15:06
정책 제안이 실제 변화로 이어지도록…청소년의회·청년의회 및 대학 연계 강조
▲ 제295회 정례회 제1차 본회의(김은지의원-5분발언)

[코리아 이슈저널=홍춘표 기자] 대전 동구의회 김은지 의원은 2일 제295회 정례회 제1차 본회의에서 5분 발언을 통해 청년·청소년의 정책 참여를 확대하고 지역사회와의 연계를 강화할 것을 제안했다.

김 의원은 “청년과 청소년은 동구의 미래를 이끌어갈 주역이자 현재를 함께 살아가는 중요한 지역 구성원”이라며 “이들의 목소리가 실제 정책과 지역의 변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참여 기반을 한 단계 더 발전시켜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를 위해 ▲청소년의회·청년의회 등 정책 참여 기회 확대 ▲청년·청소년 정책 간 연계 강화 ▲관내 대학과 연계한 지역사회 참여 확대 등을 제시했다.

특히 정책 제안이 단순한 의견 제시에 그치지 않고 실제 정책과 예산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행정의 검토·반영 과정을 체계적으로 관리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AI를 활용해 지역의 문제를 발굴하고 해결하는 프로젝트를 대학·지자체 등과 함께 추진해 청년과 청소년에게는 새로운 도전의 기회를, 지역에는 새로운 해결책을 제공할 수 있다고 제안했다.

끝으로 김 의원은 “청년과 청소년에게 ‘떠나지 말라’고 말하기보다 ‘여기에서 해볼 수 있다’고 느끼게 하는 지역이 되어야 한다”며 “이들의 참여가 지역의 변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행정의 적극적인 지원을 당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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